흰돌여수지부 6월 이광복 목사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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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09:30~12:30, 오림동 광림교회에서
흰돌여수지부(지부장 배용주 목사, 총무 조태석 목사) 주관 6월 2일(금) 오전 9시 30분, 광림교회에서 시작된 이광복 목사 세미나는 윤충복 목사(한마음교회) 등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총무 조태석 목사의 인도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찬송 제창 후 지부장 배용주 목사가 기도했다. 배 목사는 “이광복 목사 세미나를 열게 해주어 감사하며, 영적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이광복 목사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로 하여금 다시 깨어나게 하며, 요한계시록과 설교를 정복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기도했다. 또한 “받은 신령한 은혜를 서로에게 나누며, 흰 돌 국제센터와 목회자 자녀들과 가정과 모든 사역 전반에 함께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가진 이광복 목사의 강의 내용이다. 오직 예수! 설교와 계시록을 정복하자. 예수님 증거 하러 왔다. 예수 밖에 없다. 흰 돌 사역을 21세기를 사는 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다. 두 맥이 있다. 1차 2차 산업은 융합이다. 최고의 지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대혁명이다. 진리를 모르고 죽는다는 것은 불행하고 비참한 일이 될 것이다. 불같은 성령을 받아야 한다. 세례를 준다. 능력을 주고 알곡을 들이게 한다. 추론적이거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예수를 전하니까 안 되는 것이다. 물, 불, 바람, 기름, 도장 등 우리 가까이 있는 것들로 상징하고 있다. 공기, 물 등 돈안 드는 것들이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돈 많이 드는 것 아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이 있는 것으로 빛이 될 수 있다.
푸른 나무도 가까이 있는 것이다. 떡을 잡수시다가 이 떡은 내 몸이라고 말씀했다. 포도주를 잡수시다가 이게 내 피라고 말씀했다.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것을 전하니까 안 된다. 두 가지를 하지 않아야 한다. 웅변 식으로 하는 설교는 안 된다. 고전 2:2에 철학적인 사람의 말과 지식적인 설교, 아름답게 구사하는 미사여구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이야기로 말씀했다. 예수님이 고쳐 주어야 한다. 내 주위에 공기 돌 바람이 있다. 성경은 그렇게 설교하고 있다. 우리는 하지 말라는 추론적으로 멋있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렵게 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4차 산업, 그리고 계시록의 구조에 대해 10%도 못 알아 듣는다. 이광복 목사 세미나에 오면 추론적이고 사변적이고 철학적으로 하던 설교 스타일이 바뀌게 된다. 성경 그대로 전하기 때문이다. 자랑이 아니라 위대하고 엄청난 것들이다.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는 것이다. 주가 만나 주신다. 기도하면 도와주신다. 보호해주신다. 본질을 망치게 하면 안 된다. 바울이 권리를 다 쓰지 않았다. 범사에 참았다. 시비를 괴롭게 해도 참았다. 쓸 수 있고 권리도 있지만 참았다.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장애가 있을 수 없다. 교인들 시험 들게 하면 안 된다. 성경에서 나는 것을 먹는 것은 주의 일하는 자로 주의 종들인 것이다. 주의 일을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의 종이다. 당당하게 책임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
자신의 권리를 하나도 쓰지 않았다. 시험에 들기 때문에 참았던 것이다. 천국가게 하는 것이 아닌 비본질적인 부분은 참아야 한다. 80%가 미 자립인데 그러나 참고 살면 그게 주의 종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인 것이다. 바울은 본질이 흐려지면 안 된다고 말한다. 시험 들게 하거나 상처 입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억 만 번 생각해봐도 계시록만큼 더 큰 사랑, 더 큰 축복이 없는 것 같다. 계시록만큼 생명을 바칠만한 것이 없다. 전하지 않으면 화가 미친다고 했다. 주의 종들은 굶어죽게 되는 일 없다. 텐트장사를 한 바울이다. 국회의원 자리를 버리고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텐트장사를 해서 복음을 전했다.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옥에도 갔고, 때로는 이방인 같이 그렇게 한 것이다. 상급 받는 자같이 달음질해야 한다. 일등같이 되어야 상급이 있다. 목적을 위해 해야 한다. 예수님만나야 구원받는다는 말이다. 목사가 된 것 감사하기 바란다.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나쁜 소문 안 나게 해야 된다.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깨끗하게 전해야한다. 선지자가 옆에 있으니 걱정마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왔으니 걱정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을 가지고 부활승천하신 후에 주의 종들에게 말씀을 주셨으니 다리역할을 잘 해야 한다. 성경은 전부 예수님 이야기다. 예수님이 풍성하게 말씀을 주셨다. 주의 종들은 예수님처럼 풍성한 말씀을 주어야 한다.
주의 종들은 말씀을 주는 것이다. 말씀으로 마귀를 승리하게 해야 된다. 예수님을 전체 성경에서 봐야 한다. 예수님만 이야기하면 거룩함과 축복함 모두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연역법 설교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추론적이고 이론적이며 멋 잇고 사변적일 수 있지만 성경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은 불로 바람 물로 전했다. 수건을 벗기라고 했는데 아는 걸 가지고 전하라는 말씀이다. 음식도 생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좋다. 소금 조금 먹고, 물마시면 된다. 뷔페를 자주 먹게 되는데 재앙이다. 차라리 시장바닥에서 된장국 한 그릇 먹는 게 좋고, 미역국 한 그릇 먹는 게 낫다. 하나님과 성경은 상징주의다. 먹는 것도 여러분 가까이 있는 것 돈 안 드는 것이다. 싼 것이 좋다.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이야기 해줘야 한다. 교황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교황이 세계지배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세속화되니까 예수님 외에 딴 것이 존재한다. 예수님 외에 딴 것이 존재할 수 없다. 이단은 인사도 하지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 했다. 악한 자와 교제하지 말라는 것이다. 교황이 적그리스도다. EU의 진행도 다 끝이 난 것이다. 이스라엘이 땅 끝이다. 다 막혔다. 끝났다는 말은 인도, 러시아가 다 막혔다는 것이다. 종말론적으로 설교해야한다. 계시록의 재림을 먹어버려라 한다. 재림이 계시록이 마지막에 하나인 것이다. 미국 유럽은 끝났다. 신학적인 청교도도 끝났다.
상징주의, 심벌주의 시대가 된 것이다. 2시간 이상 기도 않은 자는 생각을 조금 해 봐야 된다. 어른 아이 똑같다. 따로 예배하지 말라. 한국이 세계중심이 된다. 한국적인 캘빈주의가 나와야 한다. 예수님만 전하고 있다. 복음에 미치면 잠을 못 잔다. 이제는 말해도 되는 것이 있다. 설교가 타락했느냐가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그런 중에도 교회 나오는 자들에게 큰 절을 해야 한다. 예배를 견디며 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말씀이 되게 하면 다 된다. 기도도, 전도도 다 된다. 말씀 없이 기도하면 생고생만 하는 것이 된다. 잠시 휴식 후 가진 두 번째 강의는 <고기 잡는 이적으로 본 예수님, 눅 5:1-11>에 대해 강의했다. 예수님 공생애 중에 하신 사역 둘 중에 첫째는 인류대속의 역사, 십자가 고난 감당이었고, 둘째는 제자들을 바로 세우는 일이었다. 마태, 마가, 누가 세 사람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기 잡는 이적을 체험하고 제자가 되는 단순한 장면보다 구속사적인 엄청난 영적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상징사용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는 말씀(42건),
둘째는 특별행위(표적, 이적, 기사, 42건), 셋째는 생애(삶, 57건)였다. 먼저 고기를 잡지 못한 어부들 모습을 구약교회 율법의 무능력의 모습을 의미한다고 보았으며 배 두 척은 구약교회와 신약교회로 보고 배에 해당하는 ‘프로이온’은 복음서 배는 작은 배, 사도행전의 배는 큰 배로 봤다. 두 번째 어부들이 배에서 나오는 것은 구약시대가 끝났음을 의미하였다. 세 번째 그물 씻음은 구약교회 율법으로는 구원 없음을 말하고, 예수님이 배에 오르심은 예수님이 신약교회를 세움을 가르치고 제자들을 찾아오심은 이 땅에 오신 초림 예수님, 무리를 가르치심은 복음을 이 땅에 주신 것을 말하고 주가 가르쳐주신 고기 잡는 법은 구원의 방법으로 베드로의 자세를 예수님 구원 복음을 받는 자세로 봤다. 밤새 수고했음은 율법 아래 고통당함을 잡은 것이 없음은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음을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림은 신약시대 예수님 복음으로 선교사명 감당을 그물 던짐 결과는 예수님 말씀 순종 결과를 그렇게 하니는 말씀대로 행하는 신앙을 말한다.
그물이 찢어짐은 전 세계 땅 끝까지 복음 전파를 두 배에 채움은 유대인과 이방인 복음으로 구원을 고기를 잡은 후 베드로의 반응은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진 후 모습을 예수님 무릎 아래 엎드림은 온 세상이 예수님 종이 되느 신앙을 의미 나는 죄인 이로서이다는 교회가 세워진 후 예수님 복음을 만난 자들의 첫 모습 사람을 취하리라는 교회를 향해 성도들의 영혼구원 사명주심을 놀란 세 사람의 의미로 예수님 신앙 3가지 시몬이 놀란 것은 베드로의 초림 칭의 신앙으로 봤다. 야고보가 놀란 것은 초림 십자가 순교신앙을 요한이 놀란 것은 재림 영화신앙을 고기 잡는 이적사건은 결코 베드로의 생계문제해결만 아닌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을 주시는 역사를 절망과 고통가운데 구원역사를 보여주고 교회를 세우시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하며 순교와 재림 영광까지도 내다보게 하는 복음의 전모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강의를 마친 후 합심기도를 하고 <오직 예수님>찬송 제창 후 이광복 목사의 축복으로 마쳤다. 광림교회가 마련한 오찬을 들며 교제를 계속했다. 이광복 목사 세미나는 6월 22(목)~23일(금) 오전 9시 30분, 순천엘림교회(안정순 목사)에서 성령론, 교회론, 예배, 기도, 찬양,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문의 및 접수 조태석 목사 010-4653-9769 /여수=정우평 목사
사진은 이광복 목사가 저술 활동을 펼치는 데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원고작성을 작성하는 가운데 못이 박힌 손가락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