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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월정 강대실 한봉명가
월정 강대실 추천 3 조회 22 24.01.14 06: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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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0:25

    첫댓글 한봉명가의 애환을 엿 봅니다.
    꿀이 되어 나오는 과정은 잘은 모르지만
    왕성했던 한봉명가의
    그 달콤한 맛은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4 16:22

    육십 여년 전의 일입니다
    그 명인의 지혜가 번쩍입니다.

  • 24.01.14 15:29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비오는 휴일 즐건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1.14 16:22

    감사합니다
    편히 쉬셔요.

  • 24.01.14 17:44

    시인님! 귀한 자연 벌꿀 탐나는군요.

  • 작성자 24.01.15 08:24

    감사합니다
    그 꿀 나도 한 번 먹고 싶습니다.

  • 24.01.14 20:56

    미물이 어르신 돌아가신줄 아나봅니다
    아기자기 시인님의 글이
    참 신기하고 재미 있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5 08:27

    감사합니다
    긴 글인데...
    줄이는 것 보다 손을 잡고
    현장을 보듯 한 게 좋을 것 같아
    길었습니다 애석하게 다 없어졌지요.

  • 24.01.14 23:51

    그렇군요.
    벌치기가 쉽지 않다던데
    보기만 해도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분봉할 땐 쫓아다녀야하고
    놓칠 때도 있어 참 어렵다 알고 있네요.
    한봉은 특히 귀하기도 하고 어렵다고 합니다만,
    여튼 꿀이 좋고도 귀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하옵고 강건하세요.
    월정 시인님!

  • 작성자 24.01.15 08:31

    감사합니다
    벌은 주인 닮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성실히 열심히 보실핀 결과 벌도 꿀도
    명품입니다 까다롭기도 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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