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3월 11일은 고정봉사자 박문실 라우렌시오 형제님의 장남 박민철군의 32회 생일입니다.
생일축하연을 오늘 삼겹살과 싱싱한 채소로 우리님들과 같이 식사자리를 마련히 주어 430여명이 식사하셨습니다.
항상 아름다움으로 즐거운 축복을 기원하며 32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영등포 초등학교 동문, LIG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13 18:55
당사자도 무척 줄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첫댓글 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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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도 무척 줄거운 표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