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전에 놀이터에서 조금 놀았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노을,유주가 “ 우리 들어가요” “ 꽃뜰어린이집 가요” 들어왔어요 내일은 물총놀이하자 약속했습니다 🔫
전지 위에 지하철. 손 . 발 .그림자 그리고 자석블럭이용해 계단만들어 점프 하기도 하였습니다
노을이가 저에게 “ 경찰 헬리곱터 고장났어 사줘요” 말하여 빵터졌습니니다 그런 노을이에게 유주가 “ 말잘들으면 사주지~~~” 합니다
콧물. 기침 조금 있지만 간식 , 점심 맛있게먹은 노을 , 유주 입니다
첫댓글 오늘이 유주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