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름코지 빌레왓디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이야기 우리의 가승(家乘)
산지기 추천 0 조회 177 07.02.01 10: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2.25 12:37

    첫댓글 오라버니, 공개된 까페라 누구나 다 열어 볼 수 있게 하면 안될 것 같은데... 안그래도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이 시대에 말입니다.

  • 20.09.26 22:18

    강석덕(姜碩德)은 세종의 둘째 부인 영빈강씨의 아버지로서

    위글은 잘못된 내용으로 삭제되어야 할 사항 입니다

    강석덕의 장인은 심온으로
    심온의 첫번째 사위가 세종대왕이고
    두번째 사위가 대민공 강석덕으로
    세종대왕과 강석덕은 동서 사이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종대왕께서 조카를 둘째부인(후궁)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영빈강씨는 조선왕조실록에 화의군을 낳으신 궁인출신으로
    그녀의 아버지등 상계가 불명합니다.
    이는 화의군께서 금성대군과 함께 단종대왕을 복위시키려다가
    역적으로 몰려 금산으로 유배된 후 사사되므로 해서
    모친인 영빈강씨께서도 사사된 날에 자진하셨다고
    현재 남아있는 역사는 말합니다

    이젠 제주일가분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청풍군수공(徯혜)할아버지의 직계후손으로
    다음카페 <진주강씨 인터넷전자족보>의 운영자 입니다

    금년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역대인물사전>에 나오는
    연산군 정사년(1497년) 문과급제자 강윤(姜胤)선조에 대하여
    가족사항으로 그동안 정랑공파(이조정랑)이라는 잘못된 기록
    즉 아버지가 안수(安壽) 할아버지가 회중(淮仲)등을
    사위 윤린(尹潾)의 족보에서 아버지가 현령 극유(克裕)라는
    기록을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 20.09.26 22:56

    아울러 현재 제주일가들이 정랑공파라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니
    좌랑공파(왕조실록 : 공조좌랑, 영의정 황보인의 사위)라 고쳐야 한다고
    제주 애월 강길현(수산파) 회장과 결론적 자료제공을 한 사실도 있지요
    그런데 2020년 올 가을시제는 한글날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군요
    중앙종보 시제일정표에는 맨위줄에 <정랑공파 입도조 : 강윤>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기록을 남겼더군요
    제주입도조는 그간 진용교위공 강철(姜哲)이라고 해 왔었지 않은가요?
    통계공의 손자로서 강윤의 기록은 1476년 안동권씨 성화보 기록에는
    원래 무후(無後 : 후손이 없슴)였지만, 진주강씨 족보에는 조선후기 모든
    성씨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투탁되는 시류를 따라 1939년 갑산대동보에
    처음 어렵게 입보된 제주일가들이예요.
    그런데 제주일가 귀문중 송동(松銅 1534년 甲午3월10일생)의 경우는
    형님 어모장군 철동(鐵銅 : 제주 입도조 姜哲강철의 아들)의 후손들과 출생에
    따른 연령비교시 연대가 잘 안맞는 사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저와 함께 귀 문중의 족보도 다시한번 잘 검토해 보시고
    바른 족보를 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010-9577-2626 서울용산 明求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