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영어라고 하면 주눅이 들어 어디서 제대로 얼굴도 못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웬일인지 영어는 내 주위에서 항상 멤돌고 있었고 영어를 포기한다는 생각은 추어도 하지 않았던 같습니다
영어를 잘 읽을줄도 특히 말할줄도 모르면서 영어는 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영어책, 영어태잎, 인터넷등으로 영어에 관한 것들은 수도없이 많이 수집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랴 한가지라도 완전히 꺽어놓것이 없어니
바로 그것을 완전히 파고들고 끝장을 내고마는 열정과 인내없었다 이것이 문제로다.
역시 문제는 나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계속 뭔가 나도 영어를 할 수 있는 돌파구가 있지 않을까 하고 포기하지 않고 이리저리 찾던중 바로 오갑식 목사님의 구구단 영어 캠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목사님과 통화로 상담도 많이 했습니다. 오목사님의 확신과 도전과 열정으로 도전을 받아 더디어
이번 17기에 모든 형편과 처지를 뒤로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있는돈 없는돈 생기는대로 영어캠프비로 최 우선적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캠프가 시작되면서 저의 작은 딸이 놀다가 코뻐가 금이가 수술을 받아 울면서 아빠 빨리와 하면서 전화까지 왔지만 눈물을 먹음고 끝까지 이기고 영어캠프를 완수했다. 사실은 모든 것이 많이 힘들고 벅찬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큰 감격과 감사를 우리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오목사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영어의 돌파구를 찾은듯 기뻐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너무 쉽고 단순한 것을 그러나 아무도 이렇게 하지 못한것을 오목사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또한 그것을 우리들이 입에 구구단화 훈련까지 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목사님의 삶과 간증 의식개혁을 통해 너무나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준해두신 하나님의 사람이라 진심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성경암송캠프도 꼭 참석하여 내 인생과 사역에 크신 하나님의 역사사를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이번 17기 모든분과 특히 특4호목사님과 장로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배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며 크신 하나님의 은총히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성경캠프에서 다시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미 이규희 목사
첫댓글 이 목사님 이제야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오늘 18차 캠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잘 가셨었지요? 아이가 다쳤다는데 치료는 잘 하셨는지요... 늘 생활에 주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