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징크교육 동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치는 날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다들 잘 가셨죠?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시다가
하나라도 더 배우시고자 오신 분들을 만나고 나니
저도 더 열심히 살고 더 많이 배우고 또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이런 일들을 좋아 하지 않으셨다면 돈 들여가면서 까지
징크교육을 오시지는 않았겠죠?
1박2일 이였지만 하나라도 더 볼려고 하고, 찍을려고 하고,
들을려고 하는 모습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자기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 만으로도
낯설지 않고 좋았기에 1박2일의 짧은 만남에도 이렇게
동기애가 느껴지나 봅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사장님과
따뜻하게 대해주신 서울경기 대리점 사장님이자
이 카페의 카페지기님.
무한감사 드립니다!
저는 너무 만족한 교육이였습니다.
징크와 리얼징크와 징크강판 조차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던
저 였었는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기본적인 노하우가 있어야 자기만의 방식도 생기는 법 아니겠습니까?
배운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고, 다양한 시공법을 익히고, 또 다른 시공법을
연구하고, 멋드러지게 시공하고 하는 것은 앞으로의 제 몫이지만
징크교육 11기 동기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정특수기업과 원진홈플랜 사장님과 카페지기님 그리고 우리 11기 동기님들!
건강하시고 자기의 위치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북 의성쪽 오시면 연락주세요.
저는 김성원 010-2222-5200 입니당^^
첫댓글 용인 김민창입니다. 어느분인지 알것같군요.^^
가르치는 사장님도 열정적이고 배우는 11기 모든분들도 너무 열심이어서 감동적이어었습니다.
저두 연락처 남기니까 근처에 오시면 연락바랍니다.
용인수지 상현동 김민창 010 5245 2102(분당 과 수원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