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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5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서울 두증인 전도단 간증입니다.
원정 4팀 간증
전도 나가기 전에 두증인 팀원들과 함께 모여 점심으로 교회 근처 치킨집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잠시 후 배달직원이 도착했는데 치킨을 건네 주면서 다짜고짜 “저 이 교회 예배드리러 오고 싶어요!! ”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즉시 예배 가능한 시간과 전화번호를 알려드린 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예배에 오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금역
원** (76세 타교회 집사) 할머니께서 완전히 땅을 바라보며 지팡이에 의지하여 몸이 90° 꺾인 채 걸어오시는 모습을 본 저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도하면서 이렇게 허리가 심하게 굽은 분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어디가 아프신지 여쭤보니 골다공증으로 뼈가 자꾸 약해져서 엉치까지 통증이 내려오고 허리도 아프다고 하셔서 조용한 곳을 찾아 건물 계단에 앉았습니다. 몸의 상태를 만져 보니 '척추 후만증'으로 등 밑은 튀어 나왔고 허리는 골다공증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가 있어서 기형적으로 주져 앉았다고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팠고, 병원에서도 특별하게 치유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하셨다며 한숨짓는 할머니 모습에 저희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치유에 대해 설명하고 합심하여서 치유 선포를 하였습니다. 기도후 확인해보니 허리가 처음과는 확연히 구별이 될 정도로 곧게 펴지셨고 할머니께서도 ''어구, 시원하네. 부드러워지고 허리와 뼈가 펴졌고 통증도 사라졌네. 고마워요.'’ 라고 하시며 얼굴에 미소가 가득 하십니다. 6월초 사사모에 꼭 참석하시겠다며 번호를 교환하고 고맙다고 손인사를 몇번이고 하시면서 가시는 할머니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데 처음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꼿꼿히 서서 가시는 모습에 신기해서 재차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위례신도시
63세 신진* 님께서는 지난 주 심방 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마음 문이 열린 상태로 저희들의 재방문을 원하고 계셨습니다. 5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3년간 치료했지만 결국 오른쪽 마비로 휠체어 생활을 하시며 특히 오른쪽 손가락은 5년동안 펴지 못한채 굳어버려서 차갑고 딱딱하며 창백해 있었습니다.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마치 구부러진 쇳조각을 만지는 느낌일 정도였습니다. 팀원들과 합심하여 치유를 선포하고 난 후 확인해보니 손가락 끝까지 혈관이 살아나면서서 도저히 펴질 것 같지 않던 손가락들이 발갛게 피가 돌고 부드러워지면서 하나 둘씩 펴지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5년 만에 처음으로 펼쳐진 자신의 손가락을 감격스러운 눈으로 들여다보시며 "나 이제 버스타고 사랑하는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혼들을 향하여 은혜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경배를 드립니다.
성내천
오금공원 뒷 편 빌라에 사시는 한양* (75세) 할머니를 집 앞에서 만났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계시는 권사님이셨는데 15년전 수영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한쪽에는 지팡이를 짚으시고, 다른 한쪽은 마비가 있으셨습니다. 저희 교회 소개에 긍정적인 반응이셔서 사사모에 초청하였더니 실제로 교회에 오셨는데, 전체 치유선포와 사역자들의 안수 후에는 지팡이 없이 혼자 걷게 되셨습니다. 간증 기록석에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친절한 사람은 이 교회에 다 모여있네." 라고 하시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 같은 이단들이 둘씩 짝지어 전도하러 다니며 집에 찾아올때도 분별하여 거리를 두었는데, 사랑하는교회 전도팀을 만날 때는 하나님께서 만나라는 싸인을 주셨다고 하시며 기도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부천 순** 병원
우리교회 성도님의 요청으로 순** 병원에 입원 중이신 요청자의 고모님을 심방했습니다. 주일 밤에 전화하셔서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시간이 된다고 하셨는데 주님께서 ‘지체하지 말고 바로 심방을 해야 한다’는 감동을 주셔서 월요일에 급하게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용* 할머니(97세)는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로 7년 전부터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셨고 1주일 전에 폐렴이 발병하여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셨습니다. 코에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계셨고 호흡하실 때마다 입에서 하얀 거품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말은 못해도 들으실 수는 있다고 하여 할머니께 바로 영접기도를 따라하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해 주셨다는 점을 강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보니 할머니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있었고 입에서 나오던 하얀 거품도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S : 다음날 화요일 오후 김용연 할머니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게되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바로 심방을 가라‘ 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았더라면 어쩔뻔 했나 싶은 마음과 함께, 주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대전집회 중 노방전도
판암역 앞에서 소일거리로 상추를 조금 가져와 파시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지 여쭤보니 돌아가신 시어머니만 교회를 다니셨고 자신은 글을 몰라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다고 하였는데 한평생 얼마나 일을 많이 하셨는지 손가락이 휘어져 있고 닳아져 있었습니다. 바로 옆 교회에서 지금 치유집회가 있으니 와보시라고 초청하니 처음에는 아픈데가 없다고 거절하시길래 어떻게 해서라도 교회에 모시고 와 말씀을 듣게 하고 치유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저희들이 이 상추를 다 살테니 교회에서 쉬시면서 말씀도 듣고 치유도 받으시라고 해도 싫다고 안 판다고 거절하시길래 재차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저희는 서울서 왔고 할머니를 오늘 아니면 못 뵈어요. 친정엄마 같아서 마음이 더 가서 그래요" 하며 강권하였더니 결국 상추를 팔겠다고 하십니다. 값을 더 드리겠다고 하는데도 아니라하시면서 상추를 아주 저렴한 가격 6000원에 몽땅 주시고 교회에 오셨습니다. 예언과 기도로 섬길 때 눈물을 흘리면서 마음을 여시고 기도도 열심히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아픈데가 없다고 하셨는데, 치유시간에 허리 통증과 관절염에 대해 기도를 받으시고 치유되자 매우 기뻐하시며 밝은 표정으로 간증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전집회 중 노방전도
대전집회가 있어서 대전 참석자들은 목요일에 모여서 전도하기로 한날이었습니다. 식당에서 보리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앉아계시던 여자분(송애*집사, 62세) 께서 ''교회 집사님들 이세요?'’ 라고 여쭤보셔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전에는 열심히 신앙생활 했지만 오랜 기간 방황하였고 최근들어 작은 개척교회를 1년 다녔지만 지금은 교회를 옮기고 싶다고 하시며 성령세례를 통한 방언 받기를 원하셔서 식당밖에 있는 의자로 나갔습니다. 회개에 대해 말씀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기도해드리자 방언을 받으셨고 방언통변까지 받은 후에는 죽고 싶었던 마음과 답답함이 사라지셨다며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시고 웃으셨습니다. ''어쩜 이리도 착한분들이시냐'' 고 하시며 내일 꼭 대전 사랑하는교회 치유집에에도 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P.S : 집회기간 중이었지만 시간을 내어 영혼구원을 위해 순종함으로 나아갔을 때,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영혼을 보내주신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롱역
이경* (70세. 타교인성도) 어머님은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익히 들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사랑하는교회 성도들을 만나니 신기하다" 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아드님이 어렸을 적부터 지체장애가 있어서 40년 동안 돌보느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때마침 조장님이 다른 곳에서 전도 후 저희쪽으로 합류를 했는데 우리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막을 다 아시는 것처럼 '아드님' 에 대해 언급하시며 예언을 해드려서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님의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 첫주 사사모에 참석하시기로 약속도 하였습니다.
화곡역
김순* (72세) 어머님은 파킨슨을 1년동안 앓으셔서 구부정한 자세와 함께 발음도 불편하시고 뒤뚱거리며 걷고 계셨습니다. 다리길이를 확인하여 보니 1cm 정도 차이가 나서 기도하고 선포해 드렸더니 순식간에 다리길이가 같아졌습니다. 이후에는 어머님께 성령세례를 받게 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여쭤보니 “방언받기를 정말 사모하고 있다.” 고 말씀하셔서 회개 기도 후에 성령세례를 받도록 기도했더니 바로 방언까지 받으셨습니다. 이에 방언통변을 해드림과 함께 파킨슨의 질병을 꾸짖고 허리통증과 혀의 어눌함이 풀어지도록 선포하고 확인해보니 ''어~~손이 땅에 닿네'’ 하시면서 얼굴이 밝아지셨습니다. 재차 걸어보게 하시니 다리 길이가 같아져 뒤뚱거리는 증상도 사라지셨으며 어눌한 발음도 잘 알아들을 정도로 좋아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짧은 시간동안 어머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회복시켜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서 ** 아파트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시는 타 지역에 사시는 교회 권사님을 만났습니다. 권사님은 백석 교단 소속 교회에 다니시는데 아프신 곳도 없고 치유에 관해서는 많이 알고 계셔서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단지와 소식지를 드리며 주위 아픈 분들께 전해 달라는 말씀만 드리고 헤어지기 전에 혹시 방언하시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큰 관심이 없던 권사님께서 눈을 반짝거리시며 아직 방언은 못하신다고 하시며 "젊어서 1년간 방언을 받도록 열심히 기도했는데 못 받으셨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근처 벤치로 가서 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를 설명해 드리고 함께 기도했더니 즉각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여기서 자매님들을 만나려고 자신을 이곳으로 보낸 것 같다" 고 하시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보* 병원
조** (83세)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고 다가가자 저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마음을 활짝 여시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영접후에는 어깨가 아프시다고 하여 어깨통증이 사라지도록 선포하고 기도했을 때 통증도 떠나가고 치유도 받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기쁘셔서 어쩔줄 몰라 하시면서 감사해 하셨습니다.
이를 지켜본 아내되시는 서화* (82세) 할머니는 보청기를 끼고 계신데 어깨 통증과 함께 5년 전부터 오른쪽은 전혀 안들린다고 하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치유를 보신 할머니는 적극적으로 기도를 받으셨고 어깨도 치유되고 귀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빼보라고 하시니 보청기를 빼고 양쪽으로 너무나 잘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 또한 치유를 통해 마음문이 활짝 열리셔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보* 병원
이성* (80세) 어르신께서는 척추가 완전히 망가지셔서 도저히 걸을 수 없던 분이셨는데 치유기도를 지속적으로 받으신 후 이제는 가벼운 부축으로 30미터까지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회복되셨습니다. 오랫동안 꼼짝 못하고 병상에만 누워 계시다가 예수님의 치유를 체험하시고 또 예수님을 영접하신 후로는 완전히 새로운 시간을 지내고 계시며 포기하고 있던 건강에 대한 소망과 의지가 살아나서 처음 뵈었을 때 생기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던 얼굴빛은 사라지고 마치 청년처럼 꿈과 새 힘이 부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구일역 주변
오른쪽 귀가 거의 안 들리시는 이정* (93세) 할머니는 타교회 신자이신데, 교회를 가면 목사님 설교를 못 들어 답답하다고 하셨습니다. 왼쪽 귀는 어느 정도 들으시기에 치유 기도를 해드리기 전에 주님이 치유자이시며 십자가에서 이미 모든 대가를 치러주신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에 소리를 들려 드릴때마다 점점 더 선명하게 들으시더니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잘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천시장
중1 여학생 두명을 만나 혹시 예수님을 믿냐고 물어보았는데, 다닌지는 얼마 안됐지만, 교회에 나간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중고등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교회소식지를 전해줬더니 자매님들이 다른 또래학생들에 비해 더 진지하게 들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감동에 따라 예언으로 각 한사람씩 섬겨드리니, 점점 자매님들의 마음이 열려서 표정이 밝아지셨고, 주님이 그 자리에 임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꼭 사랑하는교회 중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하게 해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번호교환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승낙하였고 현재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이번 주 중고등부예배에 같이 가기위해 약속을 잡으려 합니다. 귀한 자매님들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자매님들이 좋은 시기에 주님을 더 깊게 만나길 소망합니다. 수련회에 꼭 참석 할 수 있도록, 저희 교회 중고등부 예배를 통해 주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오금공원
최근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믿음의 청년으로 성장한 간증들을 듣고 학생들을 만나면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6~7명의 중학교 여학생들이 걸어오는 것을 보고 "예수님 믿고 싶은 사람 있니?" 라고 물었더니 다들 거절하는 와중에 손을 들며 "네" 라고 대답하는 학생이 한 명(김하* 14세) 있었습니다. 손을 잡고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가 되어 주신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너를 정말 사랑시하고 지금 너를 부르고 계신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으며 소식지를 전해주고 우리교회 꼭 와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세대의 아이들이 예수님께 인생을 드리도록 전도하는 것은 또 다른 보람이 있었습니다.
** 요양원
20년 동안 파킨슨으로 서서히 온 몸이 경직 되어가고 있다는 60대 중반의 집사님을 심방하기 위해 요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파킨슨을 치유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기도처를 찾아다녔고 우수하다는 병원에서 의학의 힘을 빌려보기도 했으나 진전이 없음으로 인해 낙심하고 계시는 상태였습니다. 언어 기능을 거의 상실한 듯 글씨를 써서 의사소통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팀원들에게 주시는 한결같은 감동은 이 집사님의 언어 기능이 회복될 것이고 파킨슨에서도 치유되어 자유롭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펜과 노트를 치우고 먼저 병으로 인한 큰 두려움이 느껴져서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한 후 치유기도를 했을 때 두려움의 세력들이 떠나가고 집사님은 두 손을 들고 “예수님 만세! 할렐루야!”하시고 너무나 밝게 웃으며 자유케 되셨습니다. 곁에 계시던 남편분께서는 발목에 통증이 있으니 본인도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고 마치 천국이 그대로 임한 듯한 분위기 가운데서 남편분께 성령세례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더니 방언까지 터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도 이런 교회가 있느냐 식사라도 대접해주고 싶다" 고 하시자 그저 하나님께만 감사드리도록 하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차창 밖으로 촉촉이 내리는 비가 주님의 칭찬처럼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신* 병원
왼쪽 팔을 다쳐 수술하신 경상도에서 오신 김**(64세) 집사님은 불교를 믿다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서 뒤늦게 예수님을 믿게 된 분입니다. 내가 왜 예수님을 빨리 믿지 못하고 인생을 낭비 했는가? 라는 후회와 함께 남은 인생은 하나님만을 잘 섬기려는 마음도 많이 있으셨습니다. 새벽예배도 잘 나가는데 기도가 영 힘들어 ‘기도 좀 잘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셨고, 기도로 가족과 교회를 더 섬기고 싶어 하는 마음과 기도에 대한 목마름이 있으셨습니다.방언에 대한 감동이 있어 물으니 “우리교회 목사님이 방언기도는 하지 않아도 된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 외국어를 말한 것이다” 라고 가르치셨다고 하셨습니다.방언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와 유익을 말씀 드리고 같이 기도했는데 바로 유창하게 방언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방언 통변과 예언으로 섬겨 드렸는데 마음 깊이 가지고 계셨던 것과 중보기도에 대한 부르심이 공감이 되시는지 눈물을 흘리며 우시고 난 후 환하게 웃으시며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신실하게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드* 병원
병원에서 한 분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옆에서 듣고 계시던 불신자 할머니 (안무* 89세) 께서 ''나도 천국 가고 싶어~ 천국 가고 싶어!!! ''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 얼른 달려가서 손을 잡고 할머니에게 예수님이 얼마나 할머니 사랑하시는지 아시냐고 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에 영접기도와 함께 성령세례까지 너무 쉽게 받으셔서 방언도 터지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극적인 경험을 한 할머니는 눈물이 흘리고 계셨습니다. 허리와 다리에도 치유를 선포해드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니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하시고 예수님 많이 부르시고 천국을 사모하시라고 하니 재차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담주 뵈러 오겠다며 손을 잡아드리니 눈물이 또 고이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두증인을 통하여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도 성령님의 사랑과 긍휼 능력의통로가 되길진심으로 원하고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
교회모셔오기만 해도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말씀,사랑의 섬김 때문에 변화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전도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교회가 우리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사랑이신 주님이 매주마다 느껴지니 마음이 절로 들뜨고 너무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두증인전도단을 축복합니다!! 귀한 영혼들이 더 많이 몰려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부흥을 위해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주님..ㅜㅜ영혼에 대한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더 부어주소서ㅜ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너무 아름다운 기쁜소식들입니다~~
뜨겁고 벅차고 감사가 넘치는밤입니다~~^^
사랑의 발걸음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너무나 은혜가 되는 두증인 전도단의 간증입니다 ㅠㅠ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드리게 되네요
두 증인 전도단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두증인 전도단과 영혼들에게 사랑과 긍휼함으로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능력이 놀랍고, 놀랍습니다. 국내 언론은 이런 특종을 두고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사랑하는교회 두증인전도단을 통해서 서울을 비롯해서 전국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더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나라를 흔들고, 세계 열방을 복음화 시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교회 가운데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화보는것처럼 놀라운일이 너무 쉽게 일어나네요~!!!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실뿐만아니라 역사하고 계싶니다.
저도 간증을 보며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은 성도님들이 영혼들을 섬기시는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멘
오늘도 따스히 영혼들을 만져
주시고, 만나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하나님 영광받으소서! 주님께 비할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장 크신 분! 모든 병을 치유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두증인 전도단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귀합니다. 더 많은 추수를 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한영혼 영혼 아픔을 아시고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위로해주심으로 사랑을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치유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하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홀로 영광 받으시고 높임 받으소서!!!ㅠㅠㅠㅠㅠ
하나님..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할렐루야~ㅠㅠ
아버지 ㅠㅠ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위로와 권능을 풀어내심이 감사드립니다~
고통가운데 있던 영혼들이 자유케 되어 천국이 임하는 그 순간 순간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고마워하셨을지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전하는 천국복음의 통로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