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주.전남 지역대학 총학생회 카페는
카페지기님이 계시고, 총학생회 관리자 약 15명 내외가 계시는데,
등업 관리도 안되고, 카페에 가입한 학우님들의 질문도 무시하고 답변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에 답답함을 느껴 전국총학생회에 광주.전남지역대의 카페 현황을 알립니다.
아래 첨부하는 사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카페의 질문글 등을 캡쳐한 것입니다.
광주.전남지역대학 총학생회 카페의 민 낯을 공개하겠습니다.
아래는 11월 01일 광주.전남지역대학 총학생회에서 진행한 제 5차 임시운영위원회 회의에
광주.전남지역대학 농학과 제 40대 임상옥학생회장님을 징계한다는 기습 안건(회의 공고에도 없었음).
저는 11월 01일 당일에 임상옥학회장님을 대리하여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궁금한 사항은 광주.전남지역대학 제 38대, 39대 농학과 학생회장직을 역임하셨던
김정엽 총학생회장님께서 농학과 죽이기를 하고 계시니 김정엽총학생회장님께 여쭤보시거나
아래 댓글로 질문하시면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광전지 총학에 저희가 내는 학생회비로 운영되어지는 부분을
알려 달라 요청 중 이지만, 묵묵부답으로 방관하고 있어 총학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장력이 달려서 두서없이 얘기했지만, 궁금사항 있으시면 질문 바랍니다.
저는 광주전남지역대학 제 40대 농학과 수석부회장 모승현 입니다.
첫댓글 현재 광주전남지역대학의 총학생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정엽학우는 지역 총학생회장이라는 권위를 이용하여 농학과를 핍박하고,
회칙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잘못된 징계만을 고사하고 있어 전국총학생회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전국총학생회에서 김정엽학우(농학과 4학년이므로 학우란 표현을 씀. 이하 학우로 표기)가 광전지 총학에서 뭘 잘하고 있는지, 뭘
잘못하고 있는지 파악해서 글을 쓰던지, 쪽지를 쓰던지 하십시오.
광전지 총학의 김정엽 학우는 광전지 총학 집행부와 관리자들에게 활동비는 계속 지급하고 있는데, 총학 관리자는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집행부 12명에게 1 학기에 관리비가 지급되었고, 2학기 예산에도 집행된다고 11월 1일 회의에서 간단한 보고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광전지 농학과의 학회장님의 위임장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하였으나, 발언을 할 수 없게끔 못을 박아 두고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의는 총학 회칙과도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의 징계안을 꺼내 농학과 징계의 건을 회의했음에도 불고하고, 광전지 농학과
임상옥 학생회장님을 6개월 업무정지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징계를 내렸기에, 위의 댓글들은 그 문제를 논의 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광전지 총학생회 김정엽 학우로 인해 전국총학생회에서 쪽지가 날아와
김정엽학우가 학생회 운영과 지역발전에 힘쓰고, 학우들을 위한 마음이 누구보다 크고(누가요? 김정엽학우가요?), 학우들간의 오해로 인한 고충을 토로 했다는 말씀은 정말 가당치도 않으며, 그런 말을 믿고 이런 쪽지를 보내신 분께서는 본인이 잘 파악하여 보내신건지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총학생회 상위의결기구에서 결정을 내리실때, 제 댓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