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대 도시 공개강연회
1972년 2월 3일 ~ 3월 9일
미국 7대 도시
アメリカ七大都市公開講演会
1972年 2月 3日~3月 9日
アメリカ七大都市
7-City Speaking Tour of the United States
February 3 – March 9, 1972
7 major U.S. cities
1972년 2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부모님께서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 버클리, 캘리포니아 7대 도시에서 각 3일간 공개강연회를 여셨다.
1972年2月3日から3月9日まで真の父母様は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フィラデルフィア、ボルチモア、ワシントンDC、ロサンゼルス、バークレー、カリフォルニアの7大都市で各3日間、公開講演会を開かれた。
From February 3 to March 9, 1972, True Parents organized “Revival meetings” in seven major cities of the U.S.-New York, Philadelphia, Baltimore, Washington D.C., Los Angeles, San Francisco and Berkeley.
참부모님께서 이전에는 한국이나 일본에서 공개 연설을 하신 적이 없으셨기에 이는 새로운 섭리적 대역사의 시작이었다.
真の父母様は以前は韓国や日本で公開演説をされ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これは新しい摂理的大歴史の始まりであった。
Such public lecture meetings had never been held in Korea or Japan and therefore, marked the beginning of new providential great works.
1971년 12월부터 시작된 제3차 세계순회 기간 중 참부모님께서는 공적 집회를 통해 말씀선포 노정을 시작하실 것을 천명하셨다.
1971年12月から始まった第3次世界巡回期間中、真の父母様は公的集会を通して、み言宣布路程を始められることを明言された。
During the third world tour which began in December 1971, True Parents announced plans to initiate the public declaration of their teachings.
1972년 1월 14일부터 72명의 대원이 부흥회의 입장표를 길거리에서 팔기 시작했다.
1972年1月14日から、72名の隊員が復興会の入場券を街頭で売り始めた。
Subsequently, from January 14, 1972, a total of 72 members commenced selling tickets for the "revival meetings".
1972년 1월 28일에는 뉴욕타임스와 데일리뉴스 전면에 강연회를 알리는 파격적인 광고를 실었다.
1972年1月28日に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とデイリーニュース全面に講演会を知らせる、破格的な広告を掲載した。
On January 28, 1972, a jolting advertisement of the meeting was released on the front page of New York Times and Daily News.
특히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고난,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던가, 인간의 실수였던가'를 주제로 하는 소설 현상 공모는 국내외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참부모님 활동이 세상 앞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特に「イエス・キリストと十字架の苦難」、それは神様のみ旨であったのか、人間の間違いであったのか」をテーマとする小説懸賞公募により、国内外のマスコミから、大々的に真の父母様の活動が世間の前で注目され始めた。
Because of titles like “Jesus Christ and the Agony of the Cross: God's Will or Man's Failure?" written in invitation letters to the public, True Parents' activities especially began to grab the attention of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mass media.
첫 강연은 뉴욕에서 시작되었다. 포스터에는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라는 문구와 함께 참아버님의 존영과 777쌍 축복결혼식 사진이 실렸다.
最初の講演はニューヨークで始まった。ポスターには「今日、神様は語られる」という文句と共に、真のお父様の尊影と777組の祝福結婚式の写真が掲載された。
The first “revival meeting” began in New York. The poster for this event had the phrase "God speaks today" outlined in bold, together with a photograph of True Father and the 777 Couples Marriage blessing.
각 도시에서 열린 강연회는 지역 책임자들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통일합창단의 노래'에 이어 참아버님께서 소개를 받고 등단하셨다.
1971年12月から始まった第3次世界巡回期間中、真の父母様は公的集会を通して、み言宣布路程を始められることを明言された。
Each meeting began with an opening declaration by the city leader, followed by a song by The Unification Chorale, and introduction of True Parents.
그리고 "한 분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종교",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하나님의 공식섭리와 새로운 메시아" 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셨다.
そして「お一人の神様と一つの世界宗教」、「神様と人間のための理想世界」、「神様の公式摂理と新たなメシヤ」などのテーマで講演をされた。
True Parents addressed each audience under the titles: "ONE GOD, ONE
UNIVERSAL RELIGION", "IDEAL WORLD FOR GOD AND MAN", "THE UNVEILING OF GOD'S FORMULA IN HISTORY" and etc.
참부모님께서는 가인, 아벨, 셋의 후손인 세 인종 모여 있는 미국에서 이들을 하나 되게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국에 가셨다.
真の父母様は、カイン、アベル、セツの子孫である3つの人種が集まっているアメリカで、「彼らが一つになる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神様のみ言を持ってアメリカに行かれた。
They brought to America, the word of God which directed the three descendant races of Cain, Abel and Seth in America to unite into one.
참부모님께서 미국에 가신 이유를 깨닫는 날이 진정한 미국의 희망의 날이 된다고 하시며 이후에도 수십년간 미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며 미국의 진정한 사명을 촉구해 오셨다.
真の父母様がアメリカに行かれた理由を悟る日が、本当のアメリカの希望の日になると語られ、それ以降も数十年間、アメリカに神様のみ言を伝えられながら、アメリカの真の使命を促して来られた。
Even after the events concluded, True Parents have continued to spread God's words to the people of America and exhorted them to realize their true mission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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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떻게 복귀섭리를 하시는가
1971.12.22
미국 워싱턴 D.C
미국에서 ‘Master Speaks’란 팜플렛에 ‘How God is pursuing his Restoration Providence’란 제목으로 발간된 것
이번에 대중 집회를 열게 된다면, 그것은 선생님의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방문의 중요성은 나중에 말 해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적어도 7개 도시에서 이러한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각 도시에서 3일간씩 해서 21일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원한다면, 계획을 세우라구요. 여러분이 계획을 안 세우면, 선생님이 직접 세울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공적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노정의 첫출발입니다.
여러분이 이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반대 혹은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라디오와 신문을 이용하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각 도시의 세부 계획과 일정을 세우면, 선생님이 말씀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또한 독일과 영국에서도 집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에게 이것은 큰 사건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이것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번이 3차 세계 순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직접 말씀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52-73~74) (참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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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はどのように復帰摂理をなされるのか
1971.12.22
アメリカ ワシントンDC
今回、アメリカで大衆集会を開くようになれば、それはお父様の生前において初めてのことになるでしょう。少なくとも、七カ都市でこのような集会を行う計画です。各都市で三日間ずつ行い、二十一日かかるでしょう。これは、公的にみ言を宣布する路程の最初の出発です。皆さんは、この計画に対して責任感をも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反対や迫害があるでしょう。また、歓迎する人もいるでしょう。ですから、ラジオと新聞を利用しなさいというのです。そうして、皆さんが各都市の細部計画と日程を立てれば、お父様がみ言を語るでしょう。また、ドイツとイギリスでも集会を開催します。これは、歴史的な事件です。今回が第三次世界巡回なので、お父様が自ら語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お父様は、この日を待ってきたのです。(52-73~74) (真の父母経 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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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od Is Pursuing His Restoration Providence
December 22, 1971
Washington, DC
This time in America will be the first time in my life to hold large-scale crusades. I plan to hold them in at least seven cities. If I spend three days in each city, the speaking tour will take 21 days. This is the very beginning of our journey in proclaiming the Word publicly. You must all feel responsible for these plans. There will be opposition and persecution. But there will also be those who welcome us. Therefore, I am asking you to promote these rallies through the radio and newspapers. If you can prepare a detailed plan and schedule for each city, I will speak there. I am also going to hold rallies in Germany and England. This is a historic effort. Since this is the third world tour, I must speak directly. I have long awaited this day. (52-73~74) (Chambumo Gyeong 6-1-3-10)