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疏而不失)
세차 기해 2019년 01월20일『무안박씨찬선공파충주종중』대종회는
노자(老子)》73장 임위편(任爲篇)에 나오는 경구(警句)
『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疏而不失) 』로 충주종중 대종회를 마무리합니다.
첫째. 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疏而不失)!
둘째. 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疏而不失)!!
셋째. 천망회회 소이불실 (天網恢恢 疏而不失)!!!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그 그물을 빠져
나가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차 기해 2019년 양력 01월21일
무안박씨찬선공파충주종중
대표.종손 박종오 謹書
첫댓글 잠시는 속일 수 있고
딱 한 번은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의 그물망은 벗어날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