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유독 많이 보이는 꽃이네요
정말 희안하게 생겼지요
이름이 뭐냐구요
'모나르다' 예요
다년초로 6월 하순부터 9월초까지 피는 꽃으로 향기가 좋답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라고 하네요
벨가못(베르가못) 또는 홍화라고도 부르네요
한창 여름에 붉은 꽃이 유독 눈에 확 띄네요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비가 첫날부터 내리는 주말입니다.
올 여름은 적당하게 비가 와서 피해가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저희 동네 강변에도 이꽃을 많이 심었는데 모나르다?? 이름이 헷갈리네요 ㅎㅎ간단히 모르다로 했으면 잘 기억하겠어요 ㅎㅎ
ㅎㅎ 맞아요이름이 너무 어렵네요
@어린왕자 모자르다로 알아두면 쉬울듯 ㅎㅎㅎ
꽃잎이 참 특이하네요~ 활짝 피니 이제 시들어 질일만 남았네요~ 꽃을 오래 보고 싶은데...
10월까지 핀다고 하니 아직 한창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정렬적인 꽃 같아요~
ㅎㅎ 그러네요
모나르다 예쁘네요^^
이 꽃 시골에 가니까 많이 보이길래 이름이 궁금했는데모나르다네요이름이 특이해요
첫댓글 저희 동네 강변에도 이꽃을 많이 심었는데 모나르다?? 이름이 헷갈리네요 ㅎㅎ
간단히 모르다로 했으면 잘 기억하겠어요 ㅎㅎ
ㅎㅎ 맞아요
이름이 너무 어렵네요
@어린왕자 모자르다로 알아두면 쉬울듯 ㅎㅎㅎ
꽃잎이 참 특이하네요~ 활짝 피니 이제 시들어 질일만 남았네요~ 꽃을 오래 보고 싶은데...
10월까지 핀다고 하니 아직 한창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정렬적인 꽃 같아요~
ㅎㅎ 그러네요
모나르다 예쁘네요^^
이 꽃 시골에 가니까 많이 보이길래 이름이 궁금했는데
모나르다네요
이름이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