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취가 적어 더욱 부드러워진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라인 젊고 건강한 헤어로 변신하자!

[볼륨매직]

자극취가 적어 더욱 부드러워진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라인 젊고 건강한 헤어로 변신하자!

웰빙 트렌드에 이어 동안 열풍까지… 건강과 젊음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화두가 되는 단어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웰빙 라이프를 방해받고 있으며 헤어에 있어서는 탈모와 함께 흰머리가 나는 연령층이 점차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30~40대의 흰머리 고객들은 단순히 흰머리만 감추는 것이 아니라 멋내기와 함께 흰머리를 감추고 싶어하면서 염색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매우 걱정스러워 한다.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더욱 부드러워진 컬러링제,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컬러로 흰머리 염색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는 것을 어떨까?

자극취가 적은 마일드한 칼라제닉으로 더욱 편안해진 컬러링 시술!

염색 시술 고객들은 염색을 할 때 발생하는 암모니아 냄새 때문에 시술 시간 동안 무척이나 괴로워한다. 암모니아 냄새는 코와 눈을 자극하기 때문에 고객뿐만 아니라 헤어 디자이너에게도 괴롭다. 특히, 흰머리 커버 고객들은 멋내기 염색 고객보다 자주 염색을 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냄새가 적어 마일드한 염모제를 원한다.
이처럼 멋내기 새치커버가 가능하면서도 자극적인 냄새가 적은 컬러링을 위해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라인’이 개발되었다.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라인의 제품들은 자극적인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의 함량을 대폭 감소시키는 대신‘저자극 알칼리제인 트로메타민’성분으로 대체하여 눈과 코의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염모제로 고객과 헤어 디자이너 모두에게 쾌적한 컬러링 시술을 약속한다.

컬러링 후에도 여전히 부드럽고 윤기있는 머릿결로!

흰머리 커버 고객들은 염색 기간이 짧고 퍼머 모발인 경우가 많아서 모발 손상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멋내기 새치커버를 원하는 고객들은 7~8레벨의 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5레벨의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는 고객보다 모발 손상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흰머리 커버 고객들은 염색, 퍼머를 자주하지만, 잦은 염색이나 퍼머 모발에 염색을 해도 부드럽고 윤기있는 모발을 원한다.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라인의 컬러는 모발 손상의 원인인‘활성산소 항산화 억제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하여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잦은 염색과 퍼머 모발에 염색을 하는 고객들까지 사로 잡을 수 있는 부드럽고 윤기있는 컬러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중명도 멋내기 컬러로 오래오래 내추럴한 컬러 유지하기!

요즘 젊은 고객들은 밝은 컬러보다는 어둡거나 중명도의 컬러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컬러가 트렌드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둡거나 중명도의 컬러가 튀지 않고 차분해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모발에 윤기가 있어 건강해 보이기 때문이다. 일반 멋내기 컬러의 중명도 컬러는 퇴색할 경우 모발이 밝아져서 새로 자란 모
발과 퇴색된 모발의 경계가 뚜렷하여 예쁘지가 않고 퇴색된 부위가 푸석하고 손상되어 보인다.
특히 디지털펌, 셋팅펌, 매직과 같은 열퍼머를 많이 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서는 그런 느낌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렇게 모발이 손상되어 있는 젊은 고객층에게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칼라 7.03, 7.04를 시술하게 되면 고급스러운 중명도의 컬러가 나타나며 자연스러운 퇴색 컬러로 윤기있는 컬러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태평양) 특허성분 ‘트로메타민’ 특징

① 자극취가 없다.
② 암모니아, MEA에 비해‘피부 자극’이 적다.
③ 암모니아, MEA에 비해‘모발 손상’이 적다.

멋내기 새치커버 고객을 위한 칼라제닉 그레이 패션 제안 컬러

카푸치노(골드) : 짙은 블랙 커피에 우유를 넣어 만든 커피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골드 브라운
5레벨 8.3 + 0.3 = 3 : 1 (6%)
7레벨 7.03 + 0.3 = 3 : 1 (3%)

초코시나몬 : 계피의 적갈색을 나타내는 말로써 색감이 깊은 적갈색의 초코 브라운
5레벨 5.46 + 7.04 = 1 : 3 (6%)
7레벨 5.46 + 7.04 = 2 : 1 (3%)

에스프레소 : 빠르게 만드는 커피 에스프레소는 진한 커피의 대명사. 짙은 블랙 커피에서 느껴지는 마호가니 브라운
5레벨 5.6 + 7.6 = 1 : 3 (6%)
7레벨 5.6 + 7.6 = 3 : 1 (3%)

슈가퍼플 : 세련되고 매력적인 퍼플 브라운
5레벨 6.7 (6%)
7레벨 6.7 + 0.1 (20%) (3%)

-자료출처: Hair story of A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