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5 - 해피 설날♬
반짝 반짝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떡국과 반찬 준비를 했습니다.
베로니카께서는 집 청소를 하시고,
모니카와 사랑이는 상을 차르는 준비를 하고, 저는 반찬 만들고...
열한 시에야 모든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베로니카와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열 두시도 되기 전에 민들레 식구들과 성가소비녀 수녀님 세 분도 오셨습니다.
민들레 식구들과 빙 둘러앉아서 함께 세배를 하고 덕담도 하고 세뱃돈도 두둑히 드렸습니다.
베로니카께서는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드리고 그랬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상금을 걸고 윷놀이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행복해 합니다.
그렇게 설 명절을 지냈습니다.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 국수집이 가지고 있는 신념이 참 좋습니다.
따라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온정을 다해 따뜻한 마음으로 식사 대접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사람들을 보듬어주시고 뒷바라지 하는 모습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착한 눈을 가지셨기에....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따뜻함이 가득한 민들레공동체^^ 이렇게 세상이 밝을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명절날 함께하는 행복! 따뜻한 배려들로 우리는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 아름답고 새로운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행진에 박수를^^ 모두들 건강하세요!
요즘은 점점 소가족이 되어가고, 명절날도 잘 내려가지 않는데
이렇게 모두가 다 함께 모여서 맛있는 밥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을 듬뿍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주 감동입니다!!
삶의 잔잔한 여운고 향기를 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명절에 외롭게 보내실 분들을 가족의 품을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풍성한 사랑이 머무는 곳~ 사진만 봐도 배부르네요!! 가족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아는 마음으로 살수 있게 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쭉~~~받고 싶습니다.
명절마다 늘 화목한 모습 늘 보고있어요~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민들레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늘 응원할께요!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민들레가 만개했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사랑은 생명입니다.
어쩌면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감동, 감탄입니다.
기적입니다.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시고, 사진을 통해 저도 이 행복함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가족들과 수녀님들께서 명절에 서로 모여 맛있는 설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 갖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매번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꽃샘추위에 바람이 많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힘들고 지친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존경~~!! 존경~~!! ^^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인들이 사람으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진정 천사 가족입니다~ 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시고, 사진을 통해 저도 이 행복함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화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명절에 외롭게 보내실 분들을 가족의 품을 느끼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매일매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족을 통해 민들레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 식구들은 모두 아픈기억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너무 행복해 보여 제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서로 서로 사이좋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이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대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오면 웬지 모르게 따스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요.
비록 마음뿐인 응원이지만,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두분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