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현미 채식/ 홍성태
* 5월 27일/ 6월 22일
* 줄거리:
PART 1 건강을 위한 식단, 현미채식이 답이다
CHAPTER 01 착한 식습관이 건강을 바꾼다
- ‘빨리빨리’ 문화에 식습관도 물들고 있다
- 육식 습관이 몸을 망친다 - 현미에 포함된 단백질만으로 충분하니
-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으로 몸이 무거워진다 - 채소는 본연의 맛을 즐길수 있다.
- 느리고, 거칠고, 담백한 음식! 건강한 편식이 답이다
CHAPTER 02 건강을 잡는 열쇠, 현미채식
- 알고 먹으면 건강이 보인다 - 현미란? | 건강을 위한 선택, 왜 현미여야 하는가? | 현미의 종류 - 발아 현미 못지않은 일반 현미 - 꼭 발아 현미를 먹어야 할까?
- 병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힐링 푸드
-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 현미채식 | 당뇨병을 다스리는 현미채식 | 집중력
을 높이고 두뇌 활동을 돕는 현미채식 | 혈관 장애 극복을 돕는 현미채식 | 암을 잡는
현미채식 |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을 개선하는 현미채식
CHAPTER 03 현미채식만으로 영양은 충분하다
- 백미와 비교할 수 없는 현미의 영양적 가치
- 백미보다 12% 높은 단백질 함량 | 지방 함유량 중 60%는 불포화 지방산 | 에너지원
이 되는 탄수화물 | 백미에 비해 3배 이상 함유된 섬유질 |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미네랄 |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 우유·계란보다 완전한 식품
CHAPTER 04 식습관이 바뀌고 있다
- 유명인들의 채식주의 선언
- 왜 식물성 식품을 선택해야 하는가?
-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 식물성 식품만 먹어도 충분한 이유
CHAPTER 05 현미채식, 어떻게 먹을까?
- 오래된 습관 버리기 - 현미밥 짓고 보관하기 - 현미밥 짓는 법 | 현미 보관법
- 현미채식의 5가지 절대 규칙 - 1)현미밥을 먹고 난 후 반찬을 먹는다 2)현미밥 먹을 때 국에 말아먹지 않는다 3)100번 이상 꼭꼭 씹어 천천히 먹어야 한다 4)과자, 탄산음료, 동물성 식품, 가공 식품의 섭취는 금지한다 5)생선의 섭취도 금지 한다.
· 현미채식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진실
PART 2 12주 식단, 건강한 레시피
PART 3 학교 급식은 바뀌어야 한다
CHAPTER 01 식교육도 교육의 일종이다
- 채식의 경험을 제자들과 함께 나누다
- 103일 후, 기적을 확인하다
- 먹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다
CHAPTER 02 학생들의 건강, 현미채식이 바로잡았다
- 학생들의 현미채식 체험 사례
- 아토피로부터 홀가분하게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어요! |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면
자신감은 따라옵니다! | 온몸의 여드름 치료! 저도 자연스럽게 옷을 입을 수 있어요! | 이제 온 가족이 채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으면 건강은 보장됩니다!
CHAPTER 03 현미채식이 가져온 긍정적 결과
-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모범적인 방법이다
-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 함께하는 현미채식 급식 실천으로 공동체 의식이 높아졌다
- 가족과 함께하는 현미채식으로 건강과 화목을 다졌다
CHAPTER 04 현미채식은 최고의 식습관이다
- 먹는 것이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