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방수는 옥상에 사용되는 노출형입니다.
우레탄방수 하기 위해서는 바닥면을 고르게하고
바닥면을 고르게 하더라도 콘크리트 바탕면의
부식정도가 심하면 우레탄읠 접합이 떨어져
1년후에 재도장 해야합니다.
1년후 재도장 하면 다시 면을 갈아내야 합니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현재 나와있는 방수 방법중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인 방법은 바탕면에 1.5T의 PVC시트를
도포한후 열융착기로 접합을 시키고
시트의에 아크릴우레탄을 도포하는 것입니다.
위와같은 경우 바탕면을 갈아낼 필요도 없으며
공정도 간단하고 비온후 즉시 공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콘크리트 바탕면과 시트사이에 미세한 공간이 있으므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시공후 10년이상은 지속되며 2년 주기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면 반영구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참조 www.tapsheet.co.kr
자료참조 http://cafe.naver.com/secten
첫댓글 모체와 일체형이 아니라는점에서 외부충격에의한 손상시 유입된빗물이 바닥전체에 돌아다니겠군요. 제질이 PVC라면 직사광선에의한 온도상승으로 약간의 변형도 우려되구요.윗글만보고 느낀점을 완전히 개인적인생각으로 끄적여보았습니다.효율성여부는 회원님들이 판단하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