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3TwvlhBcHQ
906강 중권(中) . 온비드 신탁공매를 배우자(소유자 = ^^^자산신탁)
(133기 4차 정교재, 2021.7. 5.)
유튜브 방송국 개설 특강(온라인 수강도 가능) 안내
https://vo.la/JryaX6
부동산전문 교수는“부동산을 모르면 삼대(三代)가 어렵다”고 한다.
빨리‘경제적 자유인’을 원하면 수강을 권한다.
■ [황경진경매학원(☎010-8765-4137)
146기(9/19, 월) 개강 안내문 보려면? https://vo.la/aUOtQh
①2개월 수강료(카드 50만원) https://vo.la/uxq2MW
(이체 49만원, 신한은행, 110-240-750564, 황경진)
②1년 수강 연회원(평생회원)은 200만원(교재 3권, 21만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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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공매 #온비드공매 #공매
온비드 공매를 대부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온비드 신탁공매는 잘 모른다. 자산관리공사 공매에서 저가 아파트나 상가를 낙찰 받으려면 신탁공매에 정통해야 된다. 보통 새마을금고나 신협에서 대출시 그동안 1순위 근저당권설정을 하여 왔다.
그러나 배당시 소액보증금, 임금채권, 당해세, 조세채권(법정기일이 근저당권설정일자나 확정일자부 임차인보다 앞선 경우) 선배당 때문에 배당금에 차질이 생겨왔다. 이를 막고자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은 채무자(소유자)에게 소유권을 신탁회사(주로, KB부동산신탁, 한국자산신탁, 교보신탁 등)에 이전해주고 연체가 발생하면 신탁회사에서 공매를 진행하고 공매 배분받아 금융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일반 공매와 달리 신탁공매는 신탁공매 공고문을 잘 살펴야 되고, 공매를 진행하는 신탁회사에 전화해도 공매 물건에 대해 잘 모른다. 오히려 우선수익자라고 부르는 대출해 준 금융기관(주로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연락처를 파악 후 문의하면 동 공매물건의 임차인, 점유자 등 모든 사항을 잘 알고 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접근방법을 몰라 경매보다 계속 유찰후 낙찰되는데 일반인의 투자 수단으로 신탁공매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