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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얼굴 특징 비교
우선 간략하게 중국, 일본, 한국의 얼굴 특징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중국인은
생김새가 몽골쪽에 가까워 대체적으로 얼굴형이 통통하고 둥근 형이 많다,
그리고
이마가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 보다 가장 넓고 턱이 짧은 편이다.
그리고 일본인은 대부분 마른 체형이고 중국과는 다르게 얼굴형이 둥근 형보다
계란 형들이 많다.
그리고 치아 상태가 가지런하지 않아 턱이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보다 발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인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광대뼈가 많이 튀어 나온 구조로
중국과
일본의 얼굴 특징을 섞어 놓은 형태라고 한다.
한마디로 중국과 일본 생김새의
중간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 한 박사가 동양인의 유전자를 분석했는데 한국과 일본은 1200년정도의 유전자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얼굴 특징이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크게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은 특정한 형태의 유전자로 규정되지 않아 미국같이
다민족국가라고 칭한다.
중국인, 한국인의 얼굴 생김새 비교.
중국인 얼굴 생김새의 특징
생김새가 몽골쪽에 가까워 대체적으로 얼굴형이 통통하며 둥급니다.
이마가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 보다 가장 넓고 턱이 짧은 편 입니다..
한국인 얼굴 생김새의 특징
광대뼈가 많이 튀어 나온 구조로 일본과 얼굴 특징을 섞어 놓은 형태입니다.
추가적으로 일본인의 얼굴 생김새의 특징은
일본인은 대부분 마른 체형이고, 중국과는 다르게 얼굴형이 둥근 형보다 계란
형들이 많다
그리고 치아 상태가 가지런하지 않아 턱이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보다
발달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민족의 북방과 남방의 비교
한(韓) 민족의 민족 구성원은 북방계와 남방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쌍꺼플이
없고 눈이 작은 것은 북방계,
눈이 크고 피부가 검은 것은 남방계 북방계와 남방계는
총 5가지로 나뉘어 분포하는데 ,
중국인과 한국인은 몽골계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 몽골계 - (높은 고원지대에 적응한 체질) 대표적 특징 / 작은 키, 두꺼운 낯가죽
쌍꺼플 없는 작은 눈, 몽골주름, 부푼 눈꺼플이 두드러지는 특징. 콧대가 낮은
편 이며 입술이 얇고 눈썹이 흐립니다.
눈꼬리가 위로 치솟아있으며 눈두덩이에
살이 많습니다.
얼굴폭이 넓고 얼굴은 둥글거나 편평한 형태 .
키가 작고 다부진 체격에 낯가죽이
두꺼우며 지방층이 많습니다.
이마가 좁고 가르마가 시계 방향으로 나있고, 모발은
직모입니다.
빈약한 수염과 체모가 적고, 다른 인종에 비해 머리숱이 많으며
대머리가 적습니다.
<분포 지역 - 한국, 몽골, 중국 북부, 둥베이 지방, 알타이산맥, 카자흐스탄 등>
위자료는 일본 오사카 대학교에서 만든겁니다,
관상학 프로그램 특집으로
부산방송에 "꼴" 이라는 방송으로 방영한 프로그램..
생김새로 중국인을 구별할 때는
3. 몽고주름(동그라미 친 부분이 몽고주름을 나타내는 부분 입니다.)
1) 눈의
안쪽이 피부로 덮여 눈이 답답하고 작아 보인다.
2) 눈 사이가 멀어져 보인다.
3)
매서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이런 단점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수술하는 추세인데
4.중국 남방과 북방의 외모차이.
코의 모양이 북방사람이 남방사람보다 더
높고 폭이 더 좁다.
북방사람의 입술이 남방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얇다.
북방사람의
얼굴이 남방사람들보다 얼굴이 더 길고 크다.
북방사람의 키가 남방사람의 키보다
더 크다.
사람의 얼굴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은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을 이마의 길이와 코 길이 턱 끝에서 코까지의
길이로 나누었을 때,
대체적으로 중국인은 이마가 가장넓고 턱이 좁았고,
한국인은
이마가 가장 좁고 턱과 코사이의 길이가 가장 길었다.
미간의 넓이 즉 가로 폭은 한국인이 가장 넓다. 눈이 작다는 것도 한국인 얼굴의
특징적인 모습의 하나이다.
눈동자의 면적도 한국인이 가장 작다. 중국인은 대체적으로
눈이 한국인보다 큰편이다.
한국인은 대체적으로 광대뼈가 많이 돌출되어 있는
편이며 턱이 발달되어있다.
중국인은 한국인만큼은 아니지만 광대뼈가 돌출되어
있는 사람이 많다.
일본인은 미간에서 코까지의 길이가 가장 길고 다음이 턱, 이마의 순이다.
반면
한국인은 입과 턱부분이 가장 길고 다음이 얼굴 가운데 부분이다.
중국인은 이마가
가장 길다.
이 밖에 일본인은 눈이 크고 눈썹이 진했고, 한국인은 눈이 작고
눈썹이 흐렸다.
중국인은 눈 부분이 볼록하게 도드라진 것이 특징.
중국인은 외향적인 성향이
강해 쌍커풀이나
코 같은 부분도 크게 하고 티가 많이 나게 한다.
하지만
일본인은 작고 표가 안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국 여성은
중-일의 가운데쯤 되는 성형기호를 보인다고.
한국사람은 대체로 광대뼈가 나오고 눈은 약간 올라가고 쌍꺼풀이 대체로 없는
또한 턱이각각형이 많고
그림 에서 맨왼쪽의 날카롭다에 대체적으로 가깝다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인은 광대뼈가 그다지 나오지 않고 눈은 약간 처진듯한 턱은 반대로
둥근형태가 많습니다.
그림의 맨 오른쪽 부드럽다에 가깝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생김새는 보통 눈이 크고요(여기서 비교는 일본, 한국인입니다),
눈
끝이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길에서 지나다가 사실 중국인이나 일본인 구별하기,
한국 사람도 힘듭니다.
하지만 보통 보면 체격이 조금 작은 편이고요, 광대뼈가
약간 나온 느낌입니다.
얼굴은 얇고 가는 편보다는 보름달 이라고 하죠? 약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얼굴색은 약간 검은 편이고요.. 말은 무지 빠르죠?? ^^
일본사람들은 중국 사람과 비교 했을 때 중국인들의 눈 끝이 살짝 올라간 반면,
일본인들은 눈 끝이 약간 밑으로 쳐진 느낌입니다.
아니면 약간 눈이 찢어진
느낌?이 듭니다.
또한 입술은 약간 두터운 편이고 체구는 중국인들과 같이 작은
편입니다.
사실 중국인들 보면 귀엽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냥 ‘예쁘다’ 정도인데
일본인들은
이상하게 예쁘다 보다는 ‘귀엽다’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체구나 얼굴등 모든
것이 작아서 일까요?? 얼굴은 하얀 편이고 얼굴이 가늘고 작은 느낌입니다..
한국인들은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눈이 참 작은 편입니다. (김태희씨는 크네요ㅠㅠ)
중국, 일본인들 보다 한국 사람은 체격이 큰 편이고, 얼굴 또한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얼굴은 각 진 분들이 많은 편 같고, 얼굴에 비해 코, 입 등이 작은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얼굴색은 대체적으로 중국인과 일본인 중간 정도구요..
중국인 / 한국인 /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 표준 얼굴
분자인류학 양키성님이 만든거.
유전학인류학자 외국인이 만든자료입니다.
(중, 한, 일)
(당신은 중국 한국 일본인 구분이 가능한가요? 글의 게시용 자료이다)
여러가지
의견으로는 한국인은 창백한 피부와 코와 눈으로 한국인을 알수있다고 하였다.
중국인
이마의 발제선(머리털이 난 끝선) - 네모나있다
눈썹 - 흐리고 수평
눈
- 약간 나온듯한 눈매에 눈과눈동자가 작고, 쌍커풀이 뚜렷하지 않다.
코 - 코가
길고 콧마루가 약간 뚜렷하고 콧방울이 작아서 코끝이 작은느낌.
인중(人中)(코와
윗입술사이 오목진 곳) - 약간 흐릿하다.
입술 두께 - 두껍지 않다.
얼굴 윤곽선
- 직사각형으로 보인다.
태국인
이마의 발제선 - 삼각형
눈썹 - 진하고 치켜 올라가 있다.
눈 - 쌍커풀이
있고 크다.
코 - 낮고 짧으며, 콧방울이 뚜렷하다.
인중 - 뚜렷하다.
입술두께
- 두껍다.
얼굴 윤곽선 - 중안부가 넓고 턱이 좁으므로 마름모꼴로 보인다.
<북방계와 남방계의 차이>
북방계
엉덩이에 푸른반점이 생기는것.
쌍커풀이 없다.
가는 눈.
다리가 길다(초원을
달리는 생활)
눈썹 색깔이 흐리다.
얼굴이 길다.
이마의 발제선이 둥글다.
이마의
세로길이가 길다.
눈이 가늘고 작다.
코끝이 작다
남방계
네모진 얼굴
눈썹이 진하다
좁은이마
북방계에 비해 좁은 얼굴
턱이
좁다(채식위주)
팔이 길다(밀림에서 생활)
동양인의 얼굴비교
1) 한국인의 얼굴 특징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위턱이 앞으로 돌출되지만 아래턱은 뒤로 들어가는 양상을
띤다.
한국인의 얼굴형을 북방계와 남방계로 나눌 때 서구형에 가까운 쪽은 남방계이다.
남방계는
코가 짧고 약간 뭉툭한 편이지만 눈과 입이 크고 귀가 커서 전체적으로 윤곽이 선명해
보인다.
과거 오랜 세월 동안 천한 상으로 여겨져왔지만 요즘 인기가 치솟는 연예인들은
거의가 남방계 얼굴이다.
팔 다리가 가는 남방계의 신체 특징은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잘 어울리는'서구 스타일과 일치하고 있다.
2) 일본인의 얼굴 특징
일본인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고 치아의 배열이 매우 불규칙한 특성이 있다.
3) 중국인의 얼굴 특징
중국인은 턱이 가장 덜 튀어 나와 얼굴형이 둥글어 보이기 때문에 어려보인다.
위턱과 아래턱 돌출 정도는 한국인.중국인.일본인 순이며
위턱을 기준으로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정도는 중국인.일본인.한국인 순이다.
따라서 한국인의
위턱이 가장 돌출해 있어 더 억세 보이고
얼굴의 상하 길이도 한국인이 가장
길기 때문에 신장도 크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인종별 평균 미인상
지금 호주에서는 "한국 여성" 하면 어떤 얼굴을 떠올릴까요?
친구들이랑 다니다가 친구들이 "쟤 진짜 전형적인 한국인처럼 생겼다.."라고
하는 여성분들은
하얀피부, 보다 둥근 얼굴, 작지만 둥근 눈, 역시 둥근 느낌의
코와 입술, 층을 낸 까만 긴머리를 하고
파워 중국문화개관’이라고 인시공출판사에서 내놓은 책에
한국인과 중국인의
외모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국인은 상체가 단련되었고 중국사람은
하체가 단련되었다’
단련이라는 표현은 좀 이상하지만 한국사람은 상체가 중국사람보다
길고 중국사람들은 하체가 더 긴 것 같다.
한국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허리가 약간 굽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피부는 하얀 편이며 머리카락은 약간이나마 갈색을 띠고 있다.
눈의 위 아래가 짧으며 가로는 긴 편이다.
얼굴과 코 모두가 좀 긴 편이고,
머리 전체의 크기가 중국인보다 큰 편임.
즉, 두상이 큰 편이 한국인이다.
인상은 좀 싸움꾼 같고 날카로우며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긴장되고
빠른 걸음걸이가 특징이다.’
중국사람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피부가 탄력이 없어 보여
우리보다
대략 5~15세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사실 중국사람들이
보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그밖에 ‘눈은 가로로 짧으며 세로가 길다. 쌍꺼풀이 많다.
얼굴 전체 모양은
짧으며 턱도 짧다.
코의 길이가 짧고, 콧방울은 넓은 편이다.
광대뼈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
태평스럽고 멍하며 순하다는 인상을 준다.
느리고 좀 흔들거리는
걸음이다.
치아가 누런빛을 띠고 있는 사람이 많고, 때로는 검은 빛을 띠고 있는 사람도
있다.
날카로운 인상을 주기 위해 콧수염을 기르기도 한다.
노인들 상당수는
머리를 완전히 민다.
무더운 여름 중국남자들은 대부분 웃통을 벗고 다니며 일하는
경우가 많다.
얼굴에서 나타나는 특징이...일단 한국인보다 더 짙은 갈색 피부색에
한국인보다
많은 쌍거풀 비율.... 납작하고 푹 퍼진 코 비율이 높은게 ....
즉 중국 한족은
남방계 베트남인들과 대단히 외모가 유사하더라...
일단 중국인들은 얼굴이 작아요
이마가쫌넓고요
여자들은 얼굴쫌 짝은데 남자들이 얼굴존네큼
중국인의 생김새
중국인은 눈꼬리가 치켜올라져있어서 매서워 보인다.
얼굴색은 갈색이며 곱슬
머리가 많다.
중국 남자들은 대체로 어깨가 좁고 덩치가 작다. (=골격이 작다.)
여자들은
대체로 날씬하고 예쁘다.
다리가 긴 편이라고 한다.
관리를 안했는지 건조한 기후 탓인지 대부분 피부가 상당히 좋지 않다.
턱이
가장 덜 튀어 나와 얼굴형이 둥글어 보이기 때문에 어려보인다.
위턱과 아래턱
돌출 정도는 한국인.중국인.일본인 순이며,
위턱을 기준으로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정도는 중국인.일본인.한국인 순이다.
따라서 한국인과 중국인을 비교해보면
한국인의 위턱이 가장 돌출해 있어
더 억세 보이고,
얼굴의 상하 길이도 한국인이 가장 길기 때문에 신장도 크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한국인 얼굴 VS 중국인 얼굴
한국!
미간 폭은 가장 넓고 눈 길이는 가장 짧다.
이마의 가로 폭은 한국인이 다소
이마의 앞부분의 가로폭 인 전두 최소 폭 측정치는 한국인이 현저히 적다.
이마의
앞부분이 좁은 점은 한국인 얼굴의 구성 요소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미간의 넓이 즉 가로 폭은 한국인이 넓다. 그러나 눈의 길이는 한국인이 적다.
눈이 작다는 것도 한국인 얼굴의 특징적인 모습의 하나이다. 눈동자의 면적도
한국인이 가장 작다.
턱의 가로 폭이 긴것도 한국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한국인의 얼굴은 중안부가 오목하여 옆에서 볼 때는 거의 직선
모양으로 보인다.
귓구멍에서 코허리 코 밑까지의 투영적 직선 거리가 짧다는
것이다.
중국!
가장 덜 나온턱
중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더 발달한 광대뼈를 갖고 있다.
또한
중국인은 턱이 가장 덜 튀어 나와 얼굴형이 둥글어 보이기 때문에 어려보인다.
위턱과
아래턱 돌출 정도는 한국인 중국인 순이며
위턱을 기준으로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정도는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순이다.
따라서 한국인의 위턱이 가장 돌출해 있어 더 억세 보이고,
얼굴의 상하
길이도 한국인이 가장 길기 때문에 신장도 크다는 느낌을 주게 된다.
1.한국인은 세계에서 눈이 가장 작은 축에 속합니다.
2.이마의 앞부분이 좁고,
3.눈에서
눈동자가 차지하는 면적이 작으며,
4.턱의 가로폭이 긴 특징을 가졌습니다.
1.중국인은 윗앞니가 삽모양이며,
2.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고,
3.몽고주름이
있으며,
4.새끼 발톰 바깥쪽이 세로로 가라져있습니다.
5.북방계중국인은 코가
높으며,
6.입술이 얇고,
7.얼굴이 계란형 입니다.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 중국 일본인의 외모 특징.
일본인
얼굴이 작고, 눈이 크다.
가로로 긴, 아몬드 형태의 눈이 많다.
코가 오똑하다.
턱이
작아서, 치열이 형편없다.
중국인
코가 넓은편이고, 입이 돌출되어 있다.
머리색이 아주 까맣다.
남쪽 사람들은
쌍꺼풀이 있고 눈이 크지만,
북쪽 사람들은 눈이 위로 치켜 올라가 있다.
얼굴이
가장 둥근편이다.
한국인
세 민족 중 외꺼풀 비율이 가장 높지만, 대부분이 수술을 한다.
평면적 얼굴이지만,
광대가 발달했다.
세 민족 중 피부가 가장 좋다.
사각턱일수 있다.
머리가
큼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전형적인 북방계형 얼굴로 분류되는 알타이계형이다.
얼굴이
고구마형으로 상하가 뾰족하고, 눈썹이 흐리고 짧다.
눈도 작고, 쌍꺼풀이 없다.
미간은 넓고, 이마도 세로가 높다.
중안이 볼록하고 코끝이 뾰족하고 수염도
적다.
반면에 야구선수 박찬호는 남방계형 얼굴이다.
땅콩형 얼굴로 눈썹이 진하고
미간이 좁으며 눈이 크고 쌍꺼풀이 있고, 또한 코가 짧고 콧망울이 크며 수염이 많다.
현대 한국인 중에서 순도가 아주 높은 북방계는 6%, 순도가 높은 남방계는 20%
정도 되지만
북방계가 남방계를 물들인 것이기 때문에 북방계형에 물든 중간형까지를
치면 북방계가 80% 정도 된다.
이렇게 해서 북방계의 인자를 주로 가진 한국인
얼굴의 특징은
귓구멍에서 정수리까지의 높이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구마 형이라는
것과
세계에서 가장 납작한 얼굴, 큰 턱, 그리고 가장 작은 눈 등으로 요약된다.
자료조사를 하면서 한국인 사진도 많이 찾아보고 중국인 사진도 많이 찾아봤지만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서 얼굴형이
많이 바뀐것이 아닌가 싶다.
출처 : 얼굴로 본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조 용 진(한남대 교수/얼굴연구소 소장)>
-한국인 외모-
●얼굴 커지고, 두상 길이 유지
-중국인 외모-
중국인은 얼굴이 약간 펑퍼짐하며 이마가 길며 턱이 좁은 편이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비해 많이 세련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동서양의 감정표현-
동양인은 주로 눈으로써 감정표현을 한다 이에반해 서양인은
입으로 감정표현을 한다
이러한 차이로 동양인과 서양인이 서로 볼때 약간은
어색한 표정을 볼수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양인이 감정표현을 얼굴로 더욱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뉴스로 본기억이 난것같은데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얼굴에 근육?신경?이 더 많다고 들었다
한국인 얼굴 특징에는 놀라운 진화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
시베리아의 강풍과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안구의 습기가 어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쌍꺼풀이 사라지고 몽고주름이 자리잡게 되었고 이 몽고주름이 생기면서
눈
또한 작아져 현재의 찢어진 눈이 되었다.
참고로 몽고주름은 안구가 외부와 접촉하는
면을 줄이기 위해서 발달한 살꺼풀이다.
(ex : 매서운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겨울날엔 길을 걸어가다가 바람이불면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뜨게 된다.)
극심한 추위에 꽁꽁 언 땅에는 주식이었던 과일열매나 채소가 없었고
결국
죽어있는 동물들을 주로 섭취하게 된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육식을 즐기던 북방계인들은
추위에 꽁꽁 언 딱딱한 고기를 씹으면서
자연히 이빨이 커지고 광대뼈와 아래턱이
발달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인(한국인)은 흑인이나 백인보다 팔 다리가 짧다.
손가락도
짧고 뭉퉁하며 코도 뭉퉁하다.
이것은 동물학의 알렌의 법칙으로 설명할수 있다.
알렌의
법칙에 따르면 포유동물들은 추운곳에 사는것일수록
신체의 돌출부위(코, 귀,
꼬리)가 작아지고 둥근체형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체표면적의 비율이
작아질수록 체온유지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 ex : 열대지방에 사는 현 아프리카
코끼리의 코와 귀, 꼬리는 추운지방에 살던 메머드보다 길다.)
반대로 열대지방에서는
체표면적이 넓어야 체열을 방출하기 쉽다.(침엽수, 활엽수 등)
그밖에도 추위에 따른 열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노출된 부분인 입술이 얇아지고,
모공이 좁아졌으며 자연히 체모가 적어지게 된 경우도 있다.
이처럼
우리
신체의 여러가지 특성으로 미뤄볼 떄
우리의 조상들은 추운 곳에서 살며 적응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도 지구상의 가장 추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북방계 몽골로이드 들이다.
우리민족의 조상은 극심하게 추운 시베리아를 지나면서
북방계의 형질로 진화한
뒤 남하하여 만주와 중국 북방 등지에서 거주하다가
한반도로 정착하여 본격적인
농경 생활을 시작한것으로 추측된다.
원래 뼈대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아니라 혹독한
추위가 지배하던 지역이었다는 말이다.
북방계의 특징을 고스란히 받은것이 한국인인데 반해
중국인은 남방계형적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최근 복원한 고구려인 얼굴을 보더라도 북방계형 외모의
한국인과 흡사한 반면
중국인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다는것을 알수있다.
한국인 얼굴의 고유특징이라면
고구마형 두상에 광대뼈와 아래턱이 발달되어
있고
작게 찢어진 눈과 쌍꺼풀이 없는것이 대표적이다. (대신 몽고주름이 있음)
그밖에 코가 대체로 낮고 체모 또한 적으며
전체적으로 입체적이지 않으면서
밋밋하고 평평한 얼굴을 하고 있다.
서양미적기준과는 다소 거리가 먼게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의 얼굴일지도 모른다.
눈이
크고 (쌍커풀이 있고) 코가 오똑한... 입체적인 얼굴이야말로 서양미적 기준이자
현대미의
기준이니까...
한국사람들의 특징은 눈이 크나 작으나.. 대체적으로 눈에 지방층이 많은것입니다.
한국녀의 가장 공통된 특징은 눈하고 피부다..백슬라빅
눈이 작던 크던.. 이국적으로
생겼던 예쁘게 생겼던 못났던간데 전부 눈에 지방이 많다.
그니깐 이거
뭐라고 해야하나.. 쌍꺼풀 짙은눈이 아니라.
옅은 쌍꺼풀이거나 있는듯하면서
없는듯하면서 그런 눈..
그리고 눈이랑 눈썹도 얇아서 체모가 없어보이고
창백해보인다.
뭐 이게 아시아인 특징이라고 하면 할수 있지만.
이 느낌이 중국 일본이랑 좀 다른느낌인데.. 훨씬더 창백한것 같다.
유역비가 중국에서 좀 창백한스탈이긴한데 수지가 훨씬 창백하다.
이게 설명으로 말하기가 힘드네.. 창백하면서 지방이 있는 느낌이랄까
-또한 한중일 국민들의 가장 큰 외모의 차이점은요-
중국인은 한국사람보다 눈섭이 흐리고 이마가 높고 코의 길이가 길다고 밝혀졌구요-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눈썹이 짙고 이마가 평평하다고 하네요^^*
투박하고, 무뚝뚝하며, 단순한 생각하고, 겉모습을 중시하는 것은 한국인이고,
섬세하고, 친절하며, 예리한 생각을하고, 내적인 모습을 중시하는 것은
일본인이다.
피부가 하얗고,점이 없으며, 키카 크며, 쌍꺼풀이 적고, 눈이작거나,똥그랗고,
체격이 튼튼한 것은 한국인이고,
피부가 검고, 점이 많으며, 키가 작고, 쌍꺼풀이 많고, 눈이 사슴눈 같은
것고, 체격이 왜소한 것은 일본인이다.
태국을 돌아 다니다 생각해본 건데...
대체로 유전적인 요인이나 자기가 과식해서 살이 찌지 않는 한은 한국,몽골과
같은 북방계보다는
일본,태국,말레이시아 같은 남방계가 살이 잘 안찌는것 같다.
아니 단지 안찌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날씬한다.
왜같은 한국 내에서도 똑같이 밥 한공기 먹었지만
바로 살로 가는 사람과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아마도 이경우 전자는 북방계의 피가 후자는 남방계의 피가 흐를 것이다.
상대적으로 더운 지방은 가급적이면 몸에 지방을 비축하지 않아야할 것이고 따라서
먹어도 살은 찌지 않게 체형이 바뀌었을 것이다.
추운 북쪽지방은 그 반대일거고..
혹독한 추위와 항상 식량 부족에 시달렸던 북방계의 조상들은, 먹는 족족 지방으로
축적해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남방계 국가의 사람들은 날씬하고,
한국이나 몽골인들은 비만이 비교적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남방계와 북방계는 둘다 장단점이 있다. 예를 들자면,
북방계가 많으면 전쟁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남방계가 많으면 국가가 섬세해지고, 문화가 아름다워 진다는 장점이 있다.
아 그리고, 대체적으로 보면서 느낀 것인데,
남방계가 점이 북방계보다 많은것 같다.
남방계는 피부가 체모(털)이 적어서 피부가 매끄럽고,
미끈미끈or부드러운 느낌인것
같고, 햇빛에 살이 잘타는것 같다.
북방계는 피부가 자세히 보면 솜털이 많이 나있고, 피부가 하얗고 보송보송한
느낌? 이다.
그리고 남방계보다 느낌은 거칠다.
북방계는 지방이 많고, 남방계는 지방이 적은것 같고,
전세계 피부 스킨이다. (아래 지도와 위치 지형 비교해 볼 것)
한중일 연예인 평균얼굴 비교하기
한중일 연예인 얼굴이 비슷한 것 같은데
각국의 나라마다 특징 적인 이목구비가 어느정도 차이가 납니다.
한국의 여자 연예인은 또렷한 눈망울과 높은 코 그리고 콧망울이 특징이라면
중국은 약간 올라간 눈꼬리와 짙은 입술이 특징입니다.
그에비해 일본은 통통한 볼과 두둩한 입술이 눈에 띕니다.
제가 이렇게 한중일 연예인들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혹시 공통점 발견 하셨습니까?
맞습니다!
세나라의 공통점은 큰 눈인 것 같은데요,
한중일 연예인 평균얼굴을 보니, 한국은 부드럽고 커다란 눈을 가지고 있고
중국은 날카롭고 시원한 눈매를 가졌습니다.
일본은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여자와 강한 모습의 호남형 남자얼굴이 눈에 띕니다.
합성한 사진이지만 한중일 연예인들의 얼굴 모습이
각국을 대표하는 미인과 미남의 기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도 큰 눈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이 보는 세 나라 사람들에 대한 평가는 어떨가
1. 일본사람
일본사람의 외형은 한국이나 중국사람에 비해 눈이 크고 얼굴은 다소 긴 편.
행동은 조심스럽고 사교적이며 예의가 무척이나 바르다고 평가한다.
2. 중국사람
생긴 것을 보자면 얼굴은 둥근 편이고 3국 중 말소리나 행동이 가장 거칠다고 평가하고 있다.
"중국장사꾼=사기꾼" 이라는 등식을 자주 입에 달고 다닌다.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거칠고 사납다"는게 중론이다.
한국사람들은 속내를 잘 드러내서 거칠다는 인상을 주지만 실제 속 마음은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1. 한국인과 중국인의 얼굴 생김새 비교
이번 얼굴 비교 과제에선 한국인, 중국인 따로 나누어서 보기보다는
한국인+중국 북방인의 얼굴과 중국 남방인의 얼굴을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봐도 중국 북방인과 한국인의 얼굴엔 비슷한 점도 많고 특징도
비슷해 보이네요.
-한국인, 중국 북방인-
동양적인 모델을 대표하는 ‘장윤주’ 씨과 ‘한혜진’ 씨 입니다.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동양인의 표준 얼굴이라고도 볼 수 있는 두분다 키도 크고,
홑꺼풀 입니다.
한국인 얼굴의 특징은 주로 광대뼈가 중국인 일본인보다 돌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국 북방인에는 ‘장우기’를 들 수 있겠는데요
지금 제가 이 사진만 봐서는 장우기가 중국 북방인인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네요.
이 사진은 장우기가 성형하기 전 사진인데 보니까 한국인, 중국 북방인의 특징을
갖고 있는거 같네요
눈을 보시면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고 쌍꺼풀 없는 눈매에 몽고주름도 보이네요.
눈을 봐서는 중국 북방인 같은데 눈을 봐주셨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두번째로 쌍꺼풀이 없는 비율이 78% 나 된다고 합니다.
쌍꺼풀이 없는 이유는 빙하기를 지나면서 눈에 두터운 지방이 생기면서 눈이 작아지고
이 지방층으로 인해 쌍커풀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쌍꺼풀 수술로 인해서 오히려 외꺼풀 가지신 분들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정도이네요...
쌍꺼풀 하면 눈인데요 한국, 중국 북방인들은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분들 눈을 보시면 몽고 주름이 미약하나마 보이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몽고주름도 3가지고 나누어 진다고해서 위의 그림을 준비해봤습니다.
외람되지만 성형외과에서 몽고주름을 없애야 하는 이유를 몽고주름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해도
앞에는 보이지않고 뒤에만 쌍거풀이 보이기 때문에 몽고주름을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 남방사람과의 비교-
위의 사진은 대만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악작극지문)입니다./ 장난스런 키스의 여주인공 임의신(林依晨)
제가 생각하기에 전형적인 중국 남방인은 제일 왼쪽에 보이는 여자주인공입니다.
위에 사진에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데
눈이 굉장히 크고 코가 크고 넓더 군요 입술도 두껍구요 밑에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정말 개인적으로는 코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너무 커서...)
저 여자주인공 키도 굉장히 작아서 남자주인공 옆에 섰을 때 키 차이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얼굴 크기는 북방, 남방 사람이 그렇게 많이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기도 하구 유전적인 요인이 더 많이 않을까 싶어서 얼굴크기는
비교에서 제외할까 합니다.
1.중국인과 한국인의 얼굴 생김새의 비교.
중국인 생김새의 특징은 크게 치아, 몽고반점, 몽고주름, 발가락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다.
1) 치아 : 얼굴이나 외모는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치아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중국인의 유전적 특징이다.
윗니의 앞니의 안쪽이 삽모양으로 평평하지가 않다.(백인은 8.4% 흑인은 12.6%
중화민족은 대부분)
2) 몽고반점 : 애기가 태어날 때 부터 3개월까지 엉덩이 또는 다른부위에 몽고반점이
있다.
(백인 흑인은 거의 없지만 중화민족 또는 황인종은 대부분)
3) 몽고주름 : 몽고주름으로 인해 눈의 길이가 짧아보이고 답답해 보인다.(중국북방민족이 대부분)
4) 발가락 : 발가락 중 새끼발가락의 발톱이 두갈래로 갈라져 있다.(순수한 한족이 대부분)
이와같이 중국인의 전체적인 특징을 알아보지만 이러한 특징은 북방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도 보아도 된다.
구체적으로 중국의 북방사람과 남방사람을 구분하여 설명해 보면
중국의 북방사람은 몽고주름을 가지고 있어
눈의 크기가 크지가 않고 눈의 모양이 바깥쪽으로올라가고 안쪽으로 내려간 형태이며,
코의 모양은 콧등이 높고, 코의 넓이가 좁다.
그리고 입술은 상대적으로 얇으며 얼굴모양은 길이가 긴편이고, 넓이가 크다.
키도 남방사람보다 크다.
남방사람은 북방사람의 특징의 반대라고 보면 된다.
그다음 한국인 생김새의 특징을 보면 한국인의 얼굴은 크게 북방계, 남방계, 귀화계로
구분 할수가 있다.
남방계인은 땅콩형 얼굴로 눈썹이 진하고 미간이 좁으며 눈이 크고 쌍커풀이 있고,
치켜올라갔다.
또한 코의 길이가 짧고 코끝이 둥들며 콧망울이 크며 토렷하다.
그리고 입술이 두텁고 수염이 많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굵고, 흰머리가 많으며
이마의 세로길이가 짧다.
또한 얼굴이 네모지고 귓불이 있으며 피부가 가무잡잡하다.
이에비해 북방계형은 고구마형 얼굴윤곽에 눈썹의 끝부분이 흐리고 미간이 넓으며
눈이 작고 쌍커풀이 없다
코는 길고 코끝이 작으며 수염이 적다.
(한국인의 얼굴은 크게 북방계 70~80%, 남방계 20~30%, 귀화계 일부가 뒤섞여
있어
단일민족이라 부르는 우리의 얼굴이 사실은 뒤섞여있던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인의 얼굴에 대해..
일본 본토에 순수 본토인의 DNA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4.8%에 불과한 것으로
일본
국립유전자협회가 밝혔기 때문이다.
일본국립유전자협회 공식 홈페이지(www.nig.ac.jp) 전자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협회 자료에 따르면 호우라이박사는 미토콘드리아 DNA다형으로부터 일본인의
유래를 밝히면서
일본 본토에는 순수 본토인의 DNA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4.8%에 불과하고,
50%는 한국인, 중국인의 DNA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돼있다고 밝혔다.
보통 인류학적인 면에서 일본인(원주민)이라 함은 죠몽인, 아이누, 류큐인 3집단을
뜻한다.
하지만 이 집단들이 각각 별도의 종족이 아니라 아이누와 류큐인은 죠몽인(본토인)의
후손으로
모두 같은 종족이라는 설도 있다.
어떻든 이들 3종족은 사는 곳이 서로 확연히 다르다.
류큐인과 아이누는 일본열도 남과 북의 끝단 즉 아이누족은 최북단 북해도에 살고
있고,
류큐인은 최남단 오키나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일본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본토(일본에서는 本州라고 부름)에는
죠몽인이라는 원주민이 있다.
-일본국립유전자협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nig.ac.jp/)-
일본인의 유래와 현대 일본인의 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DNA를 분석한 호우라이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 일본 본토에는 순수 죠몽인의 DNA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였으며,
대부분은 한국, 중국 등 대륙에서 건너온 도래인(渡來人)으로 구성돼 있음이 밝혀졌다.
호우라이 박사는 일본인 집단의 유전적 배경을 추리하고 현재 일본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일본의 3집단(본토 일본인, 류큐인, 아이누)과 한국인, 중국인으로 이뤄진 293명의
시료를 채취,
미토콘드리아 DNA의 염기배열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죠몽인이라고 하는 일본 본토인과 그의 후손들이라 여겨지고 있는 아이누나
류큐인은
어느 정도 유전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음이 밝혀졌지만 본토 일본인에 있어서의
유전자 풀의 대부분은
아시아대륙으로부터의 도래인에 의해 유래됐음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현대 일본인의 기원에 대한 혼혈설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겠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본본토에 죠몽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4.8%에 불과하고,
오히려 중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25.8%였으며,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비율은 중국보다 약간 적은 24.2%였다.
류큐인과 아이누족은 각각 16.1%, 8.1%였다.
일본 원주민으로 간주되고 있는 죠몽, 아이누, 류큐 3집단을 모두 합쳐도 30%를(정확히
29%) 넘지 않았다.
이는 한국, 중국인의 DNA를 가진 사람의 비율 50%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이다.
야요이시대 이후(390년 이후) 일본국토의 대분분을 차지하는 본토(本州)에 한국,
중국 등지로부터 대륙인이 건너와
지금의 일본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현대사회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결혼 또는 이민 등
종족간 이동을 통해 민족고유의
유전자에 대한 의미는 별로 크지 않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근대 국가가 탄생할 무렵부터 일본 고유민족은 퇴색하고
대부분 한국, 중국 등지의 도래인으로 구성돼있었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한편 이 연구자료가 밝힌 한국인의 DNA유형별 인구구성을 보면
한국인이 한국고유의 DNA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40.6%였고,
중국 유형은 21.9%,
류큐인은 17.4%, 아이누는 1.6%였다.
그러나 일본 본토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비율은 0%였다.
중국의 경우는 중국인 고유의 DNA를 가지고 있는 비율이 60.6%였고,
한국고유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의 비율은 10.6%였으며,
일본 본토인의 유형 1.5%, 류큐인 7.6%, 아이누유형 1.5%였다.
일본인이 자랑하는 죠몽인은 4.8%의 극소수입니다.
아이누족은 북해도(후카이도)의 소수 민족... 전통적으로 일본 혈통이 아닌 소수
민족입니다...
그래서 아이누족을 따로 구별하지만..
한국은 아이누인 DNA는 이미 섞여있는듯합니요..
흔히 쌍꺼풀 비율이 높은 오키나와인을 자랑하는 일본인이 많은데..
오키나와의 류쿠인은 일본 본토보다 중국보다 한국에 더 많습니다..
일본은 류쿠인이 오키나와에 몰려있지만..
한국에 경우는 이미 전체적으로 섞여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요..
한국인의 피수색 지수는 0.55다.
지수 0에 가까울수록 백인종이고, 최대값 4에 가까우면 흑인종이다.
한국인의 피부색 지수는 너무도 낮아 아시아의 제 종족적 집단중 가장 백인종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준다.
한국인의 피부색 지수 0.55는 일본인 0.81, 북중국인 1.06, 남중국인 1.49의 반값도
되지 않는다.
한국인이 극동지역에서 인종적으로 고립되면서 엄청난 혼 혈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한국인은 여전히 백인종에 가까운 피부색 지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