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 민국은 북 유럽국가와 같이 보편적 복지국가 전단계에 있습니다. 보편적 복지 국가가 이루어진 북유럽국가 시스템에서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습니다. 그러나 보편적 복지국가 전단계 대한민국은 선택적 복지지원을 하고 있기에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지만 정보와 신청체계를 몰라서 지원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복지 시스템과 복귀섭리 과정에서 이루신 천일국 환경권에서 정보와 체계를 몰라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430가정과 이웃 종족들에게 정보와 복지체계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내적으로는 천보가정교회장! 외적으로는 생활관리사가 필요성을 느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공생공영공의주의 전단계인 최고의 선진 하늘편 민주주의 대한민국 환경권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에 괴산가정교회에서 전도환경창조되어진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괴산지부에서 위탁받은 괴산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생활관리사를 2020년 하반기에 13명을 위촉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생활관리사 시범 사업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예산이지만 확보를 해서 월1회 연간 10회 사례 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서 활동비(월1회 5만원)를 지급함으로써 천보가정교회장 활동을 지원하는 전도환경권으로 연결시켰습니다. 그리고 2021년 1회 생활관리사 회의를 지난 2021년 2월18일 저녁 6:0 센터 2층 대강강에서 가졌습니다.
금년 시범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서 괴산군민들의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 사업으로 모델링되어서 향후 일자리 사업으로 더 많은 예산을 지원받아 자리잡게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요양보호사와 같은 맥락으로 일정한 경제 소득을 하면서 외적으로는 생활관리사로 활동하면서 내적으로는 내 종족과 이웃을 관리하는 천보가정교회장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실행할수 있는 도랑치고 가재를 잡는 양수겸장의 시대적 혜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