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장, 어린이도서관 관장, 노원구도서관총괄팀장 등 많은 분들이 인사말을 해주시고
김은하 작가의 <가정에서의 읽고 쓰기>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독서동아리 활동을 했으면 했는데, 도서관에서 만들어준다니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고, 선생님과 책토론을 24주동안 하고, 이후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 24주동안 아이들끼리 꾸려갈 예정인것 같아요.
김은하 작가 유쾌하게 강의를 이끌어가고,
책 읽어주기의 장점, 부모가 본을 보여야된다는 내용은 저의 생각과 비슷하여 매우 공감하고 왔답니다.
받은 책자를 사진으로 올려 짧게나마 공유해 보려합니다.

















첫댓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고학년 대상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1학년~5학년 대상이에요
강추합니다~
엉엉~ㅠㅠ
떨어졌어요~
하고 싶었는데
도서관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