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1>******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 13분에 메인 전체선택해 코너 114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저로선, 2004년 3월(첨 인넷 들어온)즈음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기록했던 내용을 다시 또 다시다시 기록을 거듭거듭해가며 ..
저로선 지치지않았다면 거짓일 정도로 같은 내용을 혼신을 다해 지치고 지쳐 ㅡ저로선 몸과 마음 죽을지경으로
지치고 지치도록 ㅡ 나날나날 기록 또 기록해 왔었습니다.
ㅡ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1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코너145번입니다
Re:Re:두딸한테엄마인저로선 5월15일 또한 두딸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두딸한테 아침 오전 오후 문자를 보낸 시간순을 기록해놓습니다 새글
▶▷ 2020년 6월2일 화욜 오후5시4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6월2일 화욜새벽 5시38분에 기록해놓았던 '일정'다녀온ㅡ 6월2일 점심때 일정ㅡ 기록과 같습니다
작은딸과 만나 나눴던 얘기를 기록해놓습니다.
6월2일인 오늘 큰딸은 오후1시에 출발해 일하러가는날이라 들은 작은딸이
'점심먹는 시간을 오후1시아닌 낮12시까지로 약속해, 점심먹고 일하러 출발해가면 어떻겠느냐' 라며
큰딸한테 물어봤었다는 얘기를 듣고
ㅡ 큰딸이 오후1시 출발해 일하러가는 일정이라면,
시간 빠듯한데
분주히 움직여 점심먹으러 나오지않기를 백번 잘했다는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했었고
ㅡ 작은딸과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점심먹은후, 재난지원금 두딸몫= 50만원으로 작은딸이 필요한 물건을 사줄수 있어 더욱 좋았던 6월2일~
(일)시간일정에있어 생각해본 큰딸이 점심먹자던 담주에는 큰딸이 필요한 물건을 사줄수 있어 더욱 좋은 담주~
그렇게, 2020년 6월2일 오후5시12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20년 6월2일 화욜오후5시4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6월2일 화욜새벽 5시3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6월2일 화욜새벽1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새벽3시14분에 딸로부터 답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적어보냈던 문자 내용도, 딸로부터 받은 답문도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5월30일 토욜새벽5시8분에 기록했던대로ㅡ 6월2일 점심때 일정 같습니다
부분발췌ㅡ 29일 혼밥점심먹은후,
잠깐 만났던 큰딸은 (일)시간일정상 다담주에 시간돼 점심먹자^^들었고
또한 잠깐 만났던 작은딸은 담주화욜 오후1시까지 만나 점심먹자^^얘기들었던대로였습니다.
큰딸은 다담주 작은딸은 담주화욜
점심먹고 받은 재난지원금 두딸몫 50만원으로 필요한물건도 사고하자^^ ㅡ
기록해놓았듯이ㅡ 2020년 6월2일 점심때 일정을ㅡ 집안일 마쳐놓고 다녀올겁니다
(일)시간일정상 담주 만나 점심먹자던 큰딸도 화욜인 오늘 큰딸(일)에 있어 휴무와 같은 변수있으면
작은딸이 점심먹으러 나올때 큰딸도 점심먹으러 나올 수 있을겁니다
ㅡ 얼마전, 작은딸만 만나 점심먹을 수 있다던 날, 큰딸도 점심먹으러 나왔었습니다 ㅡ
2020년 6월2일 화욜새벽 5시3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31일 일욜밤12시2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그래왔듯 두딸한테 자정넘어 31일밤12시5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토씨 한글자 다르지않은 (내용)같은 문자를 1분후인 12시6분에 다시 보냈습니다.
적어보낸 내용에 있어선 기록해왔었듯,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시점맞춰 적어 보냈습니다
(5월30일 토욜새벽5시8분 기록에 ‘큰딸이랑 다담주 작은딸이랑 담주화욜...’ 일정관련보낸문자내용을 기록해놓았습니다)
5월30일 새벽5시8분에 기록해놓았듯,
30일 새벽 3시52분에 적어 폰저장해놓았다가 아침8시7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30일 오전 10시1분에 ~31일 일욜인 오늘 점심은 엄마혼밥다녀올게~ 라고 적어 보냈던 문자를,
보내는 당일인 31일로 일자고쳐적어 자정넘어 31일밤 12시 5분에 보내고 같은 내용 문자를 1분후인 6분에 다시 보냈습니다
2020년 5월31일 일욜인 오늘 저로선 점심을(이전에, 기록했었습니다)
ㅡ 큰딸도 작은딸도 일정 지내가며 몸도 마음도 피로해지지않을 수 있게 쉬어가는날도 있어야 할겁니다 ㅡ
그렇게 생각해온 엄마인 저로선 '기꺼이 혼밥하러' 집안일 마친후에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5월 31일 일욜밤12시2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30일 토욜새벽5시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평소 그래왔듯
30일 토욜새벽3시52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적어 보낸내용은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빈공간인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을 ㅡ 일자 고치고ㅡ 내용 맞춰 적어 보낸문자입니다
코로나일구이후 감염 철저히 조심해야하기에, 일거리가 사라지다보니까 많이 어려운때,
지자체에서도 정부에서도 '재난지원금'을 받게돼 저희집도 일상생활해나가는데있어 많은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큰딸 작은딸'몫으로~
정부에서 받은 재난지원금가운데 절반인 50만원이란 무척 큰돈을
두딸의 시간일정되는날
점심먹고도, 시간여유있는날~ 받은 재난지원금 두딸몫(50만원)으로
큰딸 작은딸한테 필요한 물건을 마음껏 사줄 수 있게돼, 엄마인 저로선 굉장히 좋습니다.
5월 30일 새벽 3시52분에 적은 문자,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ㅡ 29일 혼밥점심먹은후,
잠깐 만났던 큰딸은 (일)시간일정상 다담주에 시간돼 점심먹자^^들었고
또한 잠깐 만났던 작은딸은 담주화욜 오후1시까지 만나 점심먹자^^얘기들었던대로였습니다.
큰딸은 다담주 작은딸은 담주화욜
점심먹고 받은 재난지원금 두딸몫 50만원으로 필요한물건도 사고하자^^ 그렇게 적어보냈습니다ㅡ
ㅡ 2020년 5월30일 토욜새벽 5시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29일 금욜오후3시즈음에~
새벽2시50분에 기록해놓았던 일정 다녀온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먹을 일정 안되던 날인 5월29일 엄마인 저로선 기꺼이 그래왔듯 혼밥먹고,
일상생활상 필요한 치약도 살겸 ㅡ 두딸사는 인근지역 마트에 치약을 상시 할인가로 팔고있어 ㅡ
두딸네집에 잠깐 들렀었습니다.
들러, 큰딸 작은딸을 봤더니 어둡지는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코로나일구'확진자 다시 증가추세인 요즘~ 두딸 마음 가라앉지않은 것 같아 보이는 모습이라
엄마인 저로선 안심됐습니다.
큰딸이든 작은딸이든 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인 저로선
2020년 5월18일 새벽 4시36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기록을 발췌해놓습니다.
코로나일구이전부터 위생수칙 철저히 해왔던 두딸인 것을 봐오기도 했었기에 코로나일구 진정세들더라도
지켜오던 위생수칙 일상속 습관화되는건 당연할 거란 생각을 하는 엄마로서
☞☞부분발췌해놓습니다
ㅡ 5월18일> 코로나일구 이전부터도 위생수칙 나날 습관화해왔다던
**^^ **^^ 코로나일구 진정세들더라도 지켜오던 개인위생수칙 일상속 습관화하겠지~싶어~
29일 금욜점심때 일정 다녀오자 그래왔듯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빈공간 앞머리부분으로 29일 오후 2시36분에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큰딸은 (일)시간 일정상 다담주돼 노원나와 점심을 먹을 수 있을거라 듣고, 다담주 점심먹자^^ 적고,
작은딸은 담주화욜오후1시까지 노원나와 점심먹을수 있다들었던대로,
담주화욜 재난지원금 너희몫(50만원) 필요물건살겸 점심도먹자^^ 적어, 오후 2시36분에 보냈습니다.
ㅡ 2020년 5월 29일 금욜오후 3시즈음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9일 금욜새벽2시5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8일 점심먹고오자 평소 그래왔듯 큰딸 작은딸한테 오후2시11분에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삭제후 시점맞춰 적은문자를 보냈습니다.
(29일 일하러가기전인 큰딸 잠깐 보자^^
담주화욜 재난지원금 두딸몫(50만원) 필요한 물건도살겸, 점심도 먹을겸 오후1시까지 작은딸도 보자^^)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엄마인 저로선 좋아^^; 라고 적어 보낼 공간이 부족해 적지못했습니다)
보낸후, (28일)오후5시즈음되었을겁니다. 전화가 걸려와 두딸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28일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29일 새벽2시42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29일 잠깐 보자했던 큰딸이랑 작은딸도 볼수 있을거라했지 보자^^:
작은딸을 보자했던 담주화욜 일시간봐가며 큰딸도 볼수있음 보자^^;)
ㅡ그렇게, 29일 새벽 2시42분에 적어보낸 내용은, 28일 두딸과 통화했던 내용입니다 ㅡ
28일오후2시11분에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29일새벽 2시42분에 보냈습니다.
29일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 새벽2시42분에 문자를 보낸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넘 미안했지만 공간부족해 미안ㅜ.ㅜ 적지못하고 보냈습니다
ㅡ 2020년 5월29일 금욜새벽2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7일 새벽12시50분에 27일관련해 기록해놓은대로 다녀온
5월 27일 오후4시4분에 두딸한테 문자적어보내고~27일 일정후를 기록해놓으며,
오후4시50분에 두딸한테 오후4시4분에 보낸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삭제후 앞머리 빈공간에 당일 일정을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5월27일)** ** 만나 점심밥먹는 오늘 엄마가 첨 늦어 ㅜ.ㅜ **^^ **^^ 미안했어ㅜ.ㅜ
먼저 점심먹고있겠다며 비지찌개 엄마것도 우선 주문해놓았었지~
(코로나일구'감염안되게 개인위생수칙지켜'조심해야한다 얘기나누며
**가 코로나일구이후 들오던 일이 더욱 뜸해졌다던 일관련
**가 일하러가기전 사전미팅도 넓은장소인 '시네마층'택해 만났었다며 ~
이전에도 때론 그랬던것처럼 ~ 사전미팅후 없는일됐더란 얘기도듣고,
**가 코로나일구이후 더욱뜸해졌다는(일)관련,무척애쓰며 지내고있구나~!!^^; 엄마가 그런 생각했어~
점심밥먹자 테이크아웃커피마시고
바로 일하러가던 **(모레,금욜 저렴하게 치약사러 엄마가 너희집인근가는김에, ** 잠깐 보자약속^^)
헤어져,
**랑 도넛점있어 들러 도넛2개(**가 **랑 먹겠다며)사갖고
헤어지며
(담주화욜, 선불카드 너희몫 사야할물건도 살겸 점심도 먹을겸해 **랑 약속^^)
집에와 집안일하고있는 오후4시즈음~
이후내용은, 이전에 보낸 문자입니다.
ㅡ 2020년 5월27일 오후 4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7일 밤12시5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6일 오후2시57분에 카페들어와 기록해놓는데있어 속도 원활하지 못하다보니까
시간 많이 걸리게돼.. 집안일도 해야하는데(어쩌지)~ 로그오프하고 나갔다가
5월27일 자정넘어 로그인하고 들어와, 26일오후2시57분에 정리 마치지못했던 기록
다시정리해놓을겸~
자정넘어 27일 밤12시8분9분11분12분에
(12분 보낸문자는ㅡ 이전에도 그랬던것처럼 보내는 당일인 수욜오후1시까지
두딸만나 점심먹을 일정을적어 8분에 다시=<26일오후2시49분에보낸문자로>보낸문자를
두딸한테 26일 밤12시12분에 다시 보낸 문자입니다)
27일밤12시넘어 두딸한테 보낸문자 26일에 보낸 문자와 다르지않습니다,
보내는 당일로 일자만 고쳐적어 보내~ 같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메인에서는 속도느려, 글씨굵기라든지 고치는데있어서도 더디된다든지,안돼
기록해야할 내용을 답글적는공간으로 적어 복사떠 메인에 올려놓습니다>
ㅡ 2020년 5월27일 밤12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아래 ☞☞<2020년 5월 25일 오후3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위에 발췌해 적은 1줄을 2번 기록하게됐고
굵은글씨를 가는글씨로 고치려했습니다, 원활하게 되지않아 그대로 두었습니다>>
▶▷ 2020년 5월26일 화욜오후2시5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6일 화욜 오전 열한시이십분즈음 ~
큰딸**도 옆에 있고 작은딸**랑 통화(했었습니다)
선불카드로 점심먹고오자 그래왔었듯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큰딸)**가 낼수욜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일하러간다며 노원에서 오후1시에 만나 점심먹자..(얘기듣고)
(저로선~점심먹은후 큰딸** 일출발 시간까지<선불카드= ** **몫50만원=>** **옷고르기에는 짧을 수 있을 시간^^;
어쩌지ㅜ.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한 통화하며 듣기를
바이러스 차단효과 확실할듯 (마스크) 큰딸도 때론 쓰더란 (마스크) 엄마한테도 줬던^^;
(마스크)낼도 갖다주겠다며 통화)^^;
낼 만나 점심먹게돼 좋고^^ (바이러스 차단효과 확실할듯^^;)마스크 받게돼 좋고 ^^
** ** 수욜인 낼 오후1시까지 만나 밥먹자~^^
ㅡ 큰딸 작은딸한테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5월 26일 화욜오후 2시49분에 시점맞춰 적어 보냈습니다.
25일이던 어제(월욜)오후1시에 저로선 혼밥후 두딸 집으로 갔었을때 얘기나누기를
수욜인 낼(점심) 혼밥을 하려던날이었습니다.
수욜인 낼 점심일정에 있어 변경됐던 과정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포함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5월26일 화욜오후2시5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새벽5시32분에 일정전을 기록해놓았던대로 25일 점심때 일정을 다녀와
빨래돌려널어놓고나니까 (25일 월욜)오후 3시50분,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오후 3시36분,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시점 맞춰 적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제하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카페에 기록해오는데있어 어떤 의도라든지 갖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저로선 어떠한 경우든 기록하는데 있어 제마음 한치라도 갖고있는 의도라든지 진짜진짜 일체~!! 없습니다
간혹의 경우일지라도 배제하기위해 저로선 어떤 실례를 들더라도
될수 있으면 저의 경우를 예로 들어 기록해오곤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고자 생각해왔었고, 실천해 오고자했었습니다.
오후3시36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
2020년 5월 25일 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25일 점심때 일정을 다녀와
빨래돌려널어놓고나니까 오후 3시50분,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오후1시즈음 두딸네 집에 잠깐들렀을때 ~
우유에 콩가루를 타먹고 있다는 얘기를 이전에 들었었기에 작은딸이 티스푼으로 떠먹는 모습을 보고
~우유에 콩가루를 탔던가(떠)먹고있던, (작은딸)**도^^보고 ~
비내리던 날씨였기도했던 요즘, 일일정휴무일없이, (큰딸)**가 강행도했고
(몸살)들어 하루쉬던날 강아지산책도 시켜주지못했다며(큰딸이 얘기하기를)
(기록했었습니다,'치와와'종 = 쬐그맣지만)목줄도 메어 강아지델꼬 엄마배웅도 나왔던 (큰딸)**도^^ 보고~
라고 적은 문자를, 25일 오후3시36분에 보낸후
오후3시3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작년 이맘때던가 떨어져 접착제붙여 신었던 (작은딸)**가 줘 엄마가 신었던 샌들
샌들밑굽이 다시떨어져
다이소들른김에 구두접착제도사왔어 붙여 다시 신으려고
(지하철내리자떨어져 ㅜ.ㅜ밑굽들고왔어^^;그래도 집까지 거의 다와, 구두밑굽 완전 떨어진게 얼마나다행인지^^;)^^;
ㅡ2020년 25일 오후3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적어 보내왔다고 기록했었습니다
25일 월욜 오늘또한 새벽 3시34분에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적은 문자 폰저장해 놓았습니다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일정을
삭제해 비워낸 앞머리공간으로 일자고치고 적어 보내는 일상보편적인 내용이라고 기록했었습니다
25일 월욜인 오늘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 못하는 날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코로나일구 확진자추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전즈음 점심때 두딸네 집에 갔었을때~
일하러갈 채비해가며 간단히 점심요기를 한다든지 점심먹은 후 여유 없이 출발해 일하러 간다든지 하는 두딸을 보며
두딸이 일해가며 쉬어주기도 해야 피로하지않고 건강하게 일해나갈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런 생각했었기에, 두딸이 점심때 나와 밥먹지못하는 날이면 엄마인 저로선 기꺼이 혼밥을 해왔었습니다.
두딸 만나 점심을 먹는날이든 제가 혼밥하는 날이든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놓고 나가 혼밥을 먹고 다이소 들르고 하는 저의 일정에있어 변함없이 같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내려 23일 월욜인 오늟새벽3시34분에 적어 폰저장해 놓은 문자
삭제후 비워낸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내용 24일이던 어제 보냈던 문자 추려 요약해 적었습니다.
목욜이던 21일에ㅡ 큰딸이 나날 해오던 일에 있어 하루는 쉬어가기로 했다던 21일 목욜 ㅡ
큰딸 작은딸이랑 만나 여유있게 점심먹을 수 있던날, 받아왔던 떡볶이 2팩 아직 냉동실에 있다는 것도 적고
ㅡ 이전부터도 서로 윈윈마치 주거니받거니해왔었기에 ㅡ
엄마가 혼밥후, ** **집에 잠깐 들렀다 ~ ** **집 인근에 있는 마트에 누룽지도 사오고
다이소도 들러야하기에 사들고올 물건이 무거워질테니까ㅜ.ㅜ 지난번처럼 윈윈마치 주거니받거니 오늘은 안줬으면 ~^^;^^;
엄마인 저로선 마음 한켠,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만한 두딸'입니다
5월24일 오후2시24분에 기록해놓았었듯, 25일 월욜 혼밥후 두딸네 집에 잠깐 들러오려합니다
ㅡ 2020년 5월 25일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4일 오후 2시2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4일에도 저로선 나날 두딸한테 (문자)보내왔듯ㅡ
재난지원카드로 점심먹고 집에오자ㅡ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보냈던 문자 22일 23일에도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부분)비워낸 공간에 일정 맞춰 적어보냈습니다.
앞으로 나날도 엄마인 저로선 평소 나날 그래왔듯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틈틈이 두딸한테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 맞춰 일정적고 당일 일자로 고쳐 적어 문자를 보낼겁니다
24일 오후1시39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고 오후2시9분에 답문을 받았습니다
저로선, 25일 월욜인 낼점심 혼밥을 할겁니다. 혼밥후 오후1시까지 두딸네 잠깐 다녀오려합니다
ㅡ 2020년 5월 24일 오후 2시24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 23일 토욜새벽 4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2일이던 어제 오후 2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 빈공간에 적어 넣을 내용 적어 보냈습니다
지자체에서 받은 재난지원금을 저희집으로선 가계에 보탬되게 요긴하게 썼습니다
정부에서 받아 쓸 재난지원금 또한 생활에 보탬되게 점심밥 사먹는데(혼밥때는 아닙니다만) 쓰려합니다.
지난번 지자체에서는 제가 받아왔고 정부에서는 어제 남편이 받아왔습니다
지자체에서는 30만원을 받았었습니다.
5월19일에 두딸 만나 점심먹을때, 정부에서 나오는 재난지원금 관련해 얘기듣기를
건강보험을 근거로 가족구성원 단위로 지원되더라고 19일에 두딸 만나 점심먹을때 들었습니다
저희가족 구성원은 4인입니다.백만원을 선불카드로 받아 쓸수 있습니다.
지원 받은 백만원에서 두딸몫은 오십만원입니다. 관련해 어제 오후2시31분에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담번 시간일정돼 점심먹고 시간여유될때
큰딸 작은딸 옷이며 화장품이며 편의점초컬릿이며 필요한거 사주려한다며 적어
22일오후 2시31분에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선불카드로 사주고 제가 영수증은 챙겨갖고올겁니다. 또한 적어 보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기록했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 될수 있으면 상세하게 적어 보내려한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인 제가 적어 보낸 생각과 다르게 두딸이 이해하게 될 수도 있을까싶어
두딸한테 문자 적어 보내는데 있어 되도록이면 상세하게 적어 보낸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큰딸은 하는일에 있어 코로나이후로도 일정하게 일하러갑니다만,
작은딸은 하는일에 있어 비수기때는 일에 있어 감소한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작은딸의 일이 더욱 뜸해질 수 밖에 없을거란 얘기또한 두딸 만났을때 나눴었습니다.
22일오후 2시31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내용가운데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하는일에 있어 코로나일구이후 들어오는 일이 뜸해지진않을런지 염려됐었습니다(만).
ㅡ 코로나일구이후로도 (큰딸은 꾸준히 일하러간다들었습니다) 큰딸이 일하러가듯
코로나일구이후 작은딸의 일에 있어서도 적어보내며, 비수기때 뜸하게 있어왔다던 얘기도 적어 ㅡ 보냈어야했는데,
공간상 부족하다보니까 적어넣지를 못하고 보냈었기에
23일 새벽 3시10분즈음 문자상 다른내용을 삭제후 빈공간생겨
비수기때도 뜸하던 일관련 코로나일구이후로 더욱뜸해져 라며 첨부해 적어넣어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현실상 코로나일구 감염조심해야할겁니다.
감염조심해야하기에 지켜가야한다던 '사회적거리두기'가
며칠전부터는 '생활속거리두기'로 완화되기는 했어도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야겠다 저로선 생각합니다.
코로나일구 진정세들어가더라도, 코로나일구 아닌 어떤 바이러스라도 감염 되지않게
마스크쓰기며 손씻기며 손소독제 바르기며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가야 할거라
저로선 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할거고 기록했었던 생각을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5월 23일 토욜새벽 4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21일 목욜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5월21일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기록했었듯, 요즘들어 넘깊게 곯아떨어지게돼 좀 더디일어난 새벽 3시즈음 두딸은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시간
적은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시점맞춰 일정적고 일자고쳐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2020년 5월15일 밤9시23분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습니다(밑줄친 부분)
→→지난번 재난지원금으로 신청해 받았던 선불카드로
(혼밥은 아니지만)점심도 사먹고 과일도 사먹고 있다며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았었는데
정부에서도 재난지원금을 받아 쓸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로 이번에도 점심밥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데 있어
마스크구매하듯 요일제다보니 이번엔 정부에서 주겠다는 재난지원금을 금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아주 요긴하게 쓰임새있습니다. 관련해 기록해놓기전에 전제해 기록해놓습니다(밑줄그은부분)
이전에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남편도 주부인 저도 각자 알아 제할일을 해가며 살고있습니다.
부부사이 아주 나쁘다든지 좋다든지 하지 않습니다.
대화없이 무심하게 살아갑니다. 무심하게 지낸다해도 해야할 얘기는 하고 지냅니다
이번에 지자체에서 받아 요긴하게 썼던 재난지원금처럼, 담번 국가에서 받아 쓸수 있을 재난지원금처럼
부부공동으로 쓸수 있는 재난지원금같은 경우 생활하며 들어가는 돈관련해서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신청해 받은 선불카드를 점심먹을 때 쓰자는 얘기를 나눴었고
받은 생활비에서 점심값을 내고 생활해왔던 저로선 쓰임새 요긴하게 있습니다.
지난번 받았던 재난지원금에서는 석(3)달에 한번 처방약을 받으러 가곤해왔던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선불카드를 쓸 수 있어 이번에 갔을때는 남편이 선불카드로 지불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로선, 코로나일구관련해 시청하다 보니까 재난지원금으로 안경점에서도 쓸수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됐고,
담번 받을 재난지원금에서 저는 돋보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돈 생기듯 받게돼 생긴 재난지원금이라도
ㅡ저로선 생활해오면서 아껴 써야한다는 기본생각을 기록해왔었듯 항상 갖고있습니다ㅡ
사는지역아닌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지역상권 살리기위한 근본 취지 분명한 재난지원금을,
저희집에선 점심사먹는 용도로 쓰고
남편이 처방약 받으러갔던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선불카드로 지불했다 들었고
저로선 그간 생각해왔던 돋보기를 할 수 있고,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어 생활상 보탬이 되는 재난지원금입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내용으로도 적었습니다.
담번 재난지원금 받으면 엄마가 생각해왔던 돋보기를 해야겠다 했다는 얘기적고
이따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점심먹자는 일반보편적일 얘기를 적었습니다.
오늘 21일 저의 일정은 두딸한테 적어 보낼 문자내용상 다르지않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은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합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놓고 오후 1시까지 노원으로 두딸만나 점심먹으러 다녀올겁니다
(21일 목욜에는 큰딸이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이 화욜보다는 늦게 출발한다며
19일인 화욜 만나 점심먹은후, 작은딸과 걸어가며 들었습니다)
ㅡ 2020년 5월 21일 목욜 새벽 5시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19일 화욜 점심때 다녀온 일정후를
▼▽ 2020년 5월19일 오후 4시30분에 ㅡ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두딸 만나 꽃게순두부찌개랑 콩비지찌개로 소화잘되게 점심을 먹고,
오후1시에 출발해 일하러간다던 큰딸 폰으로 작은딸이랑도 웃어가며 봤던 펭수재연프로
코로나일구이전에는 펭수프로를 ㅡ 큰딸이 보여줘 작은딸이랑도 ㅡ 때로 보며 절로 웃음터져 웃기도 했었지만,
코로나일구이후로는 보질 못했던 펭수가 유투브(?)에 예전 가수들 재연을 했더라며 폰으로 보여줘
작은딸이랑 모처럼 웃어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아주 잼있어 절로 웃음이 터져나와 웃게돼 좋았습니다
오후4시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내용으로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그렇게 적어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 큰딸은 일하러가고, 작은딸이랑 걸어 두딸이 사는집근처까지갔다가
집으로오는 버스기다리려 7분을 기다리는동안
작은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계단으로 걸어올라간다던 작은딸이 못받았습니다
(문자보낸후, 작은딸이랑 통화 잠깐했었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씻고 있어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큰딸이든 작은딸이든 집에 들어가면 씻기부터 한다는 얘기를 하기도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이전에도 코로나일구이후로도 그와 같은 씻기는 기본으로 한결같이 청결히 하고있는 두딸입니다)
저로선, 집으로와 빨래돌려놓고 폰보니까 오후3시23분에 작은딸의 부재중 폰번호 떠있었다는
얘기적고,
모레(5월21일)목욜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점심먹자며 적어
ㅡ큰딸이 일하는곳에서 올해도 받아왔다는 기프티콘으론
(코로나일구 조심해야하기에) 테이크아웃해 받아, 모레목욜점심먹고 후식으로 먹자는 얘기를
두딸과 나누기도 했었는데, 오후4시5분에 보낸 문자에 적어 보내진 않았습니다.
오후4시5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또한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20년 5월19일 화욜 오후 4시 3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19일 화욜 점심때 다녀올 일정전을
▼▽ 2020년 5월 19일 새벽 5시32분에 ㅡ 두딸한테 보낼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평소 새벽 시간이면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곤해왔던 엄마인 저로선
보낼 문자를 적은 시간상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 새벽이면 폰저장해뒀다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곤해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5월19일인 오늘 새벽에는 넘깊게 곯아떨어져있었는지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지 못했습니다.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이따 12시에 만나 점심먹자'는 문자를 적어 보내든지(?) 할겁니다.
어제오후 2시47분에
작은딸로부터 화욜(19일)인 오늘 '노원에서 낮12시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받아본 저로서도 '그러자'며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답문자를 오후2시57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작은딸이 보낸 문자내용상으로 '셋이 노원에서 12시에 만나 밥먹자'는 간략한 문자이지만
큰딸도 오늘점심을 나와 먹을 수 있는 날이고 만나 밥먹자는 낮12시라는 시간상으로 봐
큰딸이 오늘은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상 빠른 시간에 가는가보다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딸은 코로나일구로 그간 해온일에 있어 요즘 영향을 받아 들어오는 일이 뜸한가보다 생각합니다.
작은딸이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큰딸이 점심을 먹고 일하러간다던 날 제가 두딸네 집에 가면
작은딸은 같이 나가 점심먹지않고 일하러갈 채비를 차리며 점심을 간단히 먹고 가곤해왔던 것을 봐왔었습니다.
어제 오후2시47분에 작은딸이 19일인 오늘 노원에서 12시까지 만나 점심먹자 보내준 문자 받고
저로선 오후2시57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답문대로 노원으로 낮12시까지 두딸만나 밥먹으러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5월 19일 화욜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17일 새벽 5시45분에
기록 따로 해두지않고, 코너146번에 첨부해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는내용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두딸의 엄마이자 주부인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틈틈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곤 해왔었음을
기록해왔었습니다.
나날 그래왔듯 5월17일인 오늘(일욜) 새벽 3시40분즈음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 삭제후
코로나일구감염 조심해야할 요즘은 관련해서도 '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라든지
일반보편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조건일 내용을 적고
보내는 당일 일자로 고쳐 적어 폰저장해놓았음을 기록해놓습니다.
일욜에도 큰딸은 일하러가고 작은딸은 일욜에 일정있는 날이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못하는 날 그래왔었듯 17일 일욜 혼밥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5월 17일 새벽 5시45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요즘, 코로나일구 확진자숫자 감소추세로 접어들다가,
클럽발 확진자숫자 엄청 늘어나(확진자가운데 20~30대가 많다는데)
벌어먹고 살아가려면 일하러간다든지 바깥 출입있고
30대중반즈음 나이인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건강상 여간 염려되지않음 또한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5월13일 집안일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늦은 저녁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평소그래왔듯, 두딸의 건강을 늘 생각하며 문자를 적어 보내곤해온 저로선 코로나일구관련해 위에 기록해놓은대로,
삼십대중반즈음 두딸이 일하러도 가야한다든지해 바깥으로 나가야할테니까
두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담아 적은 문자를 13일밤10시32분에 보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5월13일 밤10시4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 11일 월욜새벽 5시36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5월9일 새벽 1시19분에
'월욜 5월11일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찌개점심먹자' 는 문자를 받고
새벽 3시17분에
'월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찌개점심먹자' 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시간일정상
월욜 점심밥을 노원나와 만나 먹을수 있는 일정 되는 날이라 만나밥먹자는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저도, 해야할 집안일 마쳐놓고 이따 다녀올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ㅡ 이전에 기록했었듯 ㅡ 두딸과 만나 보편적일 일정인 점심먹을 일정을 정하며
ㅡ 뭣보다 일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두딸이기에 ㅡ 두딸의 (일)시간일정을 기준으로 정해왔었습니다
바쁘게 일정있다든지 넘 피곤해 쉰다든지 할 두딸이 문자를 보내는건
만나 밥먹자는 얘기라든지
만나 밥먹자는 얘기했던 일정상 변수가 있다거나 할때는
변수있다는 문자를 보내곤 했었습니다
저로선 집안일하는 틈틈이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어
보내는 시간이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 새벽같은 경우에는
폰저장해뒀다 아침돼 보내곤했었습니다.
넘이른새벽시간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면 두딸한테 무척 미안해 '미안해ㅜ.ㅜ' 라며 적어 이모티콘도 넣어 보냈었습니다.
5월11일 새벽 4시40분즈음 큰딸 작은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뒀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낼겁니다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큰딸 작은딸 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 새벽4시4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가감없이 그대로 적어놓습니다
(이전에, 기록했었듯~ 4월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일정 시점맞춰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문자입니다)
☞☞ 5월11일/월욜) **야^^**야^^ 이따,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찌개점심먹자 ~^^
<10일/일욜>곤히 잠들었을 넘 이른새벽 문자3통보내 미안했어ㅜ.ㅜ
면역력 소진안되게 밥잘챙겨먹는다던 '**.**' 재난지원생활비신청,카드나오면, **^^**^^ 밥사먹는다 했었지~
엄마는 선불카드로 (10일)점심먹고왔어,그제(5월9일)처럼 혼밥점심먹을때는 아니었어도^^;^^;
ㅡ 2020년 5월 11일 월욜새벽 5시3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욜새벽 5시40분입니다.
어제부터는 사전투표가 있던 날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날입니다.
사전투표날이 이틀간이라는 건 방송을 시청하며 알았습니다.
<ㅡ 코로나일구가 확진자수 감소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는 요즘 손씻기며 손세정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는 나날인 요즘입니다.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들어간다해도
코로나일구이후 손씻기며 마스크쓰기며..위생수칙 요즘 일상처럼 되다보니
간혹은 눈이며 코며 가려움증있던 증세가 잦아든것같은 저로선 더욱
코로나일구이후 철저하게 된 개인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생활일상으로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저로서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관련해 방송시청을 반드시 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해야할 집안일 할때는 다른 생각할 겨를 없다보니까 방송시청을 하지않습니다(만)
코로나일구 방송을 시청해보려 챙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ㅡ>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전국곳곳에 있다는 사전투표장소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디있는지 생각못했었습니다.
어제 나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습니다. 동사무소쪽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겠다 공적인 투표장소니까 동사무소가 사전투표장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도 집안일해가며 이따 마트갈때라든지 시간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사전투표하러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갈겁니다.
▶▶ 2020년 4월 10일 금욜이었던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을 공간이 있어
토욜인 오늘 새벽 3시20분즈음~ 폰 저장해놓았던 금욜문자 찾아 앞머리부분을 삭제하지않고
(두딸한테 보낼 토욜 오늘문자) 적을 내용 첨부해적었던 넘새벽, 두딸이 깊은 잠 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 저장해 놓았던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앞부분 첨부해적은 내용아래쪽 내용은 4월10일 금욜이었던 어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내용입니다)
▶2020년 4월11일 새벽 3시20분즈음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문자내용 중간 중간 두딸한테 보냈던 시간차있다보니까 ..시간이며 적었습니다만..헷갈릴 수 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 사월십일일/토욜)
**^^ **^^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의 (건강)또한 지켜가며'매일상속 일정'잘지냈으면..^^;
생각는 '단,하나의 마음'=(** **한테, 보내는 문자를 새로 적는다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마음(언제나)다름없이(늘)같아~!!^^
☞ 사월십일>어제,아침여덟시오분,사분,삼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문자 도합'네통'보내 미안해ㅜ.ㅜ^^;)
어제<사월십일>오후두시칠분에 (**^^**^^)한테,평소그래왔듯 엄마가 문자적어보내고
오후두시십팔분에 '다담주화욜이면 일하러가기전에, 확실하게 점심밥먹을 수 있어~' 적어 보내준 **답문자보고,
오후 두시이십팔분에 '다담주화욜점심때 **일정도 점심밥먹을수 있겠지^^;' 적어 답문보냈지^^;
**도 ^^**도^ 마음의(건강)또한 지킬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싶어^^;) ^^;*^^*~
(다담주 화욜점심때 만나 밥먹자~)며,좀전 '오후두시십팔분에 보내준 문자 봤어,**야 ^^**야^^
다담주화욜이면 십일정도지난 담날이니까 점심때시간일정, ^^도 **랑 같이 밥먹을수 있겠지^^;~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 먹으려한다던 ~ **도^^**도^^ 편안하게 '마음의 건강'또한 지켜<사월십일/금욜
= 엄마마스크사러 갈수 있는 요일, 좀이따 다녀오려해^^;> 오늘 '일정'도, 잘지냈으면 (싶어~)^^;*^^*
사월십일(금욜)~요즘 ('코로나일구'로도, 안심할 수 없을 시기) (낮밤)일교차 또한 커 어제도 그렇던데..
**^^**^^ (목욜)어제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지켜 (**,**일하러 잘다녀왔겠지^^;
오늘 엄마는 마스크 두장 사올 수 있는날이닷~!!^^;
엄마가,사월구일이던 어제오후 두시오십구분에(어제 오전열시오십칠분에, 팔분,구분...연거푸'세통'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어제 점심때일정을 적어)문자 보내고~
연이어, 오후 세시이분, 삼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 (미안해ㅜ.ㅜ)~
같은 내용보냈던문자 어제 다시보내 미안했던 문자 세통이랑 ^^;
지금 적은 문자랑 도합 문자 '네통' 보내며 (**야, **야~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그제(사월팔일)밤 열한시삼십분즈음 **^^**^^ 통화했을때,
**가 일시간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점심먹고 일하러갈 수 있지싶다했었는데 ..
**도, 시간일정에있어 담주점심때 같이 밥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싶어)^^;
물론, 인위적으로 강제(?)될수 있는 경우는, 아니겠지생각하지만~^^;
담주에는, 점심밥 같이 먹을 수 있게됐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생각해봤어^^;)~
ㅡ 2020년 4월 10일에 보냈던 문자 11일에도 보내려 새벽시간에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20분즈음이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