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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서울둘레길 2코스 - 망우산,용마산,아차산 (1. 22, 목요도보)
이백 추천 0 조회 246 15.01.22 21: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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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2 22:09

    첫댓글 일번으로 후기 댓글 올립니다!!!
    이백님 후기 올라왔을라나하고 턱바치며 들어옵니다
    역시오늘은 예정대로 일찍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마다인으시고 잼난 글까지 올려주시니저희는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1.23 08:56

    프란이님표 도토리떡 맛 최고였어요. 예날 시골집에서 맛난거 먹으면 두고 두고 생각나는 그런맛~~~~
    글고 프란이님은 못하시는게 뭐예요? 팔방미인 이십니다^^^

  • 15.01.23 09:01

    @엘리사벳 그리맛있게 드셨다니 황공하옵니다!!!
    못하는거 있다고요! 살빼는것을 못합니다. ㅎㅎ
    어제귀가 잘하셨죠
    오늘도 우리 평화의날 됩시다 ^*^~~~

  • 15.01.22 22:19

    콘서트 마치고 돌아가는 중입니다~이젠 쌩쌩해 졌어요~역시 도보가 약입니다요~갈비탕 췩오~!

  • 15.01.22 22:44

    갈비탕 드시는 맑음님 모습을 몰래 훔쳐보며 그래 이거다 했습니다.
    역시 우리에겐 걷는것이 최고의 보약 맞습니당^^*

  • 15.01.22 22:37

    저도 콘서트 끝나고 전철안에서 후기보는데 너무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진색감이 아름다워요 특히 카르폐님 총각 같이 젊어 보이시네요 아주 좋습니다~~^^

  • 15.01.23 23:11

    과찬의 말씀,감사합니다.아마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그런가 브죠,글로리아,엘리사벳님들이 동창입니다,

  • 15.01.22 22:50

    우리길의 훈남 이백님이 깜짝 출현하셔서 재미난 후기 남겨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17명이 모처럼 오붓하게 걸어본 길이었지요!
    이백님 목요도보 오신것 소문나면 머지않아 이 오붓함이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 15.01.22 23:25

    참 좋아하는 코스인데, 따라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따라갔으면 오붓함을 헤친다고 그래이거다님이 미워했을라나요? ㅎ

    무엇보다 우리 빗소리님의 저력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거리도, 난이도도 있었을 터인데...장하고 장하십니다. ^.^

    걷는 것, 또 그 후기를 보는 것...즐거움으로 보약이 됩니다.
    이백님 고맙습니다.

  • 15.01.22 23:37

    안그래도 이 모든것이 정든길님 이 함께 해주셔서...라고 얘기하며 걸었답니다~
    근데 끄트머리 쯤에선 힘들어 허걱거리며...또 말이 안나왔답니다^^
    땡큐 정든길님~

  • 15.01.22 23:46

    ㅎㅎㅎ 정든길님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님인거 아실랑가요~~!!

  • 15.01.22 23:36

    와 ~~~
    이백님 후기가 에비앙 따라가시는데요?
    오늘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 15.01.23 08:58

    오늘 용마산, 아차산코스 넘 좋앗어요. 에메스님 보증수표!!
    까르페님과 고향얘기에 하산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답니다.
    이백님께도 감사합니다.^^^

  • 15.01.23 00:53

    오늘 민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5초간 마음이 쓰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여러분들께서 배려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특히 삼루타님 이백님 작은희망님 빗소리님 그래이거다님 그리고 에메스님께 더블 감사드립니다~~

  • 15.01.23 10:06

    맑음님 컨디션 않좋았나봐요 몰랐네요 늦게까지 콘써트 총무일 감사합니다~~ 맑음님 화이팅!!!

  • 15.01.23 06:48

    수고 하셨어요
    이백님

  • 15.01.23 09:36

    수차례 들어서 친근한 용마산 아차산이었지만 어제서야 걸었습니다.
    용마산에서 바라보이는 서울을 둘러싸고있는 높고낮은산들 그아래 높은빌딩과 도로 ,한강, 모두를 조망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진행하신 에메스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백님 후기 잘보았습니다.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5.01.23 11:33

    이백님 멋진후기와 사진감사합니다~~^^♥

  • 15.01.23 11:42

    음~~~이제는 점점 더 사진이 멋지군요.
    선명도, 구도, 이미지까지 한꺼번에 모두를 해치우는...
    게다가 양념으로 본인 사진도 꼭 챙기시는 200님은 팔방미남!!!
    이백님이 함께 한 목요도보 훈훈합니다.
    이제 없어서는 안될 이백님은 우리길 보배!!!
    아시죠? 모두들 고마워하는거요~~~^^

  • 15.01.23 13:37

    역시 이백님의 멋진후기로
    목요도보가 마무리되는거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5.01.23 23:16

    이백님 열심이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15.01.23 23:18

    전망이 너무 좋아서 날씨좋은날 다시한번 더 오고 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4 11:16

  • 작성자 15.01.24 11:29

    고생하셨지요?
    아무리 오래 사셨어도 슬픈 마음은 매 한가지인 법....
    풀순님의 강인한 체력이 장수하신 할머님에게서 나온 듯 합니다
    목요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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