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4학년 여자아이 엄마입니다.
수완지구 댄스학원으로 검색하던 중 까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평소 운동량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라
재밌게 할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태권도 음악줄넘기도 해봤는데 아이가 재미없다고 하기싫어해서 일년도 못하고 그만뒀어요.ㅠ.ㅠ
그래도 걸그룹노래는 좋아하고 혼자 춤도 따라하기도 하고 해서
더 고학년이 되기 전에 아이에게 취미하나 만들어주고 싶어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첫댓글 -ing님 반갑습니다.처음의 마음 보다 다 좋은것 함께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첫댓글 -ing님 반갑습니다.
처음의 마음 보다 다 좋은것 함께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