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겸제 정선作 ‘황려호’는 조선시대 여주의 한강변을 남종화풍으로 그린 그림이다. 오른쪽 상단 화제(畵題)에는 1732년 7월 19일 김원행(金元行·1702~1772)이 원경하(元景夏·1698~1761)의 시를 쓴 후 오원(吳瑗·1700~1740)에게 선사했다는 글이 적혀 있다. 미인도 월화정인 삼추가연 소년진홍 춘색만원
신윤복作간송미술관소장품 |
|
첫댓글 선조들의 그림에는 미소가 일게시지요!
잼있음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