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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인 사진`°³о 부산 나들이
토암 추천 1 조회 33 16.01.06 23: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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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6 23:17

    첫댓글 저는 부산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냥 어쩐지요~~~그래서 부산은 엄청많이 가곤했어요
    많이 갔던 곳을 사진으로 다시보니 또 가고 싶군요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6.01.06 23:31

    지기님 뎃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이 고향인데 양력 정초에
    44년된종반(사촌)모임 참석하고
    애들이 잠자리 마련 해 줘서
    오랫만에 부산 나들이 하고 왔어요.

  • 16.01.06 23:24

    내일 아침 부산 일찍 출장갑니다.. 근데 구경은 못하고 업무만 보고 온답니다.. 아쉽네요..

  • 작성자 16.01.06 23:37

    명제님 뎃글 감사합니다.
    가신김에 좀 쉬었다 오심 좋을텐데...
    조심 잘 다녀 오세요.

  • 16.01.07 00:04

    저는 부산을 몆년전 용궁사다녀
    오느라 같다오고 못갔네요

  • 작성자 16.01.07 21:55

    월순님 뎃글 감사합니다.
    부산하면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은 명소지요.

  • 16.01.07 05:30

    따듯한 부산을 두루 여행을 하셨군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1.07 21:58

    현모님 감사합니다.
    부산엔 참 따뜻했어요.
    영상 16도나 기온이 올랐어요.

  • 16.01.07 07:37

    와우 부산에 명소는 다둘러 보셧군요 나도 재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부산으로 거제도로 충무시로 다녀왓는데 겨울에 관광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즐거운 여행을 다니시니 쪼께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1.07 22:06

    우리 고향 큰집에서 열차로
    해운대까지 40분이면 되요.
    1박2일 먹거리며 야경 태종대까지
    구경 잘 하고 왔어요.

  • 16.01.07 13:26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올해는 꼭 가봐야 겠어요...ㅎ
    사브샤브도 맛있어 보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07 22:10

    아진님 감사합니다.
    꼭 한번 다녀오세요.
    부산하면 자갈치 시장 먹거리도 좋지요.

  • 16.01.08 13:12

    총각때 해운대에서 찍은사진이 생각나는군요,감사,감사.

  • 작성자 16.01.09 23:45

    고비님 뎃글 감사합니다.
    많이 변했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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