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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처럼 한가한 토요일(13일)이지만 멀리 나들이를 할 수가 없어 온천장에서 휴식을 취한다. 2.제18회 동래읍성역사축제의 하나인 동래 줄다리기가 허심청앞에서 열리고 있어 스마트폰에 담았다. 3.동래 줄다리기는 세 가닥인 것이 특징이고,옛 문헌에는 1922년 부산 인구 6만명 중 2만명이 참가했다니 굉장하다.
이 분이 열창한 것은 쾌지나칭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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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밍 원문보기 글쓴이: 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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