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콘도에서의 만찬은 늦은시간까지 시작되고.. 우리의 주방장인 문병천친구는..
찌개며.. 안주에.. 라면까지.. 감사와 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직도 만찬의 자리는 끝나지 안았고..ㅎㅎㅎ...
김갑수 친구의 어부인과 둘째따님.. 뒤에는 큰따님.. 모습이 밝아 보인다..
만찬은.. 새벽 2시까지 이어지고.. 빈병 수 는 늘어나고.. 기분은 업 되고..ㅎㅎㅎ..
우리의 주방장님인 문병천 친구는.. 새벽2시까지 함께 마셨는데도..
밥을 하고, 찌게도 준비하고..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주방장님일세 그려..
항상 힘들고 어려운일 마다하지 않는 모습에서..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전정중이는 주방의 보조랍니다.. 김치 준비하는가보네..ㅎㅎㅎ..
항상 우리의 궂은일을 마다하지않는 이요섭 총무님.. 설겆이 하시랴~!!..
총무일 하시랴.. 모든 잔심부름까지..노고가 많으십니다..
김병환 회장님과 함께.. 우리모두는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충주댐으로의 길이 비포장 도로의길.. 말그데로 시골의 신작로 길이다..
오남철 친구.. 안전운전 하시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당신은 엄청난 "주당"인데도 우리 모두를 위해서.. 제데로 마시지도 못하시고..
당신이있어 우리 모두는 편안한 여행을 할수가 있었다오..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갑수야 재수씨며 따님들 아주 미인이구나 일요일 군산 정남이딸 결혼식 들려 익산으로 넘어와 성원이랑 저녁 식사 하고 병영이 가계에 들려 얼굴보고 저녁늦게나 서울 에 도착 하였단다 다들 좋아 보인다 4반 ~~홧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