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이며 희곡작가인 강수성 회원이
2013년 경남아동문학회 연간집 <느티나무와 아이들>에
동시조 <옹기>. <관광지에 살면서> 2편을 발표했다.
동시조
<옹기>
강수성
관광깆에 살면서 / 강수성
2013 경남아동ㅁ누학회 연간집 <느티나무와 아이들>
출처: 경상남도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무처
첫댓글 동시ㅣ 제목 "관광지에 살면서" 오타 입니다. 미안....
남전 선생님, 요즘은 팔목이 좀 어떠신지요?이제 날씨가 차가운데 손목이 시렵지는 않으신지요?
첫댓글 동시ㅣ 제목 "관광지에 살면서" 오타 입니다. 미안....
남전 선생님, 요즘은 팔목이 좀 어떠신지요?
이제 날씨가 차가운데 손목이 시렵지는 않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