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협회(김덕원 대표)가 한국경제인들과 몽골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집약형 4차 산업의 기술과 몽골은 자원을 통한 경제협력과 투자 및 문화교류의 확대에 대한 의제 발표와 포럼을 2025년 1월에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포럼은 한몽 경제 규모 확대를 통해 형제 국가로서 대외적 위상를 제고하고 한몽 경제인들의 생산성과 협업의 활동력을 증대하여 몽골을 글로벌 자원 외교뿐 아니라 초 기술 집약형 생산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을 위해 한몽경영자협회 밧짜르갈 대표와 공동으로 진행 하기로 했다.
몽골은 자원은 많으나 고부가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생산하는 가공산업의 기술과 산업단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에서 이번포럼을 계기로 한국이 단순히 자원만 가져오는 자원점령 외교가 아니라 기술과 연구과제 생산가공의 집약 .기술을 현지화하여 자원을 기반으로 4차산업의 확대로 경제의 핵심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투자교류협업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첨단기술을 공급하고 몽골은 자원을 제공하는 구도로 경제협력과 투자 및 문화교류의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양국의 미래는 글로벌 리딩 국가로 동반 성장하는데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석 총재는“ 한몽 간에 경제 교류와 협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무역 거래가 아니라 기술자원과 지하자원 간의 실질적인 협업 공동생산 공급 등의 융합은 처음 있는 일로서 혁신적인 시도가 될 것이며 한몽 경제 협력의 한 페이지를 새롭게 쓰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영자협회 이찬석 총재는 한-몽고 기업인 투자교류협업포럼을 계기로 한몽기술자원융합경영협회를 발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2025년1월 한-몽고 기업인 투자교류협업포럼 의제 발표와 일정을 밝혔다.
2025년1월6일: “한몽경제융합의 미래”라는 의제로 토론 2025년1월7일:자원의 활용성과 공동융합과제 2025년1월8일:무역 거래의 활동성 증대방안 연구) 2025년1월9일 문화와 경제의 상호 보안 작용의 확대) 2025년1월10일 수입,수출 및 공동 출자 분야선정)
그리고 마지막 날 한몽 경제인의 날 선포와 한몽 자매기업인 발표 한몽투자교환 협약식 후 양국 기업인들이 에버랜드 체험관광 후 종료된다.
제1회 한몽 투자교류협업포럼을 시작으로 25년 07월 하반기엔 몽골의 울란바트로에서 진행한 뒤 매년 2회 상하반기 양국에서 교차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몽골의 정부기관과 국회의원들이 동시 후원으로 이어지면서 한몽 정부기관과 국회가 적극적인 협력을 지원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몽골 헨티도지사(왼쪽)와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덕원 대표는 한몽 국제 경제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한몽 기업체가 비지니스 매칭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동남아의 베트남에 10,000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경제성장을 이룬 것 처럼 몽골 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수의 한국기업들이 몽골로 진출 해 한몽기업이 함께 유라시아 시장을 목표로 한몽 경제인 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기업체가 글로벌시장을 주도 할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