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일어나면서 항상 3가지 활동은 한다. 문 밖에 있는 신문 가져오기. 컴퓨터 전원을 누르기. TV 전원을 누르기.
항상 생활화 되어 있으며 만약 3가지 중에 1가지라도 빠지면 금단 현상이 이럴 날 정도로 우리는 벌써 이 현상에 익숙 해 졌다.
그러면 왜 우리는 이와 같은 행동을 할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재미를 위해서..? 아니다... 이와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우리는 21세기 정보화가 살아간다. 즉 정보의 홍수에 살아간다고 말해도 되겟다. 그러나 정보가 너무 많고. 잡다한 광고가 많아 자신이 원하는 광고를 얻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의 정보의 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곳을 도착하기 위해서는 갖갖은 쓰레기를 치우고 가야한다.
그럼 왜 이렇게 현대사회는 필요없는 정보나 너무 광고 글이 너무 많아질까?. 간단히 생각 해보자. 우선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많은 정보를 주어서 자신에게만 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게만 이익을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 한다. 즉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한다고 볼 수 있다.[글 가]에서 그 광고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상관없이 말이다. 그리고 원하는 정보보다는 점점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 얻게 하며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것처럼 점점 정보들은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광고나 정보들은 대체로 허위 정보 일 거나 단점을 교묘하게 속여 만들수 도 있다.또 [글 나]에서 처럼 같이 너무 떠버리고 다닌다면 오히려 그 정보를 믿을 수 없게 생각하며 오히려 그 정보에 '단점이 있으니깐 떠벌리지' 라고 생각 하는 경향이 많다.
결국 우리는 대안을 생각하며 생활을 해야 한다고 본다. [글 다]에서 처럼 자신의 이익보다는 타인의 이익.아니면 공익을 위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을 위한 정보는 자신에게만 필요 할 뿐 다른사람에게 필요 하지 않을 것이다. 또 [글 나]처럼 침묵 할 때가 있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가 좋아서 애기 할 수 있겠지만 가만히 지켜보고 또 자신이 자신있을때 한번 지켜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홍수의 시대 익사 하지말고 잘 살아가야한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