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거짓말...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좀 길지만 온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다. 부디 당신의 모든 지인들에게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
(필자가 장담컨대, 위 글의 작성자인 가을하늘 님은 이 나라에서 '그림자 정부'에 대해 가장 정확히 꿰뚫고 있는 분들 중 한 분이다. 여러분이 신뢰하고 읽어도 좋으리라 믿는다.)
여러분이 아직 '그림자 정부'에 대해 잘 모를 테니 간단히 배경지식을 설명하겠다.('그림자 정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본 까페의 <도서관>게시판에 '공지'로 소개한 책들을 읽으면 된다. 위 글을 게재한 가을하늘 님의 블로그에도 많은 정보가 실려 있다.)
이 지구를 지배하는 최고권력자는 미국 대통령도 아니요, UN사무총장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통치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문재인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배후에서 문재인을 조종하는 실세가 따로 있다.
흔히 세계의 부(富)를 움켜쥔 유대계(Jewish) 국제 금융가들을 이들 '그림자 정부' 세력의 우두머리 계급으로 보지만, 일각에서는 이들 사악한 유대 금융가들조차 하수인에 불과하고 진정한 실세는 지구보다 월등히 발달된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나 '인공지능'일 가능성도 제기한다.(분명한 건 이들이 성경에 나오는 '사탄(루시퍼)'을 숭배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최소한 수백 년 전부터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하는 이들 유대 국제 금융 세력이 유럽 각국의 왕족과 귀족들에게 막대한 돈을 빌려주며 권력을 움켜쥘 기회를 잡았고, 그들이 제때 빚을 갚지 못할 경우 그 권력을 고스란히 흡수하는 식으로 차츰차츰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것이다.(이들이 후원한 사람들 중에는 나폴레옹도 있었고, 공산주의 사상을 창시한 마르크스도 있었으며, 소련이라는 거대한 공산주의 제국을 세운 레닌도 있었다. 미국의 건국 역시 이들의 작품이다. 또 이들이 죽인 사람들 중에는 링컨, 케네디 같은 미국 대통령만 해도 최소한 5명 이상 된다. 그리고 마릴린 먼로,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신해철, 종현, 설리 같은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의 죽음 역시 이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1,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근현대에 지구에서 벌어진 거의 모든 주요 전쟁을 배후에서 조종한 것도 이들이었으며, 2001년에 미국에서 벌어진 9.11 테러 역시 이들이 기획한 자작극이었다.(명백한 증거들이 있다.)
한국 역시 이들이 기획한 6.25전쟁과 1997년의 IMF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사소하게는(?) 2014년의 세월호 학살 만행과 작년에 있었던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 역시 이들의 작품임을 의심할 증거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지금 지구촌 거의 모든 나라의 대통령들은 이들의 지원으로 뽑혔다고 보는 게 맞다. 민주주의라는 게 결국 누가 선거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느냐에서 승패가 갈리는 제도이기에, 이들은 자신들이 가진 막대한 돈으로 얼마든지 유력 정치인들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들이 가진 거대한 자본력은 모든 주요 언론들을 조종하는 것은 물론이요, 정의를 위한 싸움의 최일선에 서야 할 사법부조차 시녀로 부릴 수 있게 만든다.
이들은 1913년 자신들이 소유한 FRB를 미국 중앙은행으로 만듦으로써 미국 경제를 통째로 손에 넣었으며, 뒤이어 1944년에는 브레튼우즈에서 달러화를 세계 기축통화로 만듦으로써 세계 경제마저도 장악하기 시작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 역시 이들의 소유이며, '신자유주의' 역시 이들이 만들고 전 세계에 유포한 경제학 사조다. 이 신자유주의 덕분에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극소수의 부자들만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서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이처럼 모든 정부와 수많은 기업들, 그리고 절대다수의 서민들을 거대한 빚더미에 올라앉힌 채 자본주의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 그렇게 자본주의의 종말이 오고 모든 인민이 빚쟁이가 되어 노예가 된 다음에는 '그림자 정부'가 전 세계를 통치하려는 목적으로.
필자도 이러한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쉽사리 믿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넘쳐나는데야 어쩔 수가 없지 않겠나? 믿기 싫어도 믿을 수밖에...
문제는 이들 사악한 세력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이다.
사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런 진실을 모든 국민들이 알게 되면 저들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로 배운 알량한 가짜 지식만을 진실인 줄로 착각하고, 눈앞의 실제 진실을 보고도 외면하는 인간들의 어리석은 오만함으로 인해 저들 세력은 계속해서 인간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