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휴대폰 부품사업인 마이크로 스피커, 리니어 진동모터 및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인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휴대폰 부품 전문 제조 회사입니다/블루콤의 사업영역
최근 블루콤의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반등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중화권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5700만대로 예상됨에 다라 하반기 진동모터 부문의 실적 성장 폭은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이에 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 이유는 이미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상승해 이런 호실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성장은? 중국에서
샤오미가 내년 스마트폰 출하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면서 블루콤 주가도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1000원대부터는 주가회복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15000원까지 상승은 노려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루콤의 사업내용
회사명
사업부문
사업내용
비고
(주)블루콤 및 그 종속회사
휴대폰 부품 사업
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니어 진동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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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액세서리 사업
블루투스 해드셋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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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은 휴대폰 악세서리 산업의 급성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그것을 반영해 몇배나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블루콤은 주 고객사인 LG전자와 지속적으로 헤드셋 공급계약을 체결중인 가운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총자산대비 90%를 상회하는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등 우량한 수준의 재무구조는 덤입니다.
*블루콤의 제품
*블루콤 샤오미 돌풍의 수혜주
블루콤은 샤오미에 진동 리니어모터를 납품중에 있습니다. 향후 샤오미 성장시 수혜를 받습니다.
샤오미는 철저한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을 줄인 애플을 벤치마킹하면서도 아마존 처럼 온라인 유통전략을 취해 저가 스마트폰으로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Mi3' 판매량이 1050만대. 올해 상반기에만 총 264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샤오미는 올해 총 6000만대 판매를 목표를 잡고 내년 1억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는 4일(현지시각) 샤오미가 지난 2분기(4~6월) 중국 시장에서 1499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14%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지난해만에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5.9%로 삼성전자 19.7%는 물론 애플 6.3%에도 뒤졌고, 직전 분기인 1분기에는11.3%로 삼성전자 19%, 레노보 12.4%에 이어 3위에 그쳤지만, 2분기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점유율이 240%나 신장되면서시장점유율 14%를 기록하며 삼성전자까지 2%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323만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2위(점유율 12%)로 내려앉았다. 또한 샤오미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5.1%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샤오미에 밀려 6위에 그쳤다.
다만 샤오미의 경우 제품 판매가 아직 내수에 집중돼 있다. 이에 대해 캐널리스는 샤오미가 앞으로 인도네시아나 멕시코, 러시아 등지로 수출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2분기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와 레노버 등을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7천70만대를 판매해 전체 시장점유율의 65%를 기록했다. 10위권내 유일한 중국 외 브랜드인 삼성전자와 애플은 판매량 합산치는 불과 2천만대(점유율 18%) 수준이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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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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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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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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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자
바닥을 확인하고 매수를 해야할 듯,,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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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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