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기 작가소개 (1959년생)
미국 생활 27년을 마무리하고, 파킨슨과 동행한 지 9년, 그림에 몰두한 지는 6년이 되었습니다.
부친께서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그림을 그려셨고, 그 DNA는 제 딸에게도 이어져 현재 뉴욕시청에서 건축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약 50점의 작품을 그렸고, 그중 25점은 판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쉽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모토는 “Being Fun”,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첫댓글 색다른 작품 감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