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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1월 14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1월 14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4년 셋째주 주일을
저희들에게 허락해 주시고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주께서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본문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이 말씀은 휴거의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쓸 것이 없으며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휴거를 믿는 교회들은 적어도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만약에 이 말씀이 주님의 재림이라면
밤에 도둑같이 온다는 말씀은 상황에도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7년 환난 끝에는 일곱인 재앙과
일곱 나팔 재앙과 일곱 대접 재앙으로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이라는 것을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그때에는 살아남은
사람들도 극소수이기 때문에 교회에게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말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말씀을
보아도 "주의 날"은 막는 자가 옮겨지는
교회의 휴거와 성령으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서 활동을 하지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7년 환난 끝에 아마겟돈 전쟁 후에
재림이 발생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이어지는 본문 말씀입니다.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이 주의 재림이 아닌 것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주의 재림은
천재지변과 혹독한 7년 대환란 끝에
주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려 지상으로
재림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말할 수 없는 때입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 말씀은 우리는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휴거의 그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휴거를 믿는 교회들은 적어도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날 때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7대 절기 중에서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바울은 당시 교회 성도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래서 그 당시 성도들은
나팔절에 휴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빛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그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니깐 우리가 알 수 있는 휴거의
시점은 나팔절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다고 하였지요.
마태복음 25장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래서 이 말씀은
구약 시대와 예수님 당시에는
달이 사라지는 그믐달에서
나팔절이 시작되는 초승달로 바뀌는 때를
육안으로 관찰을 해야 되는데 어떤 때는
그믐달이 3일간 지속되기 때문에
천문 만원경이 없었던 당시에는 나팔절의 시작을 정확하게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바로 저 말씀은 나팔절을 암시하며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깜깜한 밤 중에, 밤에 도적 같이 오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여담이지만 당시 뿐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휴거 날짜를
꼽으며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성경적인 휴거의 시점은 나팔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역자는 우리가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면 난무하는
휴거 날짜에서 더이상 미혹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성경적으로 보아도 휴거는
나팔절에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글도 여러번 올렸었지만
하나님의 7대 절기 중에서 봄
절기에 속하는 양을 잡는
"유월절"날에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무교절"에 누룩 없는
무교병처럼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 장사되셨으며 첫 열매를 드리는
"초실절"에 부활의 첫 열매로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마가복음 14장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마가복음 14장
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고린도전서 5장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누가복음 24장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리고 50일 뒤에 오는 여름 절기인
"오순절"날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교회 시대가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지난해 성탄절 날에도 잠시 말씀을
드렸고 자료도 올렸었지만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7대 절기인 장막절에
태어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가
하나님의 7대 절기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예수님의 공중 강림도
하나님의 절기에 성취가 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래서 남은 가을 절기인 "나팔절"에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시고
"속죄일"은 7년 대환난기에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회개를 상징하고 "장막절"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 후에 천년왕국을
예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한 마지막 나팔은
바로 나팔절을 의미한다고 하나님의
절기를 연구하는 사역자들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마지막 때를 맞아 여기저기에서 휴거
날짜를 수시로 정하는 것을 보면서
휴거 날짜에 관해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라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날과 시는
앞에서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주의 날 휴거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5=7)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의 오심을
도둑으로 묘사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위에 말씀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7년 환난 끝에
있을 재림이라면 도둑같이 온다는 말씀은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휴거 되는 교회를
상징하고 서머나 교회는 대환난에
남아서 순교로 천국에 들어오는
교회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교회들은 책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휴거에 동참하지
못하는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항상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전도와 선교로 불신자들이 구원을 받고
믿는 자들이 영적 잠에서 깨어나도록
항상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종교통합과 백신을 영접하고 마지막 때와
휴거를 믿지 않는 교회들은 영적인 잠을
자며 교회의 사명을 잃어버린 영적으로
죽은 교회이며 그들은 같은 동무들과
술 취하며 마라나타 신앙인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면
그런 교회는 다녀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즉 어느 목사의 말처럼 때에 맞는 양식인
교회의 배도 종교통합과 휴거와 백신과
짐승의 표에 대해서 설교를 하지 않는
교회는 위에 나오는 영적으로 죽은
교회이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기독교 신앙에서 유명한 믿음,소망,사랑이 여기에도 나옵니다.
이처럼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니 가슴에는
믿음과 사랑을 머리는 구원의 소망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 됩니다.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마지막 때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든
자고 있든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주님과 함께 살며
천국에서도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주님은 우리의 사랑이 되십니다.
시편 18장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우리는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
신부 단장과도 같은 주님과의 사랑과
교제가 충만한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 여러분들은 "마라나타" 신앙으로
살면서 "마라나타 신앙"을 잃지 않아야
되며 지금 처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서로 격려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세상 뉴스와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를
들어보면 얼마 있지 않아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며 전기도 인터넷도
끊어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과 카페에 접속하여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눌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휴거,대환난)이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를 비롯한 빌라델비아 교회의
모이기를 힘써야 되는 것입니다.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 말씀은 성도 여러분을 지도하며
권면하는 목회자를 알아줄 것을 이방
교회의 사도인 바울이 부탁을 한다는
말씀이며 그들의 사역으로 인해 사랑으로 그들을 존귀히 여기며 서로 화목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성도분들은 그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목회자와 다투지 않고 화목해야 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계시는 성도님들 중에서 저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불만이 있는
사람이 없이 사랑 안에서 저와 화목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도들 사이에서도 다툼이
없이 사랑 안에서 화목하게 지내야
됩니다.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어느 단체에서나 무질서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교회 단톡에서 경고를 주거나
특히 내보낸 사람들은 교회에서
무질서하게 행동을 해서 지금까지
부득이하게 내보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마음이 약한 성도들을
격려해주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 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서로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해 항상 선을 행하도록 애써야 됩니다.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과
함께 살며 휴거와 새 예루살렘성을
생각하며 기뻐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쉬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육체가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하듯이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 카페에 오래전 영상도 올렸지만
감사할 수 없는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감사를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체험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분들도 하나님께 감사하여
기적을 체험하시는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우리는 성령의 불을 끄는 자가 되지
않아야 됩니다.
특히 전도하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다음 백과사전에서
"예언"을 정의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함."
최근에 저는 꿈이 현실이 되는
체험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지금도
예언이 있으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는 모든 것을 분별하고 선한 것을
선택하고 붙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피하고 멀리해야 됩니다.
어느 사역자는 코백신이 짐승의 표의
가능성이 단 몇 %만 되더라도 피하고
받지 않아야 된다고 했지요.
이처럼 우리는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피시알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마지막 때
현재 짐승의 표와도 같은 백신으로 부터
거룩하게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더럽혀지지 않고 주의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평강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하나님께서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코백신에서 보호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역사하심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종교통합하는 교회에서
나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고로 피시알을 포함하여 코백신을
이미 맞은 분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앞으로 맞지 않으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으로 깨어나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되었든지
앞으로는 죽더라도 맞지 않아야 되며
순교를 각오하고 휴거를 사모해야
될 줄 믿습니다.
또한 휴거도 우리의 공로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성도들은 사역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성도들에게도 유익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저는 항상 기도할 때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후원과 전도로 동역하는
동역자분들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카페에 들어오는 성도분들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서로에게
문안하며 거룩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어야 됩니다.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자신의 편지가 모든 성도들에게
읽혀지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도 저의 설교를 주변 성도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성도들이 백신을 맞고
휴거도 마지막 때도 모르고 종교통합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영적인 잠을 자는 성도들에게는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야 되는 사명을
받은 줄 믿습니다.
끝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성도분들과 함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주일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엽서 크기에
작은 전도지이며 민감한 백신 내용과
교회 종교통합 내용을 빼고 마지막 때
복음의 핵심 내용을 넣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카페를 소개하고
카페로 들어오게 해서 전도지에서 못다
한 말씀들을 전하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 전도지입니다.
기존 전도지와 다르게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전도할 수 있는 전도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는 주일 예배를
올릴 때마다 맨 위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양옆으로 별 그림을
넣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감동하심
이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전도하는
교회는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이며
천사가 교회를 관장하고 돕는다는
성경 구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요한계시록 1장
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다."
그런데 이번에 별그림을 교회
전도지에도 넣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에 새겨진
다윗의 별그림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김명현 창조과학 참고)
또한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소개가 없는 전도지
수십만 장을 전국으로 배포하였습니다.
그 이유 중에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내 교회 네 교회가
따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듣기로는 "한국교회가 초창기에 내교회 네교회가 따로 없는,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교회관 때문에 부흥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특히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를 맞아서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어서 내 교회 네 교회를
따져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아래의 전도지 이미지를 올리겠습니다.
전도지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하세요.
주님 다시 오시기 임박한 마지막 때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데 쓰임을 받아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상급을 받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저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동역자들이 힘을 합하여 마지막 때
복음을 전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였사오니
주님 오실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 되어 새 예루살렘성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거하며 하늘의 별 같이
빛나는 상급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과 첫사랑을 나누며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이 없는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친척들과 전도한 사람들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함과 주소와 수량을 아래
연락처로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시면
원하시는 만큼 전도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성욱 선교사
01020605592
전도,선교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