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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0,40대 싱글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뚜벅이
한달에 한번 있는 국민핵교 동창들 정기모임은, 돌아가면서 각자 자기분야의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데, 이번달은 제가 맡아서 물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참고하실만한 내용이라 발표문 전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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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야기
1. 물 과 건강
1-1. 물 상식
1-2. 물과 인체
1-3. 물과 건강(물과 질병)
2. 정수기 상식
2-1. 먹는 물의 종류
2-2. 정수기의 필요성
2-3. 정수기 종류
2-4. 정수기 관리 방법
3. 이온수(기)란 ?
4. 좋은 물과 물을 잘 마시는 방법
홈페이지 – w w w . i o n s u k i . c o . k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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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과 건강
1-1. 물 상식 (물의 특징)
가. 물은 섭씨 4도에서 밀도가 가장 크다.
è 물의 비중은 1이지만 얼음의 비중은 0.9다 (빙하는 1/10만 드러난다)
è 얼음이 물에 뜨기 때문에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다.
나. 물의 비열(1g의 물질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은 1㎈/g℃으로서 모든 물질중 가장 크다.
è,물은 쉽게 뜨거워지지도 않으며 반면 쉽게 식지도 않는다는 의미다.
è 그렇지 않다면, 사람은 사막이나 극지에서 금방 죽게 된다.
다. 물의 용해성
è 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고 그것을 혈액을 통해 신체 곳곳에 운반하는 일련의 모든 작용은 바로 이 물의 용해성 때문에 가능하다.
라. 기화점과 빙점이 다른 물질에 비해 월등히 높고 낮다.
è 만약 물이 매탄이나 암모니아처럼 기화점과 빙점이 낮다면 상온에서 수증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도 모두 기체로 증발해 형체 유지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1-2. 물과 인체
== 식수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매일 2.75리터씩 일생 70톤의 물을 세포의 물대사에 소비한다
==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1세 때 80%, 최고성장기인 25세 때 75%,, 40대에는 70%, 80∼90대에는 55∼60%로 줄어든다.
= 물이 인체에 도달하는 시간 –
물은 우리가 마신 후 30초가 지나면 혈액에 도달하고 ,1분후면 뇌조직에, 10분후면 피부,
20분후면 간 심장 신장 등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 등의 순서로 우리 몸 이곳저곳을 끊임없이 순환한다.
== 몸에서의 물의 역할 – 생명유지에 필수작용
è 세포에 영양분을 전달하고 (혈액순환을 통해)
è 피부 폐 신장 대장 등을 통해 노폐물을 방출시키거나 제거하며
è 혈액과 림프액 등을 통해 영양분과 노폐물을 순환,배출시키며
è 위액과 타액 등을 만들어 소화기능을 돕고 (소화촉진)
è 체온을 유지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작용을 통해 물은 체내를 순환한 후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는데 매일 소모량만큼 보충하지 않으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1-3. 물과 건강, 질병
세계보건기구는 인류의 질병 중 80%이상은 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 체내에서
수분이 1∼2%만 손실되어도 è인체는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수분 손실량이 5%에 이르면 è 반혼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상실하면 è 생명이 위태롭다.
== 물의 섭취와 배출 ; 하루 성인이 섭취하는 물의 양은 2750㎖
음식물에서 1000㎖, 음용수에서 1500㎖을 섭취하고 , 250㎖는 몸속 산화과정에서 발생한다.
소변 1400㎖, 땀과 호흡기로 각각 500㎖, 대변으로 350㎖가 배출돼 섭취한 양만큼 다시 배출된다
반면 음식 섭취와 몸속의 대사과정 등을 통해 보충되는 양은 고작 1l 정도라 성인 기준 하루 평균 1∼2l의 물을 추가로 마셔야 하지만, 국내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평균 0.6l로 턱없이 모자란다.
== 생각보다 심각한 탈수 : 많은 사람이 만성탈수 상태
è 탈수는 필요한 수분의 양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공급받은 상태로, 체중의 1% 이상 수분이 부족할 때를 탈수로 정의한다. 탈수에는 급격히 발생하는 급성과 지속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만성이 있다.
== 만성탈수를 부르는 추가 요인들
è 알코올은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혈액 속의 수분을 함께 끌어내며
è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역시 탈수현상을 부추긴다.
èè 카페인과 알코올은 함께 마신 수분의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한다. 대체로 커피 또는 술 한잔 마시면 1.5~2잔 정도의 물이 빠져나간다고 보면 된다.
è 담배연기는 호흡기 점막의 수분을 증발시켜 버린다.
è 다이어트를 위해 이뇨제를 먹을 경우 오줌으로,
è 사우나 한증막을 이용할 경우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간다.
è 또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수분 배출이 촉진되기도 한다.
== 만성탈수는 è 흔히 변비를 일으키고, è 변비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흔한데,
è 변비약은 이뇨제와 마찬가지로 신체수분을 탈취(소변이 아닌 대변으로 수분배출)
è 이는 ‘변비→만성탈수’의 악순환 구조 형성
== 만성탈수는 비만을 초래 è 탈수 때 일어나는 갈증과 공복감을 종종 혼돈
이러한 사람들은 물을 마시는 대신 오히려 음식을 더 먹게 되고 더 먹은 음식은 부종과 함께 체중을 증가시킨다. 여성들이 흔히 “몸이 부으면 살이 된다”고 하는 것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 만성탈수는 피부 미용과 노화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è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윤기가 없고 쉽게 주름이 생긴다.
è 그 외에도 만성탈수는 아침에 잘 붓는 증세와 만성피로, 인지기능 감소 및 신체기능 저하 등을 일으키며,
è 장기간 지속되면 요로결석, 요로암(신장·요관·방광 등), 대장암, 유방암 등과 함께 당뇨,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을 거의 안 마시거나, 마시더라도 음료로만 마시는 사람들에게 만성탈수는 흔하게 나타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어떤 질병을 예방할 수 있나 = 아직 연구가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혀지거나 예방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질병은 다음과 같다.
= 수분부족시 혈액의 점도(粘度)가 높아 지나치게 끈적거리면 è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고 혈관벽에 이물질이 쌓이기 쉽다. èè 이는 매일 자기 전에 물을 한 컵 정도 마시면 예방이 가능하다.
è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해소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è 방광도 건강해지며 요로결석일 경우 결석 배출이 쉬워지며 재발도 막을 수 있다.
è 목구멍과 코의 점막에 수분이 공급돼 감기 저항력을 길러준다.
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근경색도 막을 수 있다.
è 음주시에는, 알코올이 희석돼 몸 속으로 흡수되는 알코올이 줄어들며
동시에 오줌을 통해 알코올이 배출돼 간의 부담이 줄어든다.
△요로결석 = 이미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잘 알려진 사실로 요로결석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생긴 요로결석 배출을 돕고 재발을 막아준다.
△요로계 암 = 발암물질을 쉽게 배설토록 해주기 때문에 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등 요로계 암이 적게 걸린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특히 방광암의 경우 물을 많이 마실수록 예방효과가 커진다.
△대장암·유방암 = 일부 연구에 따르면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45% 이상 낮았다. 더욱이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유방암 발생률이 휠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아비만 = 어린이들이 탄산음료 등을 적게 먹고 이를 물로 대체하면 소아비만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정신적, 육체적 수행 능력 = 급성 혹은 만성 수분부족 상태에서는 인지기능이나 정신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활동 전 혹은 활동 중 생긴 수분부족 상태는 육체적 수행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
△설사 후 탈수증 = 일시적인 설사라도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하지 않으면 만성 탈수에 빠질 수 있다.
== 의학사상 처음으로 물이 부족할 경우 통증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낸 F. 뱃맨겔리지 박사는 “인간의 몸은 24시간마다 4만잔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재순환시킴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늘 6∼8잔의 물이 부족하게 된다. 이를 채워 주지 않을 때 산성화된 혈액은 세포로부터 물을 빼앗아 세포 내벽은 미세한 마멸을 일으키게 된다. 일부 기관들이 끝내 기능을 잃게 되면서 각종 병명 아래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다….’ 그는 천연 항히스타민제이자 두통약, 이뇨제, 다이어트 식품인 물을 하루 8컵(총 1.9L)씩 마시라”고 권고한다.
그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강 건조 여부에 따라 갈증을 가늠하며, 그 결과 우리 몸은 심각한 탈수 상태에 처해 있다고 한다. 충분히 물만 잘 섭취하면 단순한 질병은 약을 먹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물, 치료의 핵심이다’에서 탈수의 메커니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본다. <편집자주>
▲천식=
탈수 상태에서는 폐 조직이 매우 취약해진다. 폐 속의 기낭은 그 벽이 아주 얇으며, 언제나 습기를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물이 필요하다. 또한 기낭을 통한 끊임없는 공기의 흐름 역시 기낭 내벽의 유효 수분을 증발시킨다.
기류의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이들 조직 내의 유효수분 양을 감소시키며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폐를 통과하는 기류에 대해 장애를 일으키는 천식의 근본 원인이다.
▲알레르기=
지속적인 탈수 상태에서는 히스타민의 생산율과 저장률이 정상치 이상으로 높아진다. 면역체계 쪽의 탈수로 인해 히스타민의 방출이 자극받게 되면, 엄청난 양의 히스타민이 조직 속에 방출된다. 반면에 항체의 생산과 효능은 이미 탈수로 인해 억압받고 있어서, 꽃가루나 항원 등 외부 병원체가 칩입했을 때 감당하기 어렵게 된다.
결막에 침입한 자극적인 꽃가루를 씻어 없애기 위해 히스타민은 눈을 덮고 있는 민감한 막과 코의 통로에 물을 분비하기 위해 지나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 세척’은 항체가 중화할 수 없는 자극적인 꽃가루 종류를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고혈압=
서서히 혈압이 상승한다는 것은 체내에 수분 부족이 서서히 자리잡고 있다는 신호다. 혈관은 혈액 용적 내에서 반복되는 파동과 혈액을 공급받는 조직의 순환 요구를 감당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혈관에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내부의 혈액 양을 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속에 물이 적을수록 핵심세포들을 수화시키는 데 더 큰 압력이 요구되고 정상 범위 이상으로 혈압이 오르게 된다.
▲당뇨=
뇌의 신경전달 체계, 특히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조절하는 체계에 영향이 미칠 정도로 수분이 결핍된 데에 따른다. 포도당 역치를 고정시키기 위해 세로토닌이 뇌에 자동 설계되어 있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에 포도당 자체의 양과 에너지 필요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체내에 만성 탈수가 서서히 자리를 잡게 되면 뇌는 더 많은 포도당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쓰게 된다. 에너지도 얻고 대사전환을 통해 물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포도당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류머티스 관절염=
손과 다리의 관절, 혹은 요추의 관절에 통증이 되풀이된다는 것은 그 부위에 수분이 결핍되어 있다는 신호다.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국부적으로 축적된 산이나 독성물질을 씻어낼 만한 물이 충분히 순환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부적 수분 고갈이 어느 부위에 형성되었는가에 따라 통증 부위가 결정된다.
▲요통=
요통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통증을 야기하는 근육 경련과 척추의 힘줄과 인대를 잡아당기는 디스크 퇴행이다. 요통은 류머티스 관절염에 관해 설명했던 것과 아주 똑같은 문제점을 보여준다.
단지 예외라면 척추 디스크 간극의 순환계가 까다롭다는 것과 디스크 간극에 간헐적으로 생기는 진공에 따라 디스크의 중심이 좌우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진공은 걷기 동작에 따르는 당연한 공정 가운데 하나다. 물론 몸이 충분히 수화되어 있어서 디스크 간극에도 물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물이 여유 있게 순환해야 한다.
▲비만=
먹는 습관과 관련하여 두 가지의 일반적인 감각이 있다. 하나는 음식에 대한 감각으로 흔히 공복감이라고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갈증에 대한 감각이다.
둘 다 같은 부위에서 느껴지며, 똑같이 히스타민에 의해 유발된다. 이 두 가지 신호는 혼동되기 쉬우며, 사실상 목이 마른 것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기 쉽다. 공복감과 갈증 감각을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다.
▲신장 결석=
물을 부족하게 섭취하여 소변이 농축됨으로써 요산이 형성되고 신장 조직에 칼슘이 비축되면서 생긴다. 일단 이러한 요소들의 기본적인 결정(結晶)이 형성되고 나면, 새로운 비축이 이루어지고 더욱 큰 조각들로 발전되어, 마침내 폐색을 야기할 정도로 커지게 된다. 감염된 소변은 이러한 결석의 형성을 부추기게 된다.
만약 신장 결석이 형성되어 빠져나가게 되면 장기적인 탈수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절대로 결정체의 초기 씨앗이 형성될 정도로 소변을 농축시켜서는 안 된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다발 경화증 등 뇌질환=
평균적인 인간의 뇌의 무게는 1.4㎏ 정도다. 뇌가 85%의 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데에 반해, 그 밖의 모든 유조직(뼈나 연골이 아닌 조직) 세포는 약 75% 정도의 물 함량을 가지고 있다. 뇌는 수분의 소실에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단 1%의 수분 소실에도 견디지 못한다.
또한 뇌 속의 신경세포는 일회성 생명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체내의 다른 세포들과는 달리 그들은 딸세포를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뇌세포에 미치는 탈수의 영향이 신경세포에 손상을 입힐 정도가 되면, 영구적인 상흔이 남게 될 것이다.
2. 정수기 상식
== 국내 먹는 물 관련시장은 1조 3천억~1조 4천억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정수기 시장이 약 1조원으로 가장 많다.
== KBS 9시뉴스에서는 정수기 5백만대 , MBC 9시뉴스에서는 400만대.
2-1. 먹는 물의 종류
수돗물 - 정수장에서 공급
약수 – 분기별로 수질검사함
생수 – 먹는 샘물. 뚜껑 개봉후 2-3일이내 음용이 원칙.(최장 1주일이내)
정수된 물 – 정수필터로 여과한 물
<기능수>
이온수 – 전기분해하여 알칼리스,산성수로 분리
해양 심층수 – 수심 200m 이하 바다에서 뽑아 올린 물
자화수 – 물에 강한 자장을 걸러 자화한 물
육각수- 물을 차게 식히면 약 20~25% 정도의 물분자가 육각형 형태의 육각수로 변한다.
파이워터 – 파이필터를 거친 물
2-2. 정수기의 필요성 또는 사용이유
= 수돗물에 대한 불신 –
è 일부정수기 업체의 잘못된 마켓팅, TDS(total dissolved solids)기기를 이용한 사기판매 등으로 불신 조장
è 오래된 주철관으로 인한 녹물
è 냄새나는 염소
= 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은 좋은 물
= 오래된 주철관은 신규로 교체중
è 전량교체는 불가능 è 옥내 주철관은 교체 불가능
= 염소는 물속의 유기물과 결합하여 발암물질 생성
è 수돗물 받은후 30분 정도 대기에 노출시키면 염소는 증발됨
= 약수의 오염화 (수질기준 초과 약수가 증가하고 있음)
= 생수비용의 과다 (4,000 원 / 18.9 liter = 211 원/liter)
è 생수구입비용이 20,000원/월 초과시 정수기가 경제적(필터비용= 12,000 – 15,000 원/월)
2-3. 정수기 종류 (정수방식)
= 정수기 필터 세트
Sediment – pre carbon – main (U/F or R/O ) – post carbon
= main filter 방식에 따라
è U/F (中空絲膜필터.또는 한외여과필터 ULTRA FILTRATION )
:: 신장투석에서 유래된 정수방식. 0.01 micron . 미네랄 보존.수돗물 정수에 적합
è R/O(逆渗透壓 필터. Reverse Osmsis ) – 펌프 및 별도의 저장탱크 필요.
:: 미해병대에서 전투용으로 개발한 정수방식. 000001 micron. 뭉외 모든걸을 제거.증류수수준.
이론상 80 %의 물을 버림. 약산성(미네랄까지 제거하므로). 지하수,해수 정수에 적합.고가
= 국내에는 역삼투방식 정수기가 많이 판매됐음.
2-4. 정수기 선택 및 관리 방법
= 정수기 선택기준
è 정수능력 : 물마크로 확인,(시판중인 정수기의 99 %는 물마크 획득)
è 2차 오염 여부 확인 (저장탱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나오는게 좋다. 직수형.
가정용으로는 냉온정수기가 적합하지 않다
è 정수용량이 풍부해야 한다
è 구입가격 및 유지비(필터비)가 저렴해야 한다. (필터교환 안하면, 정수기 안쓰는게 낫다)
è a/s 가 잘돼야 한다
== 정수기 관리방법
è 가정용으로는 통상 직수형인 언더싱크형이 더 낫다.
è 적시에 필터를 교환해야 한다
è 냉온정수기의 경우, 주기적으로 꼭지 및 냉수,온수탱크를 소독해야 한다.
è 아침에는 물을 1분정도 버리고 사용한다. (정체된 물이므로).저장탱크있는 경우 무의미함.
3. 이온수(기)란 ?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효과 방송이후 관심 증폭
== 이온수는 이온화된 물. 정수된(전처리개념) 물을 전기분해하여 생성
è 알칼리이온수 : 알칼리이온이 활성화된 물.칼슘,마그네슘 등 양이온. 음용. Ph 7.5-11.0
è 산성이온수 : 산성이온이 활성화된 물. 염수,황 등 음이온.세안,피부용.ph 2.7 – 5.4
== 알칼리 이온수의 특징
è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하학.생물분야의 국제적 학술지인 ‘BBRC’에 발표된 일본 시라하타 교수의 논문 - ‘전해환원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 장애로부터 DNA를 보호한다’
è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환원효과가 뛰어나다. (몸이 산화되는 것의 반대의미)
우리 몸의 ph 균형을 회복시켜 준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산화됨)
ORP – 250 mv (일반물은 + 200 mv ) 가장 좋은 항산화제이다.
è 클러스터(물분자집단)가 작아 신진대사가 잘된다.( 수돗물 – 120 hz,이온수 – 60 hz)
육각수 구조라 인체흡수가 빠르다.
è 인체에 유익한 각종 활성미네랄이 풍부하다. (칼슘,마그네슘,칼륨,나트륨 등)
수돗물 대비 30 % 증가.
== 산성 이온수의 특징
è 피부 세정효과가 뛰어나다. 아스트린젠트 기능 (피부의 ph 는 5.4 )
è 지혈과 소독
==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치료효과 (이온수기는 보건복지부 허가사항)
è 소화불량, 위산과다, 제산작용, 만성설사, 위장내 이상발효
==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먹는 물 pH 기준은 pH6.5~pH8.5
한국:5.8~8.5, 미국,호주,캐나다:6.5~8.5, 일본:5.8~8.6, 영국:5.5~9.5, 독일:6.5~9.5,
프랑스 8.5-9.0
4. 좋은 물과 물을 잘 마시는 방법
== 그렇다면 어떤 물이 우리 몸에 ‘좋은 물’일까.
첫째 물에 오염물질과 염소가 없어야 하고,
둘째 칼슘 칼륨 마그네슘을 비롯한 적정량의 미네랄이 녹아 있어야 하며,
셋째 알칼리성의 물이어야 하고,
넷째 6각수가 풍부하며,
다섯째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좋은 물의 우선순위
알칼리 이온수 > 기타 기능수 > 먹는 샘물 > U/F 방식 정수기물 > R/O 방식 정수기물 > 수돗물
==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 AM
◆ AM
◆ AM
◆ PM
◆ PM
◆ PM
◆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