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노별물리학상 수상자 명언
1. 나는 비과학적인 문제를 다룰 때는 과학자도 평범한 사람과 다름없이
무지하다고 생각한다.
2. 자연은 아주 단순하다.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것이다.
3. 이론이 얼마나 거창 한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얼마나 똑똑 한지도
중요한 게 아니다. 만약 실험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4. 철학자는 과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수없이 떠들어대는데,
우리가 아는 한, 그것은 언제나 다소 무지하고 대부분 잘못된 것이다.
5. 당신이 어떤 새의 명칭을 세상의 모든 언어로 알 수는 있겠지만, 다 알게
된다 해도 그 새에 관한 어떤 것도 알지 못할 것이다. 이제 새를 보고
행동을 관찰해보자.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매우 일찍부터
무언가의 명칭을 아는 것과 무언가를 아는 것의 차이를 습득했다.
6. 수학을 모르는 사람이 자연의 아름다움, 아주 깊은 아름다움을 맛보기는
매우 어렵다. 만약 자연을 알고 싶다면 먼저 자연이 말하는 언어를 알아야
할 것이다.
7. 다른 건 몰라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는 것만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8. 과학은 전문가의 무지를 믿는 것이다.
9. 정말 무엇인가를 이해한다면 전문 용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10. 우리는 인간경쟁시대의 출발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들과
씨름한다는 게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 수만 년의 세월
있습니다. 우리의 책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배울 수
있는 걸 배우는 것입니다. 해결책을 발전시키고 그리고 다시 넘겨주는
겁니다.
11.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조롱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12. 의심하는 태도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 그런 행동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13.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건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기 때문이다.
14. 모든 질문에 대담할 필요 없다. 이 신비로운 우주 속에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길을 잃고 있어도 나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살고 있는 한,
바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15. 나는 무지한 채로 태어났고 그 상태를 이리 저리 바꿔 보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소.
16. 물리학과 수학의 관계는 남녀가 사랑하는 관계와 같다.
17. 자연은 자신의 패턴을 짜기 위해서 가장 긴 실을 이용한다. 그래서 자연이
짠 옷감의 작은 부분들을 전체 직물의 조직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18. 인간의 무지와 불완전함을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인간은 통제 받지 않고
영원히 구속 받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 여러 시기에 걸쳐 이미 여러 번 나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19. 만약 그것을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20. 만약 우리가 그걸 통해 뭔가를 이룩할 수만 있다면 사소 하거나 보잘 것
없는 그래서 버리거나 지나칠 문제란 없습니다. 가치가 있는 문제들이란
우리가 직접 해결하거나 아니면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즉, 뭔가에 공헌할 수 있는 문제들이죠.
21.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진리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배웠다
22. 나는 무지한 채로 태어났고 그 상태를 이리 저리 바꿔보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소.
23. 철학자는 과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수없이 떠들어대는데,
우리가 아는 한, 그것은 언제나 다소 무지하고 대부분 잘못된 것이다.
24. 현상은 복자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