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 갈림길에서 약 20분 후 배바위
▲ 배바위에서 약 18분 후 왕방산 정상
▲ 왕방산 전경
▲ 왕방산에서 지나온 해룡산을 바라보고...
▲ 정상석 옆에 이정표가 있는데....내가 가려는 깊이울 이정표는 보이지 않고....
▲ 또다시 셀카질
▲ 깊이울 계곡 가는곳을 찾으려고 이쪽 저쪽을 헤메고....
▲ 국사봉가는 길로 가다가 찾아 볼까하고 내려가니.....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300 m 쯤 내려가다가....샛길들이 보여, 아닌것 같아서 다시 정상으로....돌아가고...
▲ 호병골 방향으로 진행(왕방산 지도를 머리에 입력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호병골은 어디일까? 핸드폰 지도를 켤라고 하였는데, 신호는 들어오지 않고...
▲ 호병골 방향으로 100 m 정도 내려오니 정자가.....정자위에서 주변을 탐방하다가 왼쪽으로 가기로....
▲ 팔각정에서 바라본 깊이울 방향
▲ 팔각정 옆에 있는 이정표에서 깊이울 방향은 보이지 않고...
▲ 나침판을 꺼내 방향을 다시 확인하고, 정자에서 왼쪽길로 진행
▲ 길이 좋은것을 보고 약간 안심하며...
▲ 무럭고개 이정표가 보여 맞다고 확신....그런데...내려가면서도 깊이울 이정표는 없고...
▲ 깊이울 계곡 이정표는 능선으로 가야 보인다고 하는데...
▲ 정상에서 약 56분후 거북바위, 이곳에서 비박하는 분에게 확인하니, 능선길로 가야 보인다고...
▲ 거북바위에서 약 7분 정도 능선을 타고 오니, 깊이울 이정표가 보입니다.
▲ 깊이울까지 1.1 km 라고 하는데,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 철탑 아래로 통과
▲ 깊이울 갈림길에서 약 25분 후 계곡 도착
▲ 아프리카 캠핑장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아프리카 캠핑장 전경
▲ 조금 내려오니, 깊이울 캠핑장도 보이고.....날머리에서 약 700 m 정도 내려오다가 깊이울청기와 음식점에서 막국수 한개 먹고, 택시를 불러 포천까지 7000원 주고 고고, 포천에서 의정부가는 버스타고 집으로 귀가. 깊이울계곡 상류에서 알탕하고 내려올려고 하였는데....후꾼한 몸으로 바로 내려왔습니다. 다음에는 왕방산-국사봉-소요산(일명 동두천 6산 종주)연계 산행을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