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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주오돈 창작실 반갑고 또 반가운지고
주오돈 추천 0 조회 30 07.03.31 19: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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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1 20:59

    첫댓글 빨랫줄에 앉은 지지배배, 유심히 올려다 보던 옛 생각이 납니다. 흙과 지푸라기를 물어다 집을 짓는 명석한 두뇌를 닮고 싶기도 해요. 제비과 맹랭이(?) 특이했던 집이 생각나네요. 떠난 빈 자리는 늘 허전함을 채울 뿐이지요. 앞서 걷던 새침때기 어깨 톡 건드리며 <지지배> 하고는 도망치듯 뛰어가는 어린 모습까지 보입니다.^^*

  • 07.03.31 20:35

    지지배배----^^*선생님---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귀가 깨끗해지는 소리---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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