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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헌법인 율법The Perfect Kingdom of God: The Law as the Constitution of Heaven
샬롬! 법이 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권력을 지닌 자가 마음대로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무질서의 극치가 되고 지옥이 됩니다. 그리고 망하게 됩니다. 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나라도 역시 무질서가 판을 치고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이는 정의의 하나님의 심판이 언제나 있기에 그렇습니다. 온 지구상의 역사를 보면 모든 강대국이 곧 멸망했습니다. 인간의 강대국으로 착하고 주변을 보살핀 나라는 한 나라도 없고 모두가 주변 나라를 노략하고 사람을 종으로 노예로 부리고 살인하고 방화하고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는 그 나라의 영웅이 되어 다른 나라 사람도 그렇게 되고자 하니 이 역사가 바로 죄로 물이든 소망이 없는 인간의 역사요, 약육강식의 역사이고 불의한 역사이고 불공평하고 불행한 역사인 것입니다.
몽고, 로마, 일본, 독일, 영국, 그리고 유럽의 여러 나라,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이 다 주변의 약한 나라를 점령하고 착취하고 식민지로 삼고 종으로 노예로 삼았던 나라입니다. 예외가 절대로 없고 모든 힘이 센 강대국이 약한 나라를 범하고 그 국민을 종으로 혹은 노예로 삼았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이 정도로 살 수밖에 없는 죄인인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자들이 역사를 기록하고 이런 일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이 인구를 무기로 온 세상을 점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꺼진 줄로 알았던 공산주의 일당 독재가 중국에 의해서 다시 온 세상으로 위협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로 인간의 권력에 대한 욕구는 말로 다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 욕구를 영원토록 갖고자 한 제도가 왕정입니다. 왕은 세습이 되며 왕의 권력에 도전하면 3족이 멸하는 형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권력에 빌붙어 악을 행하고 마음대로 사는 사람들이 이 악한 권력을 지지하고 위해서 싸우는데 북한의 경우 약 500만의 김정은 지지층은 2000만의 북한 일반주민은 착취해서 잘 먹고 잘 살며 동족 2000만의 삶에 대해선 관심이 없고 자신의 안위만 걱정합니다. 이런 권력의 피해를 보고 인류는 삼권을 분리해서 권력을 나누므로 독재자의 횡포를 막는 민주주의를 만들었는데 한국에서 일어나는 무법천지의 모습은 이런 정권욕에 혹은 정권에 맛이 든 정당과 이를 지지하며 세상에서 돈도 잘 벌고 남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법도 원칙도 무시하고 오직 권력욕에 빠져서 민족고 국가도 그리고 악을 행하는 무리도 고려하지 않고 한 통속이 되어 권력을 행사하다가 이번에 딱 걸려서 국민적인 저항을 받고 자신들의 악한 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면에는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의 약점이 도출되고 이 약점을 중국은 잘 이용해서 온 세상에 자국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자 하는데 막을 나라가 없이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법이 없고 즉 무법하고 오직 목적 즉 정권의 붕괴를 위해서 인간의 정도 도리도 가족의 사랑도 친구의 의리도 당과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을 헌신짝같이 바치면서 피를 흘리며 전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표가 공산주의 일당의 독재입니다. 그리고 한 개인 모택동이나 시진핑의 독재인 것입니다.
이들의 비논리적이고 어기지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헌법이 있고 법이 있어도 이를 조롱하면서 자신은 법의 보호를 받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용하고 무너뜨려야 하는 상대방에 대해선 무자비하게 무법천지로 덤비고 억지를 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을 어기면서 제거하고 제압하고 이를 위해서 선동과 모략을 불법으로 행하니 인간 말종 중에서 가장 말종들이 하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공자의 도도 버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정도 다 버리고 비록 완전치 않지만 국민의 합의로 정해진 법도 버리고 유구한 전통도 버리고 오직 정권의 타도를 위해서 공산당 일당 독재를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악이 탄생한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좋아하는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이 서로 연합해서 자유민주주의에 도전을 하고 있으니 온 세상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변호사가 있고 수많은 검사가 있고 수많은 판사가 있으며 헌법학자와 법학자가 있지만 한국에서 일어나는 불법에 대해서 대부분의 법조인은 침묵하고 있으며 심지어 동조하고 있으며 앞장서고 있으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상에서 순박한 국민이 각성이 되어서 이에 평화적으로 저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혼란의 가장 큰 속임수는 정권에 대한 해석입니다. 내란은 정권을 잡은 정부에 도전해서 정권을 무너트리려는 병란이나 내란을 말하는데 이번 한국의 사태는 정권에 대한 정의를 흔든 것입니다. 즉 대통령과 정부에 국민의 선거로 정권이 이양이 되는데 국회가 스스로 정권을 잡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자신의 권위에 도전을 내란이라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우스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 이 일이 일어나고 있고 대통령을 내란의 수괴로 감옥에까지 넣은 것입니다. 착각도 유분수지 국회가 정권을 잡은 줄로 착각을 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하는 법관과 검사와 장관과 감사 원장을 무려 29명이나 탄핵을 했으니 이는 자신이 정권을 잡을 것으로 착각하고 하는 행위가 아니면 절대로 이해가 어렵고 실제로 헌법에 명기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내란으로 보고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어기면서 단죄하고 선동하고 한 것입니다. 엄청난 착각을 다수당인 야당이 하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막는 국가의 정부의 대통령의 정상적인 합법적인 권력의 행사를 내란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이렇게 심각하고 오염이 될 수가 있는 불완전한 제도로서 이런 불법을 막고 바로잡을 장치가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온 백성이 기도하니 대통령의 석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총궐기해서 일어났으니 10대로부터 90대까지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난 결과입니다. 온 세상은 한국을 본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인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판사와 검사와 그리고 교사들이 일어나고 대학생이 일어나고 십대도 힘을 보태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내고 윤대통령에게 패해서 정권이 이제 윤석렬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하니 여전히 권력이 자신에게 있는 줄로 착각을 하고 29명의 공무원을 탄핵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대통령에 대한 불법적인 체포와 감금은 이들에겐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일로 보였습니다. 권력을 지닌 자가 권력을 휘두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될 줄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자신들이 배운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로 사람을 회유 겁박하고 질서와 명령의 체계로 되어 있는 군대와 경찰과 검찰을 마음대로 지휘계통을 뒤집어서 자신의 주장에 따르는 사람으로 채우는 만행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당의 국회의원 다수를 매수해서 역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하니 못할 일이 없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표가 재판을 법을 어기면서 마음대로 연기해도 아무도 말도 못하고 말을 해도 신경도 쓰지 않고 사법부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니 역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이렇게 권력을 잡고 정권을 잡고 마음대로 이 나라를 한다고 착각하고 이런 자신들의 만행에 도전하는 윤대통령을 내란이며 내란의 수괴로 몬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모르는 국민들은 이들이 장악한 방송으로 세뇌가 되어 완전히 민주적인 절차나 결정이 무시가 되어 어떤 사악한 세력에 의해서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어도 모르고 윤대통령을 도리어 비판하니 여당에서도 일부 국회의원이 세뇌가 되어 아직도 계엄에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인간사의 흐름을 다 꿰뚤고 계십니다. 미국도 한국의 사정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보가 뛰어나고 분석이 날카로운 미국도 이런 현실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운명의 키를 쥐고 있는 나라임도 역시 알지 못했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나라로 미군 3만 명 달랑 보내서 지키면 중국을 막을 수가 있다고 착각하고 여유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안일하게 사는데 윤대통령이 계엄을 하니 왜 21세기에 계엄을 하지 하고 의아해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15억 중국의 세계 침략의 괴계를 파악하고 홀로 분연히 윤대통령께서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서 7 년전부터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운동으로 사람들을 계몽했습니다. 여러분! 부디 잘 아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이 비록 작지만 중국의 바로 앞에서 모든 면에서 이기면서 중국이 한국을 넘어서 일본으로 그리고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을 무려 70년 동안 막아 주었습니다.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도 저렇게 바로 올라온 것은 한국이 자신들의 앞에서 중국과 북한을 조금도 준동하지 못하게 굳건하게 막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본은 알고 언제나 한국에 감사하고 절대로 과거와 같이 한국을 범할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도 정신을 속히 차리고 한국에 대해서 도리어 감사하고 이렇게 온 한국민이 중국의 전략을 막아내며 선전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잘 싸우는 두 장수 전 목사님과 윤대통에 대해서 경의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국 국민을 보면서 겸손히 온 미국과 일본의 국민이 본을 받고 감사를 표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아프리카 홍콩 모두가 중국의 전략에 지고 있는데 오직 한국에서 이렇게 승리가 일어나니 미국으로선 가장 강력한 우군이 한국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과 전목사를 가장 귀한 국빈으로 친구로 대해야 될 것입니다. 이런 장수를 취임식때 밖에 세웠으니 미국도 정신을 차리고 겸손히 부족을 인정하고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전진을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간음과 간통의 영적인 타락을 속히 바로 잡아야 비로소 올바른 판단력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보면서 겸손히 교회를 개혁하고 성도가 거룩함을 속히 회복하고 모든 세상의 사람의 본이 되게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이 두 나라가 평안하게 살 수가 있게 중국과 북한의 공산세력을 굳건하게 막는 예수님의 친절한 손과 같은 역할을 한 것입니다. 강력한 방패로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면서 두 강대국을 편안하게 무려 70년을 살게 한 것입니다. 고작 3만 명의 미군이 지킨 것이 아닙니다. 이들의 전쟁 억지력도 대단했지만 우리 한국민이 전쟁의 폐허에서 온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강력하게 솟아오르면서 군사력과 경제력에서 이미 대적할 나라가 온 세상에 별로 없을 정도로 강력해졌기에 이렇게 평화가 유지가 된 것입니다. 저는 10년을 미군과 같이 보냈습니다. 40년 전에도 카투사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달라져서 이제 한국이 미국에 별로 뒤쳐지는 분야가 없습니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손길과 보호와 축복이 있음으로 이렇게 된 것입니다. 100년의 한국 유일의 새벽기도는 늘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며 이렇게 응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1000개의 대형교회는 이런 원리를 알고 잠잠하지 말고 속히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이 민족의 안위를 위협하는 세력에 담대히 맞서야 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7년 전에 이런 일에 대해서 역시 전광훈 목사님과 달리 하나님께서 준비를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이렇게 나타남을 믿고 더욱더 온 세상에서 가장 예수를 잘 믿는 나라로 충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비약적인 도약이 이렇게 온 국민이 하나가 되고 계몽이 됨으로 앞으로도 더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7년 전에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그리고 옥스퍼드의 신학대학교에 보낸 자료입니다. 서울 보고서란 이름으로 보냈습니다. (2018년도에 보냄)
Report from Seoul Korea(서울 보고서)
1. 칭의에 대한 논의는 칭의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간증)
2. 500년 전 천주교의 문제는 칭의가 아니라 회개의 문제였다(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
3. 칭의 된 자의 의로 나중에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가 없다(겔 33:12-13)
4.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성도의 믿음과 사랑의 행위가 반드시 동시에 필요하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5. 구원의 의미는 다양하고,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의 비교를 통해서 비로소 그 의미가 분명하게 나타난다(출애굽기와 구원의 파노라마)
6.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인 율법은 지금도 성도가 반드시 실천해야 되는 천국의 법이다(사복음서의 예수님 말씀)
7.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이며, 이는 최후 심판의 확실함과 불가피성을 설명한다(롬 3:21-26)
8.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죄의 용서는 성도의 과거의 죄다(롬 3:21-26)
9. 성령에 의한 세례는 현시대에도 반드시 필요하다(행 2:38,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
10.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반드시 성도가 반드시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함을 통해서 온다(모든 성경의 저자들)
11. 교회의 설립은 베드로냐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냐 보다 예수님께서 세우신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마태 16:16)
12.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역사이다(하나님의 더하심(행 2:47)과 자라게 하심(고전 3:6)과 성경적 교회 성장)
13. 목자의 노력으로 성도는 예수님을 알게 된다(골 2:1-3과 깨달음)
14. 성경의 해석의 기준은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그리고 십계명, 그리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율법과 그 외 성경의 말씀의 순서로 질서를 세워야 한다.
15.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일본, 북한, 그리고 온 세계에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한국인은 모든 세계의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더 잘 믿어야 한다(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16.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올바른 연구가 시급하다(모든 신학의 초점이 이 분야로)
1. The discussion of justification should be centered on the process of justification (testimony).
2. The problem of Catholicism 500 years ago was not justification, but a matter of repentance (Romans for everyone blog)
3. In the righteousness of the justified, he can not be forgiven for his later sin (Ezekiel 33: 12-13).
4. In order to go to heaven, the believer's faith and the act of love are necessary at the same tim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5. The meaning of salvation is varied, and its meaning becomes apparent only through comparison between the salvation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salvation of the New Testament (Exodus and the panorama of salvation)
6. The law, the concrete expression of love, is still the law of the kingdom that the saints must practice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7. The blood and cross of Jesus Christ manifest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explains the certainty and inevitability of the final judgment (Romans 3: 21-26)
8. Forgiveness of sin through the Jesus’s cross is the sin of the past of the saints (Romans 3: 21-26)
9. Baptism by the Holy Spirit is necessary in the present age (Acts 2:38, B,S for B.S)
10.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Bible must come through the Saints must receive the Holy Spirit and do evangelism (authors of all Scripture)
11. It is more important that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is established by Jesus than the confession of Peter and Peter (Matthew 16:16)
12. The growth of the church is the work of God (God's addition (Acts2:47) and made it grow (1Cor. 3: 6) and biblical church growth)
13. Through the shepherd's efforts, the Saints will know Jesus (Colossians 2: 1-3 and understanding)
14. The standard of interpretation of the Bible must be ordered in the order of the two greatest commandments, the Ten Commandments, the words of Jesus in the four gospels, and the Word of the Law and other Scriptures.
15. Korea is a very important country in the United States, China, Russia, Japan, North Korea, and the whole world. Koreans need to know God better and believe better than people of all worlds (Korea: God’s salvation, blessing, and mission)
16. The right study of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is urgent (The focus of all theology is on this field)
- He holds me tight-
He holds me tight under any circumstances
So I understand him
He holds me tight in any cases
So I understand his The Word
He holds me tight no matter what my will
So I overcame all temptations
He holds me tight everyday, everytime, every moment
So I dont fall
He held me tight when I even fell
So I could be forgiven.
Oh! My dear Lord! Jesus Christ
You are my real father
Oh! My amazing Lord!
You are my true savior
Only one Lord who is with me always in this world
I'll go with you anywhere forever
세상이 무법천지로 갑니다. 방송을 장악한 사람들이 가장 큰 권세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방송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해서 자신이 원하는 내용만 보낼 수가 있고 이를 모르는 사람은 그대로 믿습니다. 한국의 공영방송 3사의 행위는 이미 공영방송이 아니고 어떤 한국의 안전과 번영에 대해서 조금도 관심이 없는 집단에 의해서 완전히 장악이 된 거짓의 선포에 열을 올리는 없어져야 하는 조직임을 이제는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대와 경찰과 검찰과 사법부까지 장악했으니 자신의 나라가 되고 세상이 되었다고 착각을 한 것이지만 이 나라가 만군의 하나님께서 주목하시고 온 세상에 빛을 비출 나라로 준비가 된 사실을 죽었다 깨어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놀라운 승리의 행진이 이 나라에서 일어나 온 세상이 주목하고 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순하고 진리를 사랑하고 법을 준수하며 인정이 있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너무나 순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조용히 살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맹렬하게 일어나니 이 놀라운 기세를 꺾을 세력도 사람도 없이 다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을 우리가 사는 시대에 이 국가에서 보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 민족의 100년의 새벽기도의 덕분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고 사용하게 100년을 쉬지 않고 새벽이 기도하신 분들이 바로 1000개 대형 교회 목사요 성도인데 왜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잠잠히 계십니까? 용기를 갖고 힘차게 일어나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고 소리높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그 찬양에 악의 무리가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을 갈 것인데 중국으로 갈지 북한으로 갈지 우리는 이제 살펴 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한국 땅과 그리고 온 세상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마태복음 5장의 내용이 그대로 실천이 되는 나라인 것입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나라에 대해서 우리는 신학의 덤불로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통해서 이미 보신 분은 바로 이해가 되겠지만 다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놀랍고 온전한 성경의 이해를 허락하시니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으로 한낱 죄인에 불과한 한국의 작은 목사로 온 세상이 모두가 하나가 될 수가 있는 복된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니 영광이 하나님께 세세 무궁토록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함께 하심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나 됨의 뜻이 모든 세상의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 전달이 되어 주 안에서 국가와 민족과 그리고 인종을 초월해서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 한국을 축복하시고 평화의 복음이 온 세상으로 전파가 되어서 이스라엘도 품고 사랑하고 모든 세상의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오늘은 너무나 쉬운 문제를 신학으로 어렵게 하는 주제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울에 대해서 서구 신학자들이 "바울! 예수님의 추종자인가? 기독교의 창시자인가? 라는 제목의 책이 유행을 하는 것과 같이 바울을 특별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냥 성경대로 바울의 예수님의 종이며 이방인의 사도입니다. 이렇게 쉽게 접근이 가능한 문제를 위와 같이 거창하게 제목을 정하고 300페이지가 넘게 논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내용보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내용이 더 신학적으로 논쟁이 뜨겁고 그리고 개신교의 중심을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란 이신칭의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을 개신교의 기둥이라고 까지 합니다.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되고 천국도 보장이 되는 너무나 귀한 성경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모든 중심을 이 구절에 두기에 바울을 개신교의 창시자로 보는 시각도 이상하다고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가 자신은 예수님의 종이라고 분명하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있으니 절대로 기독교의 창시자가 될 수가 없고 오직 그는 우리와 같은 한 성도에 불과합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교회는 예수님께서 시작하셨고 중심이 되십니다.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정확한 신분의 모습입니다. 기독교의 창시자란 말은 조금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성경의 본문을 통해서 이런 신학적인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신학은 신학으로 풀 수도 있겠지만 성경 구절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 바로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약 500년 동안 신학이 고민한 문제를 성경 구절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푸는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축복으로 믿습니다.
모든 성도가 쉽게 이해가 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신학적인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로마서 1장 17절은 루터가 개신교를 제창한 중심이 되는 구절이며 대부분의 개신교인이 오직 믿음으로 알고 있는 구절입니다. 보시겠습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분명하게 성경에 이렇게 있으니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고 그리고 천국도 보장이 되며 행위는 상급을 결정하지 의롭게 되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란 주장이 개신교의 이신칭의입니다. 이에 대해서 천주교는 아니다 믿음과 행위 혹은 선행이 같이 첨부가 되어야 구원도 받고 의롭게도 된다고 합니다. 같은 성경을 읽고 이렇게 다른 신학적인 견해로 두 교회가 분열이 되고 지금까지 학자들이 서로 토론을 하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속한 개신교는 오직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당연히 로마서도 오직 믿음의 의미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갈라디아서의 내용도 율법도 아니고 행위도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강조하니 이 주장에 대해서 개신교 내에서 별로 의견이 없이 통일이 되어 있고, 천주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믿음과 행위가 같이 병행이 되어야 구원과 칭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개신교의 주장이 이러다 보니 이제 모든 성경을 오직 믿음의 큰 틀에 넣고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과 다른 성경의 내용에 대해선 별로 주목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울을 높이고 로마서의 내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다보니 위와 같은 제목의 책이 하바드에서 배운 학자의 글로 세상에 나오면 많은 세상의 사람이 주목하고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문제 500년 동안 신학자들을 괴롭힌 문제를 우리가 풀고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바울 사도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의 본문의 내용을 다 가져옵니다. 이신칭의에 대한 내용이며 율법에 대한 내용이며 행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위의 내용이 한결같이 개신교의 주장을 너무나 분명하게 주장합니다. 이렇게 여러 구절들이 성경에 있기에 개신교는 당당하게 500년을 위의 구절들로 오직 믿음을 줄기차게 주장한 것입니다. 누가 반문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500년 동안 개신교인들이 이신칭의를 줄기차게 주장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하지만 또 다른 성경에게 하시는 말씀은 천주교의 주장을 뒤받침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야고보서입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이 구절은 천주교의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그래서개신교는 바울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야고보서에 대해선 덜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순이 틀림없이 개신교의 이신칭의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제를 역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 사도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봅니다. 우리가 너무나 주목을 하지 않고 특히 개신교인은 별로 관심도 갖지 않는 구절입니다.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되는 구절입니다. 바울 사도의 주인의 말씀이 종의 말씀보다 더욱 권위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칭찬을 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의 경우 모든 율법을 잘 지켰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소유를 팔아서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잘 지킨 율법에 대해선 말씀을 더하지 않으시고 더하여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기관이 지혜롭게 대답하자 천국이 멀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서기관은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생각과 바울 사도의 율법에 대한 생각 혹은 행위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개신교인은 아래 예수님의 말씀보다 바울 사도의 이신칭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중요하게 생각하며 오직 믿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이와같이 걸리는 내용들이 성경에 있고 특히 예수님은 바울 사도의 주인으로서 주인의 말씀에 더욱 우리가 관심을 기울려야 당연한데 우리는 어떤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지금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소입니다.
이제 이렇게 예수님의 가르침과 바울 사도의 서신서 그리고 야고보서의 관계를 풀고자 합니다. 시원하게 풀고자 합니다. 그 열쇠는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잘 이해를 하면 이 부분들이 너무나 쉽게 시원하게 풀립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먼저 올바로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배운 내용과 다른 내용이며 절대적으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내용을 하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상에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도 모르는 흉악한 죄인이었고 예수님을 믿고도 늘 올바르게 살지 못한 못난 성도에 불과합니다. 이런 저를 선택하셔서 이렇게 진리를 전함은 모든 분이 저보다 나으니 회개하시고 이제부터 바로 믿으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 하나님께서 저와 같은 못난 죄인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로마서 1장 17절을 봅니다.
영어로 함께 봅니다. 여러분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700명의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신학자에게 먼저 편지로 보낸 내용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NIV)
이 구절은 하박국서 2장 4절에 있는 말씀을 바울 사도께서 로마서 1장 17절로 인용을 하신 것입니다. 이구절을 통해서 우리는 문제를 대부분 풀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쉬운 길이 있는데 이렇게 500년 개신교의 가르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복음이 먼저 온 세상에 퍼지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본문에 개신교와 천주교가 공히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답이 있습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이 말씀에 바로 답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구절을 세 파트로 나눕니다. 주어 "The righteous와 조동사 will과 본동사 live 그리고 수단의 by faith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로 번역을 하면 의인은 살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서 즉 의인이 되려는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루하루 삶을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에 무슨 행위가 플러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면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즉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이다가 답이며 성경말씀이며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이미 성경 본문에 답이 있는데 무엇 때문에 오직 믿음이다 아니다 믿음+행위이다 하십니까? 그런데 이렇게 쉬운 문제가 또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위의 내용과 갈라디아서의 변함없는 오직 믿음이 의롭게 된다는 표현입니다. 이 문제를 우리는 또 풀어야 합니다. 이도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성경으로 풀면 됩니다. 모든 이런 문제가 풀리는 과정을 하나님께서 제게 순서대로 하나씩 알게 하셨습니다. 시간도 성령을 받고 33년 정도 걸렸습니다.
어디서 풉니까 이도 본문에서 풉니다.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이 구절에 답이 또 있습니다. 본문에 모든 답이 있는데 우리는 신학으로 이 문제를 500년 동안 풀려고 해서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의인데 이 의는 믿음으로 오는 의인데 그 믿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라고 합니다. 우리 성경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로 번역을 해서 첫 믿음 끝 믿음이란 본문의 의미를 절대로 한글 성경으로 알 수가 없게 합니다. 공동번역을 봅니다. 천주교(개신교와 공동)의 번역입니다.
롬 1:17. 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은 살 것이다." 하지 않았습니까?
칭의를 올바른 관계로 설명했고 첫믿음 끝 믿음에 대한 의미도 번역이 없습니다. 다른 한글 번역을 봅니다(개역한글, 표준 새번역 등). 이렇게 다른 번역도 보아야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5가지 공인된 번역이 있는데 모두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번역을 해서 영어의 faith from first to last란 의미가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1: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KJV) 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고 되어 있어 우리의 번역과 일치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또 로마서 4장으로가서 이 부분을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두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1장 16절까지는 아브라함이 믿으니 의롭다 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처음 만나시고 자손과 민족의 약속을 하실 때 아브라함이 믿으니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5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창 15.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 내용을 로마서 4장 1-16절로 설명을 하시고 이는 로마서 1장 17절과 갈라디아서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내용과 너무나 일치를 합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는데 우리가 읽기는 읽어도 잘 이해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야고보서 내용과 같이 새롭게 배웁니다. 자 보시겠습니다. 야고보서도 이참에 같이 봅니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약 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 이때가 100세가 지나서 임)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이제 우리가 보면서도 그냥 지나간 부분을 반드시 잘 보아야 합니다. 내용이 무엇입니까? 분명하게 로마서 4장 1절에서 16절까지는 아브라함이 처음 하나님을 만나서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내용을 16절에 걸쳐서 설명을 합니다. 본문을 읽어 보시고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100세가 되어도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신다고 합니다. 두 가지 의로움이 있습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만나서 믿기에 의롭다 하신 것, 즉 이 때는 아브라함이 75세였습니다. 그리고 25년이 지나서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는 두 가지 의롭다 하심이 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봅니다.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는 로마서 1장 17절의 내용이 여기서 풀립니다. 25년 뒤에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그렇게 믿으니 그것이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을 때도 의롭다 하시지만 어떤 시점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믿는가 보시면서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또한 의롭다 하시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첫 믿음과 어떤 나중의 믿음이 서로 일치를 해야 하고 변치 않고 있어야 온전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로마서 1장 17절의 영어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 와도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즉 의롭게 되려면 믿음을 갖고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우리가 믿을 때도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있지만 나중에 이 믿을 갖고 살아야만 또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인데 처음부터 끝까지란 말과 믿음에서 믿음으로란 말과 같이 언제나 믿음으로 살아야만 나중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보실 때 의롭다 인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아브라함은 두번의 의롭다 인정이 있습니다. 처음에도 합격이고 세월이 지나서 100세가 되어서도 합격입니다. 야고보서를 보면 이삭을 바칠 때면 약 110세가 무렵일 것입니다. 이 때도 합격입니다. 즉 우리가 믿음의 삶을 온전히 살 때 모든 하나님 보시기에 합격이 있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성경을 통해서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은 전체를 통해서 이렇게 아브라함의 믿음과 의를 주장합니다. 이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첫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라는 말과 일치를 합니다.
야고보서도 같은 내용으로 설명을 합니다. 이부분이 로마서와 야고보서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믿고 삶을 사는 것을 설명합니다. 모든 생명을 유지한 성도는 믿고 반드시 어떻게든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숙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는 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삶이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쉬지 않고 믿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에 합격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으로 모두가 확인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께서 첫믿음과 끝 믿음을 동시에 보시면서 의롭다 하시는데 만약에 처음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의롭게 되나 나중에 즉 끝 믿음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 믿음이 없다든지 다른 일에 분주한다든지 하면 즉 믿음의 삶이 지속이 되지 않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면 이런 믿음을 보시고 절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에스겔서에도 분명하게 밝힙니다.
겔 3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의롭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가야 하고 첫 믿음과 끝 믿음이 일치를 해야 합니다. 즉 믿음을 갖고 쉬지 않고 변치 않고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나중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도 역시 변치 않고 있어야 이를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22절은 온 세상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절차를 너무나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아니고선 절대로 이런 내용을 인간이 아는 것이 불가합니다. 저는 틀림없이 성령을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1992년 초봄에 받았습니다.
이제 더 힘을 내셔서 로마서 1장 17절이 나온 하박국서 2장 4절로 가야 합니다. 이도 우리가 올바로 이해를 해야 비로서 로마서 1장 17절을 온전히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루터가 이런 로마서 4장과 하박국서 2장 4절을 확인하지 않았다면 후대의 우리가 확인하고 올바로 이해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못난 성도로 누구를 비난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징계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하박국서는 3장으로 짧은 성경입니다. 하바국은 기원전 608년 경 남 유다 말기의 선지자입니다. 이후 기원전 586년에 남 유다가 멸망을 하니 이들의 삶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정도로 율법이 해이 해지고 영적으로 타락이 심했던 시기에 정의롭게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너무나 불의가 성행을 해서 하박국과 같은 의인이 살기에 어려워 하나님께 이런 동족 남 유다를 그냥 두고만 보십니까 하고 하박국이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바베론을 심판의 도구로 삼아 남 유다를 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하박국이 다시 하나님께 여쭙니다. 왜 더욱 불의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십니까? 하니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우리가 잘 아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한 구절입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개역 개정, 공동번역, NIV 순)
역시 우리가 본 but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his faith 의인이 되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삶을 산다입니다. 이 구절을 하박국서 1장과 3장을 보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면 비록 남 유다 멸망하는 창자가 꼬이는 비극과 바베론의 멸망을 동시에 보면서도 견디며 정의롭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악한 두 나라를 멸망시키고 반드시 정의로운 세상을 가져다줄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고서 하루하루 악하게 사는 남 유다의 사람이나 혹은 바벨론의 사람들과는 달리 정의롭게 삶을 산다는 의미가 본문의 의미입니다.즉 로마서 1장 17절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서 아무리 세상이 불의가 넘쳐서 이런 세상을 정의롭게 심판하실 예수님을 믿고서 하루 하루 삶을 살되 불의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의롭게 산다는 의미가 정확하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조금 더 힘을 내셔서 마지막으로 가야 합니다. 로마서 7장 6절에 믿음으로 삶을 산다는 의미를 알아먀만 비로소 로마서 1장 17절의 이해로 갈 수가 있습니다. 본문을 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개역개정)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공동번역)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NIV)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 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이 구절도 넘어야 하는 산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해석을 ( )로 해 놓은 부분이 영어의 표현인데 이대로 이해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천주교의 번역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제가 놀랐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해석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절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율법은 절대로 찬양의 대상인 모세 오경의 말씀으로 성경 중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분은 성경은 한 마디로 법이다 했는데 저는 이를 수긍하는데 그 법이 바로 율법 즉 모세 오경의 법이기 때문입니니다. 절대로 낡은 법조문 이란 말은 영어에 0.000%도 없습니다. 방법이 오래 되었단 말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전에 예수님도 성령님도 신약의 말씀도 조금도 모르고 오직 구약의 율법에 깊이 빠져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믿고 살면서 믿는 이들을 잡아서 가두던 그 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예전에 자신이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면서 이것이 다다 하고 믿고 살던 방법이 아니라 성령을 받았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는 이렇게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너무나 강조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빼고 이해를 하고자 하니 모든 것이 어렵게 된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성령에 대한 이해를 먼저 강조를 했는데 잘 보시면 성령에 대한 강조가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엔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갈라디아서를 오직 이신칭의로 보다가 정리를 직접 하면서 성령에 대해서 너무나 설명이 많은 것을 보고서 놀랐습니다. 제가 정리한 갈라디아서의 내용입니다.
갈라디아서(믿음, 율법, 성령)
1부 서두 | 2부 바울의 복음과 성령 | 2-4 믿음 율법 5 성령 | 3부 6 맺는말 |
부 | 장 | 키워드 | 주요내용 | 부 | 장 | 키워드 | 주요내용 | ||
1부 | 1 | 서두 | 인사. 복음의 기원 사도권 | | 4 | 복음 과 성 령 | 육과영 | 하나님의 자녀 약속과 성령 | |
2부 | 2 | 바울의 | 믿음 율법 | 바울과 다른 사도 안디옥사건 믿음으로 얻는 구원 | 5 | 성령 | 성령의 인도 성령의 열매 | ||
3 | 율법이냐 믿음이냐 성령을 받음 | 3부 | 6 | 맺 는 말 | 할례와 십자가 인사 |
1장 복음의 기원과 사도 된 내력
1-5 인사;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사도 된 바울
6-10 다른 복음은 없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자녀 된 너희가 다른 복음을 따른다.
11-17 바울의 사도 된 내력; 내가 전한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된 것임
18-24 3 년 후 예루살렘으로 가서 베드로(15일)와 야고보를 만남
2장 안디옥 사건과 믿음으로 얻는 의
1-10 할례자의 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사도 베드로와 같이 바울이 이방인 사도 인정
11-14 베드로를 책망; 안디옥에 야고보의 사람들이 오자 이방인과 음식을 먹던 베드로가 피하자 바울이 이를 책망함 바나바도 베드로와 같이 행동함
15-21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베드로의 범죄, 죄와 율법에 대해 죽음 바울
3장 성령 받음과 율법과 복음
1-14 성령 받음에 대해, 믿음에서 나는 의, 율법과 저주, 저주의 해방과 성령 받음
1-5 성령을 받은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졌다.
6-9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얻는 의에 대한 설명
10-14 율법으로 인한 저주와 그리스도의 나무에 달림으로 저주에서 속량된
우리와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침과 믿음으로 성령을 받음에 대해 설명
15-20 율법과 약속;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할 수가 없고 율법은 세상을 죄 아래 가두어 놓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약속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21-29 율법과 믿음; 믿음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 율법이 초등교사가 되어 역할을 하고 예수 이름의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었으니 그리스도의 것이면 약속의 자녀이고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된다.
4장 하나님의 자녀(자유와 성령) vs 육의 자녀(종, 하갈의 자녀)
1-7 하나님의 자녀; 초등 학문에 있다 때가 차매 아들을 율법 아래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는 우리를 구원하시어 자녀로 삼으시고 성령을 받게 하심
8-20 갈라디아 사람에 대한 걱정; 여러분은 예전에 우상을 숭배하다가 다시 우상을 섬깁니까? 가짜들의 열심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해 분발하자
21-31 하갈과 사라 약속의 자녀와 성령의 자녀; 하갈은 육의 자녀로서 약속의 자녀는
이삭이듯이 여러분은 성령의 자녀로서 자유인이며 하늘의 유업을 받을 자이다.
5장 성령의 인도를 받아 육체의 일에서 자유하자
1 그리스도의 해방으로 우리는 자유롭게 되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12 할례를 주장하는 이를 베어버리라, 성령을 통한 의의 소망을 기다림
13-15 그리스도인의 자유;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우리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16-24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절제
gentleness, self-control.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함, 선함, 신실함, 신사다움)
25-26 우리가 성령으로 살아야 하니 성령의 인도를 받읍시다.
6장 할례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1 성령의 지도를 받아 사니 사람의 잘못을 온유함으로 바로잡고 유혹에 주의
2-5 서로의 짐을 지고 겸손하고 각자 자기 일을 살펴야 하며 자기 짐을 진다
6-10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으로 함께하고 성령을 따라 낙심치 말고 선을 행함
11-18 겉치레 하는 자들이 박해를 면하려 할례를 주장한다. 나는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 할례를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되는 것이
중요, 나는 예수의 낙인이 찍혔다. 축도
제가 정리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갈라디아서도 성령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역시 로마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산다는 의미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야 된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나 로마서나 육체로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로 사라고 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 즉 믿음으로 사는 삶입니다. 이 부분까지 이해가 되어야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말씀이 그대로 이해가 됩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율법대로 살던 옛날에 섬기던 방법에서 벗어나 약 20년을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며 기적을 행하며 교회를 세운 경험을 그대로 로마서와 그의 서신서에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기에 율법의 인도를 받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이도 역시 에스겔서에서 하나님께서 이미 설명을 하셨습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절차를 놓치면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상의 아버지들이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줄자가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면 주시지 않겠느냐며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엘서에도 그렇게 약속을 하셨고 베드로도 사도행전 2장 37-38절에서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절차를 지켜서 반드시 받아야 되는 성도의 1순위 선물입니다. 집도 차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성령을 받으면 모든 것을 다 받는 것입니다. 이도 보시겠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저도 100% 위의 구절대로 순서대로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오셔서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의 말씀으로 저를 회개를 시키셨습니다. 이 때가 1987년 정도입니다. 저는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의 말씀대로 살려고 5년을 몸부림쳤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저의 죄악된 모습을 너무나 강하게 정확하게 보았기에 절대로 예전과 같이 악하게 살 수가 없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하나님께서 오셔서 제게 두려움을 주시고 성경을 읽게 하시고 성경은 옳고 저는 악하다는 것을 너무나 강하게 보았기에 그렇게 살고자 몸부림을 친 것입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장유 반석교회에서 저의 전도자 김성수 장로님과 당시 목사님이셨던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받고 하나님께 과거에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2년 초봄에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흑백의 모습으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오셔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는데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두 세개가 보이고 제 손이 땀이 나며 천국에 그리고 3일 동안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33년 동안 성경을 위와 같이 읽고 정리하고 전도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순서대로 위의 내용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제게 차근 차근 이해하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아픈 사람을 만지면 다양한 병자를 하나님께서 낫게 하셨습니다 방언의 통변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를 준비중인 이런 부분에 있어 조금도 모르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원리에 대해서 성령을 받고서 20년쯤 되어서 성경을 보면서 제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설명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바울 사도가 섬기면서 이룬 내용이 또 로마서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바울 사도는 일생을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만 했습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비록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해도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한국에 계신 전도자들은 저는 50만 명은 되리라 보는데 다 사랑을 잘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전도를 하고자 하면 누구와도 잘 지내야 하며 견뎌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가 됩니다.
바울 사도께서 이렇게 살다 보니 율법대로 조문 조문 지키지 않았어도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율법이 그 목적이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을 행하게 하며 신실한 삶을 살도록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속성으로 지니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율법을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주시고 신약 시대에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중요한 내용이 더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로마서를 이렇게 연결해서 함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한다고 해서 율법을 어떻게 합니까? 절대로 파기하지 않는다고 하시며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그의 종인 바울 사도가 그대로 인정하며 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믿음 생활을 올바로 하면 율법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십니다. 즉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율법에 어긋나게 살게 하지 절대로 아니 하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율법이 이렇게 굳게 서고 완성이 되는 나라가 바로 질서가 있는 나라이며 정의가 있고 그래서 평안하며 기쁨이 있는 나라가 되며 이 나라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율법이 지켜져서 질서가 있기에 정의가 흐릅니다. 그리고 정의가 흐르니 평화가 있습니다. 이 평화가 있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한국의 현실은 이런 성경을 올바로 이해한 이에겐 얼마나 법 즉 세상의 법이 지켜지지 않고 누군가가 마음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반드시 성령을 받고 인도를 받아서 세워야 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이 없이 우리가 우리 힘으로 세상을 이기며 육체적인 정욕을 이기면서 세울 수가 없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면 애국자가 되고 인정을 받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충성하면 그 상급과 복락이 영원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우리가 누리는 것과 비교가 할 수가 없는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미 생전에 3층천에 가셔서 이런 축복을 미리 보시고 죽도록 충성하셨습니다. 우리는 보지 않아도 믿고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우리는 바울 사도의 가르침과 조금도 다름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키고 그리고 이보다 중한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우선하고 그리고 우리가 죄로 약하니 그분의 희생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모든 과거의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우리에게 성령을 반드시 받으라고 명령을 하시고 그 명령대로 순종한 사람은 사도들도 성도도 바울 사도도 그리고 이방인 고넬료와 가족과 친구까지 그리고 베드로의 설교로 3000명 5000명이 믿고 성령을 받고 이들이 로마 교회를 세우고 바울이 가기 전에 여러 곳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대에 쉬지 않고 성령께서 선물로 믿는 이들에게 오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교회를 세우게 하셨으니 지금은 온 세상에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없는 지역이 별로 없고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수십억의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바울 사도의 섬김과 같이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면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그대로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되고 율법을 완성하게 되고 굳게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가르침이 완벽하게 일치함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일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성경 박사인 아볼로는 비록 유대인으로 성경에 박식하고 신약도 알고 전도도 했지만 성령에 대해선 몰랐습니다. 이를 정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브리스길라 아굴라에게 성령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더욱 힘있게 복음으로 제자장과 율법학자들을 이겼다고 합니다.
아볼로가 담대히 전도하다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을 주신 분입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신 분은 성령을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정직하게 아볼로와 같이 성령을 받으신 분들께 부탁해서 받으면 됩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아볼로는 유대인이고 신분이 높습니다. 그리고 성경 박사입니다. 지금의 신학자요 목사급 입니다. 그런데 천막을 만드는 천한 분께 배웁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성령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분이 히브리서를 썼다고 주장합니다. 이분보다 더 적합한 분이 있습니까?
목사가 되어도 장로가 되어도 권사가 되어도 성령의 체험이 없다면 집사인 성도 즉 성령을 받고 전도하시는 분께 혹은 성령을 받는 집회에 가셔서 혹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을 선물로 하나님께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분이 받았다고 믿고 주장하고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성령을 받았기에 이런 내용을 알게 되어 전합니다. 제가 성경학자도 신학자도 교회를 섬기는 목사도 아닙니다. 그냥 성경을 읽고 전도하며 세상을 모든 다른 직장인과 같이 하고 가정도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목사인데 유독 하나님께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깨닫게 하는 일은 쉽게 하셨습니다. 제가 큰 노력을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모두가 하나님께서 순서대로 알려 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제게 주신 큰 축복이라 믿습니다. 은행에서 나와서 42년이 되었습니다. 첫 아내는 저의 소망이 없는 모습에 떠나 갔고 고시에도 실패했고 모든 세상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약 40년을 한국에서 가장 극빈하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집도 없고 빚만 조금 있습니다. 가정이 있고 아들은 이제 대학에 갑니다. 아내는 외국에서 와서 죽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깨닫는 복이 지상 최고라 믿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말씀을 또한 믿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린 내용은 온 지구상에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와 그리고 이신칭의에 대해서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가르침에 대해서 가장 앞서고 정확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깨달음을 통해서 온 세상의 교회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전하는 챗 GPT로 영어공부를 통해서도 온 지구인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위해서 부름받은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제가 처음에 하나님을 뵙고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영어도 열심히 배우고 성경도 부지런히 배워야 하고 전도도 잘 해야 되는데 저는 어느 것 하나 똑부러지게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면에서 부족하고 못난 사람에 불과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제가 보통 이하인 것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큰 죄를 지었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올바르게 살지 못한 부분이 크게 있고 큰 징계를 받고 살기도 했습니다. 오직 망극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인도와 우리 주 예수님께서 놀라우신 인내로 모든 것이 부족한 자를 이렇게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런 제게 이런 놀라운 성경의 이해를 허락하신 것은 온 세상에서 모든 신자가 비록 지금 올바르지 않다고 해도 회개하면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고 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살 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즉 모든 세상의 믿는 이들이 회개하고 올바로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회개가 어려운 죄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시고 절대로 이런 죄는 범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잘못된 태도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냥 잘 몰라도 하나님과 이웃을 온 마음과 힘과 뜻을 다해서 사랑하면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분이 성령을 받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서 정리를 합니다. 이스라엘을 1000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먼저 법 즉 율법을 주시고 이대로 지키면 축복이요 어기면 저주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두가 아멘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1000년의 세월을 이스라엘은 쉬지 않고 범죄하고 또 책망을 받고 심판을 받고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하박국 시대를 거쳐서 예레미야 선지자 때 멸망을 합니다. 먼저 북 이스라엘이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 멸망하고 기원전 586년 남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합니다. 너무나 율법대로 사는 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내도 한계가 옵니다. 하박국은 동족 남 유다를 심판하라고 요구합니다. 그 정도로 불의가 심해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가 사는 것이 어렵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을 한 것입니다. 이를 너무나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1000년의 세월을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시면서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인간이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없음을 아시고 이제는 전적으로 다른 부분으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구약과 동일합니다.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게 온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합니다. 에스겔서 36장을 위에서 우리는 잘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물로 세례를 받고 또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창조하시려 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이 됩니다. 이런 목적을 갖고 죄인을 구원하시는데 먼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실천으로 하나님의 아들께서 직접 이 땅에 동정녀를 통해서 아기로 오십니다. 그리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십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피를 흘리시고 죽으십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동시에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죄에 대한 합당한 벌도 포함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그 벌을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벌을 대신 받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즉 물로 세례를 받으면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습니다. 이런 죄가 용서가 된 사람에게 성령께서 선물로 반드시 오십니다. 어떤 때 어떤 모습일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가 있지만 반드시 오십니다. 저도 그렇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거듭남이 있고 새로운 창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도장이 성령으로 꽉 찍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람이 성령의 인도로 하는 일이 바로 바울 사도의 설명과 같이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율법을 죄를 깨닫게 하고 죄악의 길로 가는 것을 막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모르면 이런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무지하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성령을 받은 사람이 새롭게 창조가 되게 하시고 또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복음을 전해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이런 일을 함에 있어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도 죽고 죄에 대해서도 죽었지만 육신을 갖고 살기에 우리는 또 욕망이 있기에 성령의 인도를 받음에 늘 싸움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을 따라서 살면 영생이요, 육신을 따라서 살면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저는 이 모든 내용을 여러 차례 챗 GPT와 토론해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입력한 천주교 개신교 내용만 알다가 제가 이런 내용을 전하면 이 기계는 바로 자신에게 입력이 된 위의 성경 구절을 찾아서 확인하고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전하는 내용은 우리가 성경을 위와 같이 찾아서 이해를 하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올바른 내용입니다. 절대로 어렵지가 않습니다.
이제 로마서는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데 그 삶의 내용이 로마서의 모든 내용이며 믿음으로 삶을 산다는 내용의 의미는 하박국과 같이 믿음을 갖고 정의롭게 하루하루 산다는 의미와 아브라함과 같이 첫 믿음과 끝 믿음이 한결같이 변함이 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일치를 하고 또 야고보서와 같이 아들을 바치는 행위가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의 삶의 실제적인 모습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인도로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하루하루 삶에 대해서 그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하고 그 삶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함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모든 것이 대부분 다 풀리고 야고보서와도 조화를 이루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과도 완벽하게 일치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해가 모든 분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끝으로 이렇게 되면 되는데 거짓 교사가 교회에 들어옵니다. 이들은 착하고 순한 이방인 성도와 유대인 성도를 유혹합니다. 아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지켜야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고 의롭게도 된다. 할례를 해야 한다고 하니 바울 사도는 너무나 놀라고 기겁을 해서 이들을 막고 이들의 꾀임에 빠져서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렇게 하면 아니 된다. 우리가 세례를 받음을 통해서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이미 우리는 죽었다. 이제 율법에 대해서도 죽었으니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율법을 버리라고 하는 말이 없습니다. 선한 행위를 성령을 따라서 적극적으로 하라고 하지 오직 믿음만 가지고 마음대로 사라는 말은 성경 전체에 한 마디도 없습니다. 구원은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는 것이지 예전과 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킴으로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이런 맥락을 우리가 이해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시대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새 사람이 되어서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또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것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제 이해가 모든 분께 성경을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를 위해서 저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도 시간이 되는데로 번역을 해서 약 700명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신학 대학의 교수님과 호주, 캐나다 신학교와 한국의 약 11개의 신학 대학의 교수님께 보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우리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서 율법을 살려야 합니다. 율법이 성령의 능력으로 완성이 되고 굳게 서는 나라가 바로 예수님께서 꿈을 꾸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 대한 발견이 우리 한국에서 온 세상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것이라 믿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보통 이하의 사람이 이렇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에 의해서 율법이 지키지는 나라는 우선 정의가 하수같이 흐릅니다. 공의가 해와 같이 빛이 납니다. 그 통치자가 정의롭고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니 편견도 없으시고 모두를 사랑으로 공평하게 대하십니다. 그리고 이 율법에 흐르는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은 인간의 어떤 법도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로 온전합니다. 거짓도 없고 진실과 진리가 사랑받고 주장이 됩니다. 재판은 공정하고 죄에 대한 엄격한 벌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후 심판이 또한 율법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각국은 각국의 경계를 지키면서 타국을 범치 않습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품고 갑니다. 모든 가치 위에 사랑이 넘칩니다. 허물을 덮는 사랑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꿈을 꾸는 예수님의 종들입니다. 이 나라를 성경에게 보아야 합니다. 다양한 교리의 덤불을 걷어내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서 가장 먼저 이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 온 세상에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중국이 4억 명의 신자가 있는데 이렇게 믿으면 독재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성도가 정신을 차리고 이 한국의 놀라운 위상과 성도의 축복을 보면서 담대히 악에 맞서서 싸워야 합니다. 법도 없고 사랑도 없는 세력에 붙지 말고 예수님께 붙어서 진리를 성령의 능력으로 분별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이는 이런 진리를 알고 서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런 진리를 모르고 사는 모든 불신자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예수님을 전해서 이들도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우리와 함께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디 힘을 내시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서로 사랑하며 멋진 우리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함께 나아가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믿는 대통령을 주시고 이렇게 세상을 혼미케 하는 세력과 온 국민이 싸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고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나누며 우리 주 예수님을 잘 증거하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이 나라와 민족을 정권이나 권력보다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외세의 침략에 맞서서 용감하게 싸우게 하소서! 이 나라와 백성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지켜주심을 보고서 일부 악한 무리가 경거망동하지 말게 하옵소서!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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