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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1천원 보시행이 부처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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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째 승가원 후원 이종락-박인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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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賢코멘트---------------------
1.보시는 다음 생, 또는 후손들이 부자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보시할수록 금전은 더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원리는 언제 기회 있으면 설명드리지요)
2.저는 '보시'라는 말보다 '공양'이란 말을 더 좋아합니다.
3.물질의 힘은 대단히 강합니다. 4.기독교는 물질의 힘으로 기독교를 전파했으면, 한국의 개신교는 십일조를 통한 막강한 부를 기반으로 동남아 불교 국가에 물량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기사에 나오듯, 허울좋은 '구호 사업'이란 명목으로 말입니다.
5.평소에 부처님 법을 지키리라! 하는 발원(호법발원)을 하고, 그 호법에 쓰일 경비를 일정액 공양올리게 하여, 나중에 불사가 있을 때 적절히 사용하게 하시던, 광덕큰스님의 호법발원을 저는 매우 깊히 받아들입니다.
공양, 보시가 흔하지 않은 불교계 풍토을 일신할, 신선한 방법으로 저는 봅니다.
보현부사모카페에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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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절에 다닐 때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것이 더 낫지않나 여기고 봉은사 앞에 죽 나와 있는 걸인들에게 ..지나가는 걸인들에게 절에다 하는 보시보다 더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그러나 배고픈이에게 주는 보시도 좋지만 불자는 불사를 하지않으면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도량은 부처님 가르침을 전파하는 곳이기에 없어서는 안되니까요..경제성장이 발전하면 복지나 불우이웃은 정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그러나 외면해서도 안되겠지요.불사도. 이웃도 적절하게 도와야 겠지요...불자라면 불사먼저 관심가져야 합니다.... 특별히 도심불교대학에 관심주십시오.큰절은 도심에 불교대학을 ...포교원을 불교대학으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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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받도록 하겠읍니다.....집에서 매일기도 올릴때 불전함을 만들어놓고 꾸준히 모았다가 불사에 동참을 해보니 참 좋더군요....많은 불자님들이 형편껏 꾸준히 불사를 한다면 큰 공덕바다를 이?것입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