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요리궁이 생겼을때 점심특선인 돌솥밥정식(15000)을 먹어보고 괜찮아서 오늘 다시 한번 찾아봤습니다.
저녁이라..돌솥밥은 안되고 B코스(30000)를 먹었는데....요리수가 넘 적은거 아닌가 싶네요.
3만원주고 두번은 못먹을꺼 같아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노을이 져서 하늘이 붉어요.
외관입니다.
장 3종 set
수저셋팅
모밀국수
키위드레싱 야채 샐러드
가재 머시기...ㅋ 파인애플 그릇에 담겨서 안에 음식이 파인맛이 나구 달콤했어요.
새송이구이
회3종류
습격당한파전 .. ㅜㅜ
보쌈..고기가 표면이 약간 마른듯 했고 냄새가 약간 ;
인기없었던 야채찜
새우,감자튀김
마늘,오징어,은행 튀김
게르치 구이
매운탕
반찬과 밥
하늘 이뿌죵~
비가 약간 내리구 있었는데 우산쓰고 사진 찍다가 번개가 쳐서 아주 놀랬습니다.ㅋ
벼락맞을까봐 우산접고 후다닥 ㅋㅋ
첫댓글 으~윽 배꼽..^^
이제 사진이 잘 보이는군요. 수고했어요.
진짜 3만원짜리 맞는지....요리 가짓수가 넘 작네요 ㅡ.ㅡ 저도 점심특선만 먹어봐서 몰랐는데 가격대비 진짜 별로네요.
저거이 3만원??? 넘흐 했다...
이건아니잖아 3만원이면 넘 심하다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평이 별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