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경 갑자기 왼쪽 옆구리 엄청 아품에 시달리다..119에 연락 후송중에도 아품은 계속..
아품을 어제하기 위해?진통링거를 하는데?계속 아파옴에?
진통제 처음것 보다 4배가 더 심한걸로 하여 조금은 진통이 사라졌습니다.
처음X레이로 안나와 더 비싼 것으로 사진 찍네요..
CT찰영으로 요로결석이라는 판정을 받았는데?담당의삭 없어 소견서 받고 안동병원으로..
안동병원으로 이동을 했으나?환자분들이 이리 많을줄은?그래도 소견서 때문에 2시간만..기다림
법적으로 5mm가 되야?시술하는데 3mm는 약등 민간요법으로 해야 한답니다ㅠㅠ
오늘중에 더 심하면 내시경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
신문사 근무시절 부하직원이 안동에서 조그만한 사업을 하는데 보호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제는 물등?국물을 많이 섭취해야만 될것 같습니다ㅠㅠ
안동에는 "피자헛"이 있어 온김에 좀 많이 사갑니다...^*^
오이피콜도 20개 더 삿슴더 토요일 까지 술 금주 할라 했는데?의사님 주무실때 맥주 많이 복용?...
"피자헛"많이 사갖고 갑니다 3일간 금주를 한것이?돌발사고일지? 아이러니합니다.
오늘부터 합법적으로 술을 마셔도 될것 같슴더...^*^
택시를 불려 어지러움을 느끼며 시원한 공간으로(삶의 공간) 이동합니다..
에궁?아침까지 팔팔하던 충견이(15년 함께 살았음)생을 마감 했네요..
처음에는 아버님 보신용으로 생각하고 산삼등 여러 약초를 복용시켜으나?아버님 잡지말라 하시여..
마을 옆산 태양이 뜨는 양지에 묻어 줍니다..
15년 동안 집 잘 지켜주어서 고맙구나 "메리"야 나중에는 좋은것으로 세상에 나오길 빈다..
장마철이던?비가 많이 오면 흘려가지 않게 샛골을 팝니다..
이제는 산행을 할적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겠습니다 항상 닥치고 나면?깨닫게 되는 습성..
하루 약50km~80km산행시 항상 종이컵으로 한잔만 마셧는데?그리고 산행시 곰취등을 물
에 씻어서 먹어야 겠슴더.땀을 흘린 만큼 물을 마시라고 여러 심마니선배님들의 충고를 그
냥 흘려버리곤 했는데 제가 아파서119에 후송차량에 실려서 의사말씀을 듣고서야 개닫게되
네요..^*^그리고 오늘부터는 합법적으로 술을 마셔도 된다는 결론이 야기 됏습니다 병원에
있는 전화주시고 관심 가져주신분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고마습니다.지금
까지 숙면을 취하다가?늦은밤 기상 했습니다 내일부터 복통이 없음?산행 재개 할까 합니다..
첫댓글 다행입니다만?결석을 빼고 오셧음 좋을턴데?약으로 가능하다니 약값은 비쌀것으로 생가이..
안타깝게도 충견이 지기님 대신해서 생을 마감한것 같은 느낌이 잘 묻어 오셧군요?이제는 지기님도
산행시 식수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흘린땀 만큼 마시는게 좋을겁니다ㅡ 소주에 맥주 타서 드시는 지기님
모습이 선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되찾아 산행기 많이 올려주시길 빕니다..
돌을 녹이는데 들어가는 약재는 보험이 안된다고 합니다..
14일 분이라서 그런가 병원비 보다?약10배는 더 비쌉니다..
할수 없지요 "메리"충견도 내 대신 생을 마감한둣 해서 맘이
조금 그렇슴더..몸을 추수리고 산행재개 할까?합니다..
고맙슴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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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처방?꼭 하고 있답니다 됀통 걸렸슴더 ㅎ감사합니다......꾸벅
병원서 사진까지 찍으셨어요?ㅎㅎ대단하세요.
요로결석이 유전적 영향이 크고,식습관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염분과 맵고 짠음식 과다섭취하시면 안돼요.
물은 많이 드셔야하지만,국물같은건 짜기 때문에 많이 드시면 절대 안돼요.
그리고 피자같은것도 염분이 많은 음식인건 아시죠?ㅎㅎ애들처럼 너무 좋아하시는거 같아서요.^^
전 아이들한테 될수있음 피자,햄버거,콜라를 사주지 않아요...어릴때부터 식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서요.
근데 요즘애들 워낙 좋아하잖아요.1년에 2~3번정도는 사주곤 합니다.
심마니님도 가끔 조금씩만 드세요.
옛썰명심 하겠슴더 그렇잔여도숙모님께 어제 반은 드렸슴더 물 많이 마셧습니다 진즉에그럴것을 감사합니다......꾸벅
오늘
지기님 다행이십니다캐서 많이 버시면되구 건강은 절대 조심 하세요
돈은 지기님 산
메리는 맘이 아프네요`
술보다는 이젠 건강생각하시고 좋은것도 좀 드시고 술은 조금씩
산행시 물 소금은 필수 입니다
술의사님께서 를 마시라고 하던데요탈이 난것 같슴더
감사합니다......꾸벅
3일간 듬주를 해서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놀라 염려스럽습니다. "단독산행시 충분한 식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흘린 땀만큼 물을 보충하면서 산행"해야 될것 같아요건강하신 지기님이 놀라셨겠어요휴다행입니다. 15년동안 집안에 기르던 충견의 죽음도 애석합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변화가 아무쪼록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옛썰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꾸벅
저도 스스로 화를 이기지 못하다 가슴통증으로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갔었는데 혈압이 250~60사이 맥박이 210으로 긴급상황이더군요.
건강은 평소 습관으로 결정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빠른 쾌차에 감사드리며 안전 산행하세요^^
당해본 사람이그맘을 안다고 하던데 칠선계곡님도그런일이 계셧군요감사합니다......꾸벅
요로결석 엄청 고통스럽답니다.저히 아버지께서도 엄청고생하셨고요..지기님 물을너무 안드세요 물많이드시고
빠른쾌차기원드립니다
암튼조심조심또 조심하겠슴더감사합니다......꾸벅
?진짜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요...신랑이 요로결석으로 119실려갔었거던요...
큰 병인줄 알정도로 아주 심각하게 아프다고 했거던요..
칼슘류섭취를 조금 덜해야된데요...시금치 우유 멸치..우리신랑 요즘도 3가지는 결사적으로 피한다고해야하나요..
진짜 다시는 안아프고 싶데요..
물 많이 드시고...맥주 쫌 드시고...^*^
한번도 대면식은 없었지만 언제 한번 꼭 뵙겠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하시고..즐기는 산행되시기를 바랍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 고통은감사합니다......꾸벅
말로 형용할수 없게 만듭니다
이제는 앞전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를
되새김 할겁니다
지기님 ,,,,아프지 마셔요...
네감사합니다......꾸벅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꾸벅
빨리 회복하시어산을 기원합니다^^
네감사합니다......꾸벅
저도요로결석에 걸려바서아는대 엄청아품니다 물많이 드시고 쾌차하세요
네 잘알겠습니다......꾸벅
건강이 최선이겠지유 ... 평안 하고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