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동 보호 관찰소 이전 안 됩니다.파출소도 없고 법원도 경찰서도 없고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없읍니다.보호관찰소의 형식적인 의무교육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초등학교와 인접한 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범죄자와 마주치며 당하고 과연 무엇을
배울까요...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나쁜 사람들과 평생 지내면 큰 상처와 슬픔만이 존재합니다.
법무부 장관님,존경하는 대통령님,국회위원님.자기가 안 사는 동네고 내 손자,손녀가 아니므로 방관하지 마시고 자신의 예쁜
아들,딸이라고 여겨 주십시요. 우리 아이들은 순수하고 예쁩니다.아이에게 고통과 상처는 없어야 합니다.
야탑동 보호관찰소 이전은 절대로 안 됩니다.
첫댓글 주택가 산 밑도 적당한 장소는 아니지요. . 아이들 등하교 길에 숨어 있다가 끌고 올라가도 아무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곳에 보호관찰소 설치 하세요.
그 마음을 담아, 고흥길 의원 약속 동영상을 첨부하여 법무부와 시청 에 민원 넣어주세요~
매일 한 통의 민원으로 우리의 반대 의사를 적극 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