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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Korea - 빛의 은하연합
 
 
 
카페 게시글
…◎다차원/센트럴선… 오리온이 지구에 가져온 종교의 에너지 (센트럴선)
멀린 추천 0 조회 434 06.11.24 09: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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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30 13:32

    첫댓글 평화는 지루함의 다른뜻이고 평화가 지숙되면 존재감을 느끼기 위해서 투쟁(흥미와 같은뜻)을 선동한다는 저의 시각이 이글보다 더 포괄적이고 통찰적인 시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빛의 존재들도 단지 위치의 개념일뿐 우리보다 높은 존재라는 판단은 정확하지는 않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비유를 한다면 아이들이 지루해서 놀다가 싸우다가 서로 상처나니까 이제 싸우던 애들을 다른곳으로 추방했다가 뭐 이런장난과 다른점이사실없습니다 저는 인간세상에서 어른과 아이가 다르지 않다는것을 어릴때부터 이해하고 봐왔는데 그보다 더 나아가면 사실 높은존재와 짐승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습 작용방식만이 다를뿐 이것이 확실히 다른것인가요?

  • 06.06.30 13:52

    가만히 제가 예전부터 느끼던것은 똑같은 놀이를 다른장난감 수단을 통해서 또 하는것을진화라고 부른다는것입니다 아이는 장난감차 어른은 진짜 자동차 그보다 높으면 또다른 인간의 육체라는 장난감 더 나아가면 에너지라는 장난감 즉 사실 경험을 통해서 느끼고 진화한다는 논리는 여러가지 환상을 다른것으로 착각하고 경험하려는 속임수에 빠진것이며 부처나 무묘앙 에오는 이것의 모순을 지적한듯 하지만 예수는 좀 색깔이 다릅니다 즉 부처나 에오는 환상뿐이라고 보았다면 예수는 환상은 축복이다 뭐 이렇게 판단한다고 할까요

  • 06.06.30 14:06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에오의 표현처럼 존재자체의 고뇌 또는 이와 반해서 축복 환희 둘중에 어떻게 보든 시각의 차이이고 부처의 공이나 무 등은 사실 상대적 무(환상인 자신의 테두리에서 벗어남으로 인한 무로 인식하는 현상또한 착각)써 우주전체의 절대적인 유 有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는이상 이런 놀이는 영원히 계속 되며 1~10차원의 차이란 단지 어떤모습으로 어떤것을 가지고 노느냐의 차이일뿐

  • 06.06.30 21:16

    여기서 또 하나 말해볼까요? 그들의 놀음이 유치원 아이의 놀음과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과 같다고 가정할시 높은존재들은 사실 우리의 혼동을 사실은 유도했고 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마치 아이들이 너무 젊잖고 조용하면 삶의 의욕도 안생기고 귀엽지도 않고 부모(어른)의 존재이유도 없듯이 즉 마스터나 기타 존재들은 우리의 혼동이라는 냄새에 끌려서 날아와서 달라붙어서 그들나름의 무언가를 취하는 파리떼와 비슷할지도 봐도 틀린표현은 아닙니다 단지 안좋은쪽으로 표현했다 뿐이지

  • 13.01.18 16:50

    동양적인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었습니다.
    딱히 동양이라기보다 인디언의 후예들이나 원시 부족의 신앙이라고 보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약간 혼란스럽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종전 생각은 다시 혼란스럽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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