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벽부 중국어 간체

前赤壁赋 苏子瞻壬戌之秋七月旣望, 苏子与客泛舟, 游于赤壁之下, 淸风徐来, 水波不兴. 举酒属客, 诵明月之诗, 歌窈窕之章, 少焉月出于东山之上, 徘徊于斗牛之间, 白露横江, 水光接天. 纵一苇之所如, 凌万顷之茫然, 浩浩乎如凭虚御风而不知其所止, 飘飘乎如遗世独立, 羽化而登仙. 于是飮酒樂甚, 扣舷而歌之, 歌曰, 桂棹兮蘭桨, 击空明兮溯流光. 渺渺兮余怀, 望美人兮天一方. 客有吹洞箫者, 倚歌而和之, 其声鸣鸣然, 如怨如慕, 如泣如诉, 余音袅袅, 不绝如缕, 舞幽壑之潜蛟, 泣孤舟之嫠妇. 苏子愀然正襟危坐而问客曰, 何为其然也. 客曰, 月明星稀, 乌鹊南飞, 此非曹孟德之诗乎. 西望夏口, 东望武昌. 山川相缪, 郁乎苍苍, 此非孟德之困于周郞者乎.方其破荆州, 下江陵, 顺流而东也, 舳舻千里, 旌旗蔽空. 酾酒臨江, 横槊赋诗, 固一世之雄也, 而今安在哉. 况吾与子, 渔樵于江渚之上, 侣鱼鰕而友麋鹿. 驾一叶之扁舟, 举匏樽以相属, 寄蜉蝣于天地, 渺沧海之一粟. 哀吾生之须臾, 羡长江之无穷. 挟飞仙以遨游, 抱明月而长终, 知不可乎骤得, 托遗响于悲风. 苏子曰, 客亦知夫水与月乎. 逝者如斯, 而未尝往也, 盈虚者如彼, 而卒莫消长也, 盖将自其变者而观之, 则天地曾不能以一瞬, 自其不变者而观之, 则物与我皆无尽也, 而又何羡乎. 且夫天地之间, 物各有主, 苟非吾之所有, 虽一毫而莫取, 惟江上之淸风, 与山间之明月, 耳得之而为声, 目寓之而成色, 取之无禁, 用之不竭, 是造物者之无尽藏也. 而吾与子之所共樂. 客喜而笑, 洗盏更酌, 肴核旣尽, 杯盘狼藉. 相与枕藉乎舟中, 不知东方之旣白 전적벽부를 한글로 읽기 임술지추칠월기망에 소재 여객으로 범주유어적벽지하하니 청풍은  서래하고 수파는 불흥이라 거주촉객하고 송 명월지시하야 가 요조 지장이러니 소언에 월출어 동산지상하야 배회어 두우지간하니 백 로는 횡강하고 수광은 접천이라 종 일위지소여하야 능 만경지만경 하니 호호호여 빙어어풍이 부지기소지하고 표표호여 유세독립하야 우화이등선이라 어시에 음주낙심하야 구현이 가지하니 가에왈 계 도혜 난장으로 격공명혜 소류광이로다 묘묘혜 여회여 망미인혜 천 일방이로다  객유취 퉁소자하야 이가이 화지하니 기성이 오오연하 야 여원여모하고 여음이 요요하야 부절여류하니 무 유학지잠교하 고 읍 고주지이부라 소재 초연정금하고 위자이문객왈 하위기연야 오 객왈 월명성희하고 오작이 남비하니 조맹덕지시호아 방기파 형 주 하 강릉하야 순류이 동야에 축로천리요 정기폐공이라 횡삭부시 하니 일세지웅야러니 이금에 안재재오 황 오여자로 어초어 강저지 상하야 여 어하이 우 미록이라 가 일엽지편주하야 거 포준이상촉하 니 기 부유어천지에 묘 창해지일속이요 애 오생지수유하고 선 장강 지무궁하야 협 비선이오유하고 포 명월이장종이라 지 불가호 취득 일새 탁 유향어 비풍하노라 객역지부 수여월호아 서재 여사로되 이  미상왕야며   영허재 여피로되 이졸막 소장야니 자기 변자이관 지면즉 천지도 증불능이이일순이요 자기 불변자이관지면즉 물여아 이 개 무진야라 이우하선호리오 차 부 천지지간에 물각유주라 구비 오지소유인댄 수 일호이막취어니와 유 강상지청풍과 여 산간지 명 월은 이 득지이 위성하고 목 우지이 성색하야 취지 무금이요 용지 불갈이니 시는 조물자지 무진장야오 이 오여자지 소공락이니라 객 이 희이소하고 세잔갱작하니 효핵이 기진이요 배반이 낭재라 상여 침자호 주중할새 부지 동방지 기백 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