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 10. 13.(일) 10:10~11:00
* 장소: 우리는선우
* 참석: 법사 스님, 자등 스님 외 11명
* 진도: 테리가타(2차 교정지)
사진은 냐닌다 법우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오늘도 테리가타 윤문을 계속하였습니다.
윤문을 통해 부처님과 직계제자님들의 말씀을 음미해 보는 경험은
윤문 법우님들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법사 스님께서 11월 하순에 태국으로 출국하시기 때문에 그 전에 <테리가타> 윤문을 끝내면 좋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한 시간 일찍 윤문을 마쳤습니다.
수자따 고문님의 특별한 공양청 때문이지요.
점심 공양을 위해 마포에 있는 롯데시티호텔로 출발합니다.
호텔의 나루 뷔페입니다.
몇 년 전에도 수자따 고문님이 여기서 스님께 공양청을 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법우님들 접시를 사진에 몇 개 담아 봅니다.
이것은 제 접시입니다. 따뜻한 도가니탕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스님과 법우님들이 흡족하게 공양을 하셨습니다.
역시 배가 불러야 선법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수자따 고문님의 수승한 공양청에 합장 올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실상사 대중스님들께 공양 올리는 빵을 사로자 법우님이 포장하고 계시네요.
빵 공양은 사마와띠 법우님이 해주셨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법우님들의 보시 공덕이 해탈 열반의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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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사두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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