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설강 시인의 세 번째 디카시집《여행 디카시》출간 소식입니다.

[권현숙]

손설강 선생님께서 세 번째 디카시집을 출간하셨습니다.
첫 번째 디카시집은 꽃 시《오늘은 디카시 한 잔》, 두번 째는 가족 이야기《가족 사진》
이번 테마는 여행을 하면서 만난 것들로 엮은《여행 디카시》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넘치는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셋째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조태환]

세 번째 디카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귀례)]

이번엔 조용히 내려고 했는데 ~ 부끄럽네요. 조태환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규춘]

네, 축하는 하늘 만큼
네 번째 시집은 언제 출산 해요

[손설강 (귀례)]

이러다 시집 가는 거 아닐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병수]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귀례)]

김병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신미경]

와~~
기대가 큽니다.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귀례)]

신미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쩌다 다산의 여왕이 되었네요. 인구 정책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송재옥]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온정과 역사 의식이 깊은
손설강 선생님만의 디카시 멋집니다.
독자들에게 깊은 사랑 받는 디카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꾸준히 쓰시고 책으로 내시는 열정에 경외감을 갖습니다.

[손설강 (귀례)]

송재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교정도 도와주셨는데 한권은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구입하셨군요. 저도 저 작품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이고운 (본명 이승희)]

부럽습니다
언제 제대로 묶을수 있을까요~^^

[손설강 (귀례)]

이고운 선생님 고맙습니다.
완벽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 년 동안 쓴 것 정리하는 차원에서 밀어낸 것입니다.

[오정순]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하여 뭍 관심 속에서
뚜벅뚜벅 발걸음 소리내며 걸으시길요

[손설강 (귀례)]

이번엔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부끄럽습니다. 선배님은 보지 마셔요. ㅎㅎ

[오신자]

세 번째 디카시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손설강 (귀례)]

오신자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신은미]

<여행 디카시>세번째
출간을 축하합니다
손설강 선생님
저도 주문해서 네
설강선생님 다운
지성과 인성의 위트ㅡ
글과 겉 표지의 사진도
세련미까지 더 해져 잘
읽고 있습니다

[손설강 (귀례)]

감사합니다. 챙겨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구입까지 하시고 이렇게 후기까지

[안정선]

잘 읽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귀례)]

아이쿠 설강 팬이시군요. 어깨가 무겁습니다. 잘 써야 되는데 . 고맙습니다.

[신혜남]

손설강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귀례)]

신혜남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죠.

[염진희]

세 번째 디카시집 <여행 디카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내일 저녁에 도착이
예상되어 무척이나
설레고 있습니다^^

[손설강 (귀례)]

기다리는 순간도 즐기셔요. 막상 받아보시고 실망하실까봐 심려됩니다. 고맙습니다.

[열무(민정순)]

손설강 선생님!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손설강 (귀례)]

민정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시향]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
축하합니다.

[손설강 (귀례)]

에궁 부끄럽습니다.

[이소정 시인]

세 번째 디카시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손설강 (귀례)]

이소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양향숙]

손설강 선생님, <여행 디카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세 번째 디카시집이군요
다산의 여왕이십니다^^

[손설강 (귀례)]

어쩌다 그리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사월]

늘 특별한 디카시집을 선보이시는군요.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손설강 (귀례)]

늘 특별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쳐 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이번에 노산이라 그냥 조용히 분만하려고 했는데 ㅎㅎ

[박주영]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길 바랍니다.

[손설강 (귀례)]

늘 그자리에서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박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현송희]

우리 중랑디카시인협회 손설강 회장님 !
새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주문한 책이 어제 비로소 도착했네요
즐거이 감상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손설강 (귀례)]

선주문 후제작 POD제작이라 , 나눠 드리지 못 한 점 용서하시어요.
저도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 할 2권과 소장하려고 8부만 구입했습니다.
배울 게 있으면 좋겠지만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손설강 (귀례)]

권현숙 시인님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권현숙]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타깁남(김석윤)]

어쩌다 보니 이제야 출간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은 앉아서 국내와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작가님의 해설서인 디카는 덤이겠고요.

[숯골지기 장석춘]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