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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
고대근동의 창조 서사시에 따르면 마르둑 신과의 결투에 패한 티아마트 신의 시체가
둘로 나뉘면서 하늘땅이 형성되는데, 창세기의 천지 창조는 하나님의 질서 정연한 7일
창조의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어둠으로 가득찬 물 덩어리 우주를 향해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시자 빛이 생겼습니다(3-5).
According to the ancient modern creation epic, the body of the god Thiamat,
who lost the duel with the god Mardou, is divided into two, forming the
heavenly land, and the creation of the heavenly land of the Genesis begins
with the declaration of God's orderly seven-day creation. When God ordered
the universe to have light to have a mass of water filled with darkness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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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어두운 물 덩어리 우주가 밤낮의 교차, 대기권을 포함한 우주 공간(6-8), 땅과
바다, 또한 식물(9-13)이 창조되어 모든 동물이 살아갈 쾌적한 장소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심히 좋다고 감탄하셨습니다. 자신의 뜻을 따라, 자신의
성품을 따라 말씀으로 무에서 유로, 혼돈에서 질서로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Soon the dark mass of water is created at night and night, space including
the atmosphere (6-8), land and sea, and also plants (9-13) to make it a
pleasant place for all animals to live. God created the world and admired it
very well. In accordance with his will, he built the world from nothing to
Euro to Chaos by speaking according to his will.
그 창조 세계가 본래의 의도와 목표를 따라 창조되도록 오늘도 창조의 역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비록 인간의 죄가 그 아름다움을 망가뜨렸지만,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도 새롭게 창조하신 백성들과 공동체를 보시면서 심히 좋다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고 이 세상에 시간과 질서를 가져오셨습니다.
Today, we are continuing the history of creation so that the creative world can
be created according to its original intentions and goals. Although human sin
has destroyed its beauty, it will be very good to see the people and communities
created today, following the word of God through the bondage of Christ.
God built heaven and earth, and in this world time and order. You ha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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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은 모든 신앙의 시작이고 근본입니다. 하나님은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의 근원이시고
세상은 그분의 의지에 의해서만 존재하기에 모든 피조물들이 자신을 알고 지으신 분을 의지
할 때만 존재의 참 의미를 누릴 수 있습니다.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고 인본주의가 득세하는
지금, 세상은 오히려 창조의 질서를 잃고 인간은 스스로 자기 존엄성을 해친 채 물질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Creativity is the beginning and the foundation of all faiths. Because God is
the source of all living things and the world exists only by his will, all creatures
can enjoy the true meaning of existence only when they depend on the man they
know and build. disallowed by the Creator, the humanist-dominated Now, the world
has rather lost its order of creation and humans have become slaves of matter,
hurting their own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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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흑암을 밀어내고 낮과 밤을 지으셨습니다. 어둠은 제거되지 않았지만 빛이 있는
한 무력합니다. 이 빛으로 어둠을 이기신 하나님께서 어둠을 빛으로 어둔 세상에 보내셨고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춰주심으로 우리가 빛 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고후4:6).
He used light to push out the darkness and build up the day and night. Darkness
has not been removed, but as long as there is light, it is powerless. God,
who defeated darkness with this light, sent darkness into the dark world, and
through light that knows the glory of God to us, we can trust Jesus, who
has become light. You made it happen (고후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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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라 부르는 궁창을 만들어 또 하나님의 혼돈의 세력인 물을 처리하십니다.
물과 물 사이에 궁창을 만들어 궁창 위와 아래의 물로 나누고, 궁창 아래의 물은 다시
바다와 뭍으로 나뉘셨습니다. 혼돈이 심판의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창7:11), 어떤
경우에도 악은 주께서 정한 한계를 넘을 수 없습니다.
He makes a palace called heaven and deals with water, the power of God's
chaos. He made a palace between the water and the water, divided it into
the water above and below the palace, and the water under the palace was
divided into the sea and the land. Chaos is the instrument of judgment
(Genesis 7:11), but in any case evil is the LORD'S command Can't exceed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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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낳은 아이를 보면, 얼마나 신기해하고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은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존재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존재만으로 기쁜
것은 잠시뿐이고, 10년 20년을 그런 상태로 누워있다면 경탄의 대상이 아니라 탄식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무질서이고 혼돈입니다.
When you see a newborn, you don't know how amazing and happy he is.
The birth of a new life It's moving in itself. But there is a child, and nothing
can be done. happy in existence It's only for a short time, and if you're lying
in that state for 10 or 20 years, you're not the object of wonder, you're
the subject of grief. You will be the target. A child is disorderly and chao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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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온전한 인격체로 자라기까지 부모의 창조는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도 마찬
가지입니다. 존재케 하는 것으로 다 하셨다고 생각지 않으시고, 그 존재가 혼돈과 공허를
걷어내고 질서와 살롬의 세계로 변화 되도록 날마다 보살피시고 새롭게 창조해 가신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첫 창조는 아직 미완이고 스케치로 볼 수 있습니다.
The creation of parents does not end until he grows into a whole personality.
The same is true of God's creation You've done everything that makes you exist.
Without thinking, the existence of it will remove chaos and emptiness, and
bring order and Salom into the world. He takes care of the world every day
and creates it anew. In that sense, the first creation is still unfinished, and
you can see it as a sketch.
작가의 목표는 자신의 형상을 담아 혼을 불어 넣는 작품입니다. 데생은 회화의 기본일
뿐 작가는 존재의 형태를 넘어 '가치와 의미'를 창조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혼돈 속에서
한해를 마감하면서 죄책감으로 힘들었습니다. 돌아와 보니 가지 말아야할 시글락에 갔고
헤렘 시켜야할 시날 산 외투나 아말렉을 가지고 있으니 소리 높여 울 수밖에.
The writer's goal is to blow his soul with his own image. Dictionary is the basis of
painting, and the author creates value and meaning beyond the form of existence.
You'll have to go out. I felt guilty as I ended the year in chaos. When I got back,
I went to the shiglag where I shouldn't go. I have a Sinal bought coat or an
Amalek to make him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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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십자가를 길로 놓을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오늘 왜 울었는가를 생각하면서
악에서 떠날 것입니다.
I will put the cross on the road in the New Year. Knowing that man is not
the object of faith, I will listen to God's voice. And most of all, why would I
do that today? I will leave evil to see if I c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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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서언(1)
첫째 날의 창조(2-5)
둘째 날의 창조(2-5)
셋째 날의 창조(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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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1a)
하나님이(1b)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c)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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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2b)
하나님이 가라사대(3a)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3b)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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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 사(4b)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5a)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5b)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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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6a)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6b)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6c)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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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7b)
그대로 되니라(7c)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8a)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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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라사대(9a)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9b)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9c)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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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10b)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10c)
하나님이 가라사대911a)
땅은(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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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11c)
그대로 되어(11d)
땅이(12a)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1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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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12c)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13a)
이는 셋째 날 이니(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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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12c)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13a)
이는 셋째 날 이니(1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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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목표인 보기에 심히 좋은 세상
a world of great beauty to look at as the object of creation
모든 존재다움의 시작인 창조신앙
the creative faith, the beginning of all existence
조화와 질서를 향한 창조
creation for harmony 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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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존재케 하시고 특별히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삶의 여건을 준비해 주셨으므로
모든 것에 대해 더욱 가치를 느끼면서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창조주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Creator God, create the whole universe, make it exist now, and especially
Thank you for sending me to the world. All life that God need You have prepared
the conditions so that you can enjoy everything with more value. The Creator's
Supply. Trust and be obedient.
2020.1.1.wed.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