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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실린글 | 영화로 나온 책 | 특수물건 편 | 인문학 책을 읽자 | 진실은 어렵다 |
괴테의 작품 | 지식은 전달하는 것 | 쉬운 정치이야기 | 파우스트 두번째 | 인간을 유혹한 소비 |
만화 동의보감 | 천국도 지옥도 아닌 | 나쁜 부자들 이야기 | 뒤로 갈수록 반전 |
2월
책으로 경영하다 |
| 괴테의 사랑이야기 | 엄마,여자,아들에 대해 | 나라도 나를 믿는다 |
전문투자자 이야기 | 미래를 알려준다 | 부자들의 부동산투자 | 독서는 변화시킨다 | 생각은 하기 나름 |
투자는 상고하저 | 인간은 고민한다 | 상가는 무조건 입지 |
3월
밀란 쿤데라의 책 | 인플레이션은 알고 있다!
| 정직한 삶을 살자 | 단어를 통해 본 세상
| 행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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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줄일 수 있다
| 생명은 소중한 것
| 인문학 입문책
| 한 번에 하나씩
| 단테의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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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라
| 인류의 생존
| 노력하는 수 밖에
| 미술을 배우자~!
| 행동경제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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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대해 알자면
| 목적을 바라보자
| 롤리타 신드롬
|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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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왜 유럽이 동양을 이겼나? | 스캔들로 보는 세계사 | 외국의 진짜 애국자 | 피할수 없는 세금 | 하룻밤에 사랑 |
읽고 돌아다녀라 | 지식인의 이야기 | 메이저리그 알기 | 단지 공화국 | 살아야 한다 |
숫자를 믿지마라 | 글쓰기로 힐링하기 | 경제로 푼 짝찾기 | 주식과 야구의 결합 | 서점은 존재한다 |
준비를 해야 |
5월
실전 투자자의 경매 | 기억을 되살리기 | 누구나 작가가 된다 | 내리 사랑에 대해 | 아들에게 하고 픈 말 |
좋은 글 모음 | 인내 | 이제 지식이 돈 | 아메바 경영의 전파 | 이케아의 성장 |
위성인간은 안돼! | 거래의 방법 | 절박한 열정을 갖고 | 잃지 않기 위한 투자 | 유쾌한 할아버지 |
복리의 위대함 | 강인함과 따뜻함 | 받아들여야 한다 | 여자의 마음얻기 | 창업전에 공부하기 |
6월
단기투자에 대해 | 투자 철학 | 묵시록 | 1달러를 40센트에 | 직관의 힘 |
선현들의 이야기 | 세상의 중심은 나 | 억만장자의 철학 | 동시성의 원리 | 성취지향,안전지향 |
기초 서적 | 예수의 정치인생 | 소설 베스트셀러 | 단편 모음집 | 함께 하는 여행 |
부자들에 대해 알기 |
7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인간 | 그걸 알고자 읽는다 | 세계여행 |
우리는 원시인 | 21세기 자본주의! |
인생의 스승 |
척추의 모든 것 | 프랑스 알자스 | 좋은 글귀 모음 | 정신 똑바로 차려야 |
멕시코 마피아 | 익숙해도 새롭게 | 원칙을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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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멋진 사람의 좋은 이야기 | 도달 할 수 있을까? | 창의력은 정말 뭘까? | 디스토피아 | 아이의 이 |
불요불굴 | 4년의 기록 | 노력도 방법이 필요 | 월급만으로 힘들다 | 미술을 읽다 |
한약에 대해 | 협상 잘 하는 사람 | 토지에 대해 | 성장통?? | 눈을 해외로 |
로맨스 소설 | 최재천 일대기 | 시를 읽어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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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종교에 대해 | 경공매 | 공기에 좌우되는 | 청춘들에게 하는 말 | 생각하는 삶 |
읽기는 했는데 | 책쓰기 준비 | 우울한 미래 | 다양한 가치 방법 | 글쓰는 다양한 방법 |
청춘에 읽은 책 | 공식적인 언어 | 피케티에게 반론 | 간만에 본 기욤뮈소 | 능동태로 쓰자 |
필사로 글쓰기 훈련 | 인문고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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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야생화님의 책 | 사랑은 영원하라 | 생각을 발전시켜라 | 글쓰기 이론 | 미국 유학생 |
미술작품 구경 | 하트 | 진정한 인문 공부 | 고정관념 타파 | 책쓰기란 |
다양한 사례집 | 간만에 읽은 시 | 글쓰기에 대한 | 쉽지 않다 | 설마님의 책 |
알리바바의 창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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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글쟁들의 글쓰기 | 본질에 집중 | 결혼제도에 대해 | 먹먹하게 읽음 | 상가 경매 위주 |
한국출신 사무총장 | 글쓰기의 고전 | 예능PD 전성시대 | 여자와 남자 | 오래도록 살기를 |
인의예지 | 대체투자에 대해 | 걱정하지 말자 | 경매 책 | 명사들의 글쓰기 |
내 삶은 내 것 | 글쓰기 강의 | 한 번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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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체력부터 길러라 | 주말에 어디갈까 | 인간과 기계는 공생 | 부자아빠의 가르침 | 영업은 출발점 |
고수는 가까이 있다 | 한 권으로 읽기 | 일단 쓰면 된다 | 이슬람에 대해 | 대작가의 글쓰기 |
건강을 위한 습관 | 궁금은 하다 | 독점은 사실 최고 | 토지를 개발한다 | 독서의 괴물 |
회사에서 글쓰는법 | 양면의 극단값 | 쓰면 안다 | 끊임없이 모색하라 | 멘탈이 갑 |
너무 길어 질리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염려가 듭니다.
이 중에 제가 2014년 선정한 베스트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제가 쓴 리뷰가 있습니다.
보너스로 하나 더 하자면
제가 매번 리뷰를 쓰고 함께 읽을 책을 선정했는데 최다 선정된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너스로 하나 더 하자면
제가 매번 리뷰를 쓰고 함께 읽을 책을 선정했는데 최다 선정된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고 하려다보니 무려 1년 동안 매 권마다 3권씩 추천을 다 조사하려면
내가 굳이 왜?? 라는 생각에 포기했습니다. ^^
2014년에 제 책 2권이 나왔습니다.(사진을 누르면 구입화면으로.. ^^)
저도 이유는 모릅니다.
그저 200권의 리뷰를 쓰는 것이 괜히 로망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큰 궁극적은 로망은 1일 1독 1리뷰입니다.
딱 1년 만 한 번 해 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인데
나이를 많이 먹어 할 일이 많이 없을때나 가능할 듯 합니다.
그래도 올 해에 200권의 리뷰를 올린 것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리뷰의 내용과 질은 떨어질 지 몰라도요.
또한, 다독보다는 천천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꾸짖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최소한 저는 거의 모든 책을 제 나름대로 정독합니다.
속독하는 방법을 모르고 그렇게 안 읽으면 읽었다고 치지 않아서.. ^^;;
제 리뷰를 통해 한 권의 책이라도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아주 길고 긴 사진과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혹시, 카페성격과 맞지 않으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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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세요 . .진짜로 존경합니다 . .
새해 더 많은 행복한 일들로 . .행복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