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만들기
준비물 : 음식물쓰레기, 미강, 쌀겨, 커피가루 (퇴비용)
깻묵, 한약찌꺼기 (액비용)
퇴비는 발효과정상 70도씨 이상 기온이 올라가야 함으로 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양이 좀 많아야 만들수 있다 1미터 정도 (압력이 있어야함)
잘 발효된 퇴비는 모양이 흩어지지 않고, 물이 안흘러내릴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야하고 (조건이 안될경우 썩을수 있다)
탄소질 질소질을 켜켜이 쌓아서 발효시켜야 함.
탄소질 (왕겨,미강) , 질소질 - 음식물 쓰레기
쌓은후에 마무리 윗층은 탄소질 파리 알을 못낳게함.
가끔은 옮겨서 바꿔서 켜켜히 다시 쌓아주기도 함. 안에있는 것을 바같으로 섞어주는 과정
질소질이 높을 수록 퇴비발이 쎄고, 탄소질이 높을수록 퇴비가 오래감
커피찌거기- 벌레기피제 그냥 뿌리면 땅속 비료의 질소를 빼앗아가서 발효후에 주어야 함.
적당한 습기가 있어야 발효를 하고 하얀 곰팡이는 좋은거라서 하얀곰팡이는 나도 괜찮음 (방선균, 흙냄새)
왕겨는 정미소에서 구함, 미강은 현미가루
부엽토(낙엽흙), EM을 같이 넣어주면 좋음
액비만들기 (꺳묵이나 한약재 등 재료는 다양하나 깻묵으로 만들어봄)
꺳묵을 양파망에 넣고 돌도 하나 넣어주어 뜨지 않게 함.
물이 다 잠기게 해주고 3주정도 숙성 발효시켜서 1/3 정도 희석해서 사용하면 됨.
희석정도는 작물의 성장 상태를 봐가며 진하게 혹은 연하게 조절함. (1/10~ 1/3 부터)
감자밭
김매기 - 호미로 흙을 살살 긁어주어 잡초가 자라는것을 예방함.
순치기- 감자 줄기가 3~4개 나왔는데 그중 1~2개만 남기고 손으로 살릴것을 잡아주고 다른것은 뿌리채 뽑아
감자 크기가 크게 함.
복주기 - 감자 뒤에있는 흙을 긁어와서 두둑을 감자쪽으로 옮겨줌.
(감자산이 햇빛쪽으로 이동하도록 끌어와서 감자 줄기를 덮어줌)
28점 무당벌레가 보이면 잡아서 터트려서 죽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